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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묘한모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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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모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8 10:57:34 1 삭제
    아뉘이 님들아~~ 제가 언제 젖 무는 거 뭐라 그랬어요우오~~?? 부끄러워 하는 거 당연한 거 맞다구요우오~~~~. 제가 까는 게 뭐라구요~~? 우선 적으로 시아버지까면서도 시아버지가 외손주 좋아하는 거 인정할 정도로 외손주를 좋아하는 시아버지가, 그것도 시골에서밖에 살아본 적이 없는 시아버지가 왜 외손주 젖무는 거 보고 싶고 못 보여주겠다니까 아쉽고 섭섭하다고 하는 걸로 님들한테 까여야하냐구요~~~ 제가 까는 건 주로 할아버지 까는 정신나간 새1끼들이구요~~~~. 두번째로 까는 건 바로 글쓴이의 태도예요~~~~. 시아버지한테 무식, 망발, 시골노인네, 집구석이라는 단어 쓰면서 시누이와 함께 할아버지까지 쌍놈으로 치부하는 걸 까는 거라구요~~~. 시누이년은 욕 먹어도 싸요. 누가 욕하지 말래요? 저도 시누이는 욕하라고 위에다가 써 놨는데요우오~~~????? 저 글쓴이 보면 딱 할아버지 까주라고 하는 게 나오잖아요~~~. 눈이 장식이세요~? 아니면 뇌가 근육이세요~~?? 할아버지가 도대체 왜~~~까여야 하는데요~? 옛날 사람 마인드 가지고 있고 시골에서 배운 거 없어 세대차이에 대해 배우지 못한 시골 노인네가 외손주 젖 무는 거 보고 싶은데 못 보여주겠다니까 아쉽고 섭섭하다 하는 게 님들한테는 씨와 가정 개념 멘탈 드립치며 까야할 정도로 심한 건가 봐요우~????
    64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8 00:18:42 3/5 삭제
    아 아버님! 아버님이 안 봐도 애는 밥 잘 먹으니까 신경 끄세요!! 별일이야 증말. 그리고요 아버님. 하루가 멀다하고 저희 집에 오지좀 마세요. 제가 아파도 제 애는 제가 돌봅니다. 우리 땡땡이 사랑하시는 건 알지만 그래도 솔직히 정말 저 힘들어요. 라는 대사가 나오겠는데 돼지님 여기 어디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드나듭니까. 그건 작성자죠. 아플 때만 작성자가 못 오니까 애기 보러 직접 가는 거 아닙니까. 남편이 직장에 있을 동안 작성자가 할아버지 집에 있는 거구요! 그리고 그 할아버지는 손주를 죽으라 아끼구요!
    63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8 00:15:53 3/5 삭제
    평소에 농부들 감동자료보면 질질짜는 새1끼들이 이런 거 보면 또 딸감 찾았다고 욕해대는 꼴이 진짜 볼썽사납네요 ^-^! 농부 시골 할아버지한테 무식드립 교육드립 개념 멘탈 드립 쳐가면서 까고 싶나.
    자기 금쪽같은 외손주가 어미 젖 물면서 밥 먹는 것 좀 보고 싶다는데, 그거 안된다니까 섭섭하다고 하는데 그걸 못 까서 안달난 당신들! 만화를 그려보거나 드라마 상황이라고 상상해보세요! 그 장면 어디에 쳐죽일놈이 있나! 아무도 잘 못 없어요! 잘못이 있는 건 니들이죠! 사랑하는 외손주가 젖무는 것 좀 보고 싶다는데 안된다니까 섭섭하다고 하는 할아버지 죤나게 까대는 여러분! 바로 여러분이요 ^_^!!!
    62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8 00:11:21 3 삭제
    제가 말한. 할아버지가 손주 젖 무는 거 보고 싶은 건 당연한 거고 작성자가 싫어하는 것도 당연한 거다. 하지만 그걸 인터넷에까지 올리면서 까야할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 개판이다. 손주 젖 무는 거 보고싶다는 할아버지를 왜 범죄자를 만드니? 시골 할아버지가 손주 젖무는 거 보고 싶은데 못 보여주겠다고 하면 섭섭하다고 말할 만도 하지 그게 그렇게 쳐죽일 일이니?
    61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8 00:08:22 3/5 삭제
    나는 식탁 보면서 에피타이저가 어쩌네 이랬으면 좋겠네 하고 있는데 왜 님들은 스테이크 같은 메인디쉬 가져와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냐구요오우오~~ 제가 스테이크 맛없대요? 스테이크 충분히 맛있다고요! 근데 이 에피타이저가 문제라고오오~~~ 아니 이제는 여자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것도 화가 나서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왜까요~~~??? 님들이 춫현한, 저랑 말싸움 한 다른 분들도 저랑 의견 맞추고 다 좋게 끝냈는데 이 야심한 밤에 웬 비융신들이 태클을 거시고 계십니까~? 부릉부릉 님이나 베오베 님이라면 말이라도 통했지 님들은 답도 없네여. 다짜고짜 패드립부터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맘에 안 들면 무조건 척살하고 블라인드 치는 거. 니들이 까는 누구랑 정말 비슷하지 않나요? 혹시 내가 나쁜가? 내가 어디가 나쁘지? 설명좀!!
