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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존내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5
    방문 :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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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내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2-02-15 21:51:17 0 삭제
    제가 위에서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선과 사랑의 이데아 혹은 자연의 위대한 법칙 그것이 신이라고
    글을 안 읽으시나요?
    그리고 제가 몇번이나 이데아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처음부터 얘기했는데 호교론이나 종교의 필요성을 설파했다니요
    처음부터 종교라는 개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얘기를 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26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2-02-15 21:48:49 0 삭제
    기본적으로 종교라는 것 자체도 이런 의미에서 파생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조건적으로 거부할 게 아니고 잘못된 것은 고치고 개선해나가야 된다는 거죠.

    뭐 무조건 기독교인을 멍청하거나 정신장애로 보기에는 무리라는 말입니다.
    25 [동영상]도덕에 신은 필요없어. [새창] 2012-02-15 20:57:19 1 삭제
    성경을 얘기하는 게 아니지 않나요?
    전 성경 따위는 소설 책으로 생각합니다.
    24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55:11 0 삭제
    첫번째불꽃)
    그리고 한마디만 덧붙이고 가겠습니다, 살인을 하고 미국 로펌을 매수한 한 미국인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23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52:53 0 삭제
    Freethinker)
    신성과 연결시킨 게 아니에요.
    정신이상자였지만 엔트로피를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는 겁니다. 엔트로피가 무슨 말인지는 아시겠죠?

    첫번째불꽃)
    펌 같은 것 하지 마시고 본인의 생각으로 대화를 해주세요. 자신의 생각이요. 어디서 자료만 가져오지 마시고.

    그리고 전 잠깐 나갈 일이 생겨서 가봐야겠네요.
    하여튼 이런 모든 것들이 그냥 무시할만한 일이 아니라는 걸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22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42:04 0 삭제
    Freethinker님)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과학이라기보다는 논리학이죠
    과학이라는 것 자체는 논리가 아니고, 이론과 실천에 기반을 두고 앞선 문명으로 나아가는 것 이게 과학입니다.
    그리고 그 이론은 수학과 물리 같은 것에 기반을 두고, 실천은 실험에 기반을 두죠. 그리고 새로운 것이 끊임없이 나오고
    그것은 멈출 수 없는 진보 그 자체입니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의 수학 천재 카진스키는 자연에 파묻혀 살면서
    폭탄 테러로 컴퓨터와 과학 관련 연구진 혹은 교수진들을 죽였습니다.
    왜일까요? 그냥 미쳤기 때문일까요? 정신이상자였기 때문이었을까요?
    21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36:09 0 삭제
    첫번째불꽃)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하면 된다라, 법은 누가 만듭니까? 법이 수없이 바뀌고 돈이 있으면 자기 맘대로 사람도 죽이는 마당에
    법만으로 무엇을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20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32:02 0 삭제
    Freethinker님)
    인간의 도덕적 가치가 처음부터 좋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까?
    처음에는 무의 상태죠. 어떤 것을 보고 배웠고 들었기 때문에 도덕적인 마음을 갖게 된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것의 발단이 될 수 있는 게 뭐냐는 거죠. 공자 부처 예수가 존재해야 했던 이유가 그게 아니냐 이말입니다.

    19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29:09 0 삭제
    Freethinker님)
    과학과 기술에 얼마나 큰 따뜻함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이 아닌 로봇이 지능이 있어 인간을 대체할 수 있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컴퓨터에 얼마나 큰 따뜻함이 있습니까? 핵발전으로 얻은 것은 수많은 죽음이 아닙니까?

    인류가 과학문명만을 가속화시킬수록 엔트로피만 높아질 뿐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글쎄요.
    18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23:54 0 삭제
    Freethinker님)
    음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선(善)과 사랑의 그 본질적인 뿜어나오는 태양같은 소스를
    신이 아니라면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 종교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인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뭔가 발산하는 어떤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7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20:32 0 삭제
    첫번째불꽃님)
    그리고 제가 반고흐 드라마를 허구없다고 표현한 것은
    반고흐의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를 토대로 그가 썼던 본인의 글 자체를 그냥 그대로 묘사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라기보다는
    다큐 형식입니다.
    16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15:43 0 삭제
    저는 종교의 효용성을 강조하는 게 아니에요.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종교집단은 없어져도 큰 문제가 아니에요.
    개체가 아닌 이데아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플라톤이 얘기했던 이데아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인간의 이성적인 면만 강조했을때는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과학만으로 이성만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을까요?
    15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7:03:01 0 삭제
    첫번째불꽃님)
    반 고흐의 자전적인 드라마를 영국에서 실화 그대로 하나의 허구없이 방영한 적이 있죠.
    거기에서 반 고흐가 얼마나 깊은 마음을 갖고 있었는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예술혼과 그림에 끼친 영향들
    많은 것들이 나와있죠. 제목은 Van Gogh Painted with Words입니다.
    14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6:55:26 0 삭제
    저는 종교 집단이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에요.

    사랑과 faith의 극대화가 예술의 아름다움의 끝까지 가장 가까이 근접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13 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창] 2012-02-15 16:51:36 0 삭제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종교 그러니까 현재의 기독교 집단이나 그 외 단체가 좋다 훌륭하다 존재해야한다
    이 얘기가 아닙니다.

    반 고흐가 훌륭한 작품들로 추앙받지만 그 자화상들이나 황금색 색감에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깃들어있죠. 정신이 나간 자체에서도
    말입니다. 제가 편협하다고 얘기하시는 데 그냥 사실을 보자는 거에요. 저를 보지 말고 대상을 보자는 겁니다.

    누구나 좋은 것은 좋다고 느낍니다. 베토벤의 9번 합창 교향곡을 들으면 아름답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동네 아이가 울부짖는 것이 더 예술적이라고 해야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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