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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존내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5
    방문 :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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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내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6:39:37 0 삭제
    그림에서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것은 유럽의 대성당의 벽화가 아닌가요?
    전 그렇게 느낍니다만, 현대 미술이나 팝아트에서 감성을 찾아야 한다면 전 별로 모르겠습니다.
    11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6:38:29 0 삭제
    freethinker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예술에서 대안을 찾으려고 하시는데, 예술 자체가 종교와 같이 현재까지 진행되어 오지 않았나요?
    음악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바흐나 베토벤의 음악도 결국은 신과의 조화, 신의 음성을 찾고자 하였던 두 인간의 산물입니다.
    하지만 현재 종교가 망가지고 현대 음악인들의 음악에선 들을 게 별로 없어요.

    전자음으로 뚱땅 띵땅 하지만 그게 과연 얼마나 아름답고 감성적이냐는 겁니다.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보다 전자기타나 신디사이저가 얼마나 아름다고 인간에 좋은 영향을 끼쳐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제가 종교를 찬양하거나 좋아하는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런데 그 본질을 보고 싶다는 것
    10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6:27:31 0 삭제
    그러니까 바뀌거나 아니면 다른 게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겁니다.
    한쪽이 있으면 그 반대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symmetry니까요.
    과학의 이성이 있다면 그것과 조화를 이룰 하나의 반대편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9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6:25:01 0 삭제
    그러니까 저는 현재 기독교나 교황청 이런 것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게 완전히 없어지더라도 다른 뭔가가 존재해야한다는 거죠.
    8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6:18:51 0 삭제
    저도 종교 자체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쪽에 가깝죠.

    그런데 저는 종교 그러니까 그 하나의 집단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데아적인 것을 보자는 거에요.
    인격신이 아니고 , 스피노자나 플로티노스의 신을 보자는 거죠.
    7 종교와 도덕 관련 자료 [새창] 2012-02-15 16:03:51 0 삭제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냥 비단 하나의 사례적 측면을 보는 게 아니고
    그 큰 숲을 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종교는 사실 말도 안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근거 없는 믿음으로써 존재하는 종교가 아니고,
    충분히 말이 되는 사랑으로써의 신을 생각하는 종교 말입니다.
    6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6:01:19 0 삭제
    먼저 저는 일단 많이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제 주장에 가깝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흑인과 관련해서는 흑인 평등과 관련하여 그 사상적 측면에 뿌리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교부철학에서 큰 영향을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unjust law is no law at all이라는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게 흑인들의 비폭력 운동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원주민과 관련해서는 원주민들이 침략당할때 영화 미션의 실화적 측면을 보면 예수회의 신부들의 등장과 원주민들을 위해 행동한 것에서
    참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후 관련해서는 많은 학교와 병원들이 외국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세워졌다는 것에서 얘기한 것입니다.
    5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5:40:19 0 삭제
    사실 제가 종교를 어렸을때 다닌 경험이 있어서 이런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종교는 현재 우리나라든 어디든 그냥 일상적인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옛날 원주민을 개돼지로 학살하지 않고 인간으로 본 것
    흑인을 차별하지 않고 같은 인간으로 대한 것
    전쟁을 겪은 한국의 난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던 것 등
    엄청난 영향을 끼쳤고 지금도 끼치고 있습니다.

    과연 그 모든 것들이 종교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냥 자신의 이성에 입각하여 올바른 행동 혹은 평등이나 윤리적 사고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지금은 종교가 많이 타락해서 저도 사실 불신하지만 과연 이것들을 다 없애고 난 뒤라면
    무엇을 뿌리로 삼아 사고를 해야하는 그런 매개체가 없다는 것이 문제 아닐까요?
    4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5:27:20 1 삭제
    종교의 발단은 무지에 대한 공포극복이 맞겠죠
    근데 생각해보면 고대 시대에서 현대 시대로 오면서 과학기술이 더 발전하긴 했지만
    인간이 더 발전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때의 사람들이 더 멍청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과연 그 사람들이 신이라는 자체를 생각했던 것이 무지 때문만이었을까 싶네요

    물론 중세가 암흑기인 것은 맞다고 봅니다만
    과학만으로 인간이 존재하기에는 많은 게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logos와 pathos가 같이 가야된다고 보는데 한쪽이 과학이라면 한쪽은 윤리나 혹은 종교가 담당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물론 종교가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말도 안되는 것은 다 버리고 이데아적인 측면 위주로 강조해야된다고 봄.
    3 박정희가 잘 한 일이 있나요? (제발 답해주세요) [새창] 2012-02-15 15:13:10 5/4 삭제
    박정희가 잘했다기보다는

    그 경제발전 시대에 대통령을 하고 있는 운빨을 가졌다는 점이 잘 타고났다고 보여지네요

    운도 실력이니깐
    2 박정희가 잘 한 일이 있나요? (제발 답해주세요) [새창] 2012-02-15 15:13:10 2 삭제
    박정희가 잘했다기보다는

    그 경제발전 시대에 대통령을 하고 있는 운빨을 가졌다는 점이 잘 타고났다고 보여지네요

    운도 실력이니깐
    1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5:10:58 1 삭제
    원래 종교의 근본 의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학기술 등으로 기계화될 수 있는 인간의 감성에 사랑이나 윤리적 측면을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죠. 이성적으로나 과학적으로만 따지면 종교가 바보가 되는데 결국 종교의 자체도 과학과 함께 존재해야 된다고 봄
    그런데 문제는 그게 부패하거나 썩는 것에 있죠 권력화되거나 악용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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