    60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8 00:05:25 3/4 삭제
    그리고 이 미친놈들아 제발 이분법,흑백으로 좀 보지 마세요오~~ 여기 어떤 미친 또라이가 그걸 보여줘야 된다고 말을 하고 있나효오~~????? 그걸 기분 나빠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깔 일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잖하요오~~~~ 왜 지들 듣고 싶은데로 쳐 알아들으면서 쇼를 하세요우오~~???
    59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23:55:16 1 삭제
    통구이맛젤리// 패드립을 정말 잘 치시네요! 님 같은 분들이 정말 악을 야동으로 삼고 정의를 휴지로 삼아 딸치는 데는 특화돼 있죠! 제가 써놓은 덧글 들 좀 보고 있을 테니까 계속 자위하고계세요!
    58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23:44:53 2/6 삭제
    아오 내가 언제 먹이라했냐? 자기 손주 젖 무는 거 보고 싶은 거 당연한 거고 그거 거절해도 한번쯤 설득해봐서라도 자기 소중한 외손주가 젖무는 거 봐보고 싶다는 영감한테 쌍욕을 날려대니 그걸 뭐라고 하는 거지 그리고 도대체 내가 언제 세대차이 드립을 쳐? 그리고 내가 짐승하고 인간하고 똑같댔니? 어미 입장이 아니라 사랑하는 애기가 젖무는 거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게 똑같다고 했잖니??그리고 이 미친것들아 내가 말라는 게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 좀 해라 내가 수치심가지고 뭐라 그런 게 도대체 어어어어딩이이에 있니? 나는 손주 젖무는 것 좀 보고 싶다는 노인네를 단체로 멸시하고 있는 늬들이 까고 싶은 거란다! 댓글 정말 제대로 읽었니? 노파심에 손주 젖무는 것 좀 보고 싶다는데 못죽여서 안달난 모습이란....난 할아버지 편은 아니지만 늬들 적이라고는 말하고 싶구나. 있지도 않은 말을 내 말로 만들어서 물어뜯는 꼴이라닝 당연히 수치심 느끼는 게 정상이고 거절한 것도 좋지만 도대체 할아버지를 왜 그렇게 못 까서 안달이냐고 난 그걸 말하느네
    57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9:35:31 2/7 삭제
    아 또 눈꼴시린데 귀찮아서 다 패스할래
    56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9:30:56 2/7 삭제
    고로케찹// 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그래도 댓글보니 정상인이 꽤 있어요. 대신 멍청한 아이들이 오유에 넘쳐나네요. 미치지 말고 화이팅! 세상에 정상인이 많으면 이지경일리가 없잖아요!
    55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9:28:55 2/6 삭제
    부릉부릉// 저도 그게 짜잉남. 요리가 메인디쉬만 있나. 남은 에피타이저 이야기하고 있는데 메인디쉬 이야기만 하니 내가 헛소리를 하게 됨 ㅋㅋㅋ 잘가용!
    54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9:26:57 1/4 삭제
    권력을 수치화 시켜봅시다.
    1. 작성자 - 애(10점)<외손주 가산점 5점> + 며느리(-5점) = 10점
    2. 할아버지 - 시댁의 왕(10점) - 외손주사랑 (-3점) = 7점
    3. 시누이 - 시댁 중간(7점) + 작성자에게만 통하는 힘(나는 시누이다 +5점) =7/12점
    4. 남편 - 귀찮으니 생략

    ㅋㅋㅋㅋ 쓰고 나니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53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9:19:54 2/6 삭제
    저도 줄여말하자면 할아버지의 말을 강요라고 보기엔 뭔가 안 맞는다는 겁니다. 따지고보면 강요지만, 약자가 강요한다고 강자가 들어주나요? 약자의 강요를 줄여서 부탁이라고 하죠(??). 강자는 확실히 작성자인 듯한데엽.
    52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9:17:17 2/6 삭제
    쩐다. 반론할 마음을 사라지게 해주시네여. 그런데 글쓴이의 말투나 이런 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린 걸 보면 애초에 글쓴이가 시댁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관계가 좋았다면 애초에 저런 글도 올라오지 않았겠죠. 이미 마이너스란 겁니다 처음부터. 그리고 권력의 중심지가 아기인 것과 경제적 주도권자가 남편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남편이 아내의 위에 서있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시아버지와는 다르게 남편과는 각별한 사이라 남편의 의견에 복종이 아닌, 의견을 존중해주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작성자가 아예 나쁘다는 것은 아니라고 아까부터 말은 했어욥. 제가 까는 건 할아버지를 까는 애들이니까요.
    그런데 권력이 시댁어른들과 시누이 쪽이라니, 물론 굳이 말하면 그렇기도 하고, 말하는 것을 듣기야 하겠지만 그걸 권력이라고까지 하나요. 자세히 말하자면 권력보다는 관계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입지가 좁다뇨. 외손주의 엄마인데 좁을리가 있나요. '애엄마'라는 권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뿐이지. 맘만 먹으면 작성자가 시댁에 안 가고 뻐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근데 내가 지금 뭔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여...
    51 (빡침)자기앞에서 모유 수유하라는 시아버지 [새창] 2012-02-17 19:06:32 2/4 삭제
    아 그랬나여? 근데 왜 저를 까신 거죠? 제가 하도 다구리를 많이 맞아서 정신이 없네여 ^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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