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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존내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5
    방문 :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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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내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3:27:01 0 삭제
    이세계도 양자역학으로 설명될 순 있죠 크기를 크게 하면 되니
    하지만 터널링이나 불확정성 원리가 지금 이세계에 적용된다고 보십니까?
    그럼 제가 여기에 있으면서 또한 저기에 있습니까?
    아니면 제가 지금 벽을 뚫고 당장 집 밖으로 날아갈 수 있다는 말이신가요?

    정확히 알고 답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41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3:20:41 0 삭제
    거시세계도 양자역학으로 설명되죠 맞습니다
    하지만 거시세계는 고전역학으로도 설명된다는 거에요
    아시겠습니까?
    40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3:18:15 0 삭제
    고전역학의 근간이 부정된 것은 아니라는 거에요 님이 활동하는 이세상에서는 양자역학이 맞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는 물리학 교양 서적을 읽어보세요
    공학이나 응용학문들은 그저 사용하기 위해 확실성이 떨어져도 실생활에 적용하지만
    과학은 모든 게 다 이유가 있고 확실한 reasoning을 합니다
    그것과 종교를 비교하면 말도 안 되는 장난을 치시는 거에요
    39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3:14:44 0 삭제
    ToU님이 잘못 생각하는 게 뭐냐면 과학은 일단 의심으로 맞는 것을 하나씩 찾아가면서 많은 진리들을 찾아내고
    틀린 게 있으면 맞게 고쳐나가는 그런 학문인데
    이 뒷부분 틀린 게 있으면 고친다는 점을 들어 과학이 불확실하다고 하시는데
    과학이 밝혀낸 수많은 진리들은 대부분 맞습니다 그중에 틀린 것을 계속 개선해나가는 겁니다
    하지만 종교라는 것은 그 자체가 그냥 하나의 대상일 뿐인더러 과학은 그게 아닙니다 수많은 분야 수많은 주제들이 있죠
    종교라는 것은 이 하나의 대상조차 실험해보려 들지 않고 의심해보려 들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 기독교인이 더욱 이런 사이비적인 생각이 심한데 외국의 기독교는 의심하면서 공부해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할때 믿는 겁니다
    하지만 한국은 정반대죠 애초에 모든 의심을 차단하고 말도 안되는 술수를 쓰는 겁니다
    38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3:07:11 0 삭제
    님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양자역학이 나옴으로써 그전의 고전역학이 부정되거나 틀린 것이 아닙니다.
    다만 미시세계는 양자역학이 맞고 고전역학은 거시세계에서 맞는 거에요. 결국 둘다 맞는 것이라구요. 아주 오래전 얘기들이 틀린 것이 아니라 맞는 데 조금씩 변형되어 가는 겁니다.

    다른 실험적인 결과가 나와도 맞는 영역이 다르거나 할 뿐이지 양자역학의 뿌리가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종교는 뿌리라고 내세울 것도 없고 성경이라는 것도 참 그렇네요.
    37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3:02:58 0 삭제
    지금까지는 맞지만이라고 하셨죠? 그 맞다는 것의 근거에 현재의 확실한 이유가 존재하는 겁니다.
    그런데 종교는 그렇게 지금은 종교가 믿을 수 있지만이라고 말할 정도의 근거도 없어요.

    36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2:58:03 0 삭제
    과학을 예로 들죠. 물리가 있습니다.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이 있죠. 슈뢰딩거의 방정식을 포함한 이 학문은
    인류가 혁명을 겪게 된 발견으로 전자를 포함한 아주 작은 입자에 완전히 들어맞는 방정식으로 실험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 미소 입자들에 대해서는 완전히 맞는 거에요.

    수학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확실성을 띤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것도 완벽할 수 없다고 가정하면 종교를 믿을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35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2:51:43 0 삭제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1+2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3이죠. 이게 과거 혹은 지금 혹은 미래에 틀릴 가능성이 있습니까?
    없죠. 이런 게 확실한 것이고 믿을 수 있는 겁니다. 100%

    하지만 종교는 그게 없어요. 그냥 자신이 조금 힘들었는데 교회 다니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더니 다 좋아지더라. 이러므로 예수님 최고
    이러면 답이 아니라는 겁니다. 헬스장만 열심히 다니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어도 좋아질 수 있었어요. 종교는 불확실합니다.
    그냥 믿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거에요.
    34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2-02-15 22:43:55 0 삭제
    위의 님은 아직도 제 글을 이해못하시는군요. 종교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인간과 함께해왔던 신이라는 놈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33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2:39:07 0 삭제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에는 틀린 것도 있지만 생물학에서 큰 활약을 해서 대단한 성과를 올렸죠
    님은 왜 틀린 것만 내세우시는지? 맞는 것을 찾아보면 어느정도의 양인지는 아십니까?
    맞는 것은 맞는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는 그게 없어요. 확실성이 없다구요. 현재에 입각해서도 어떤 근거가 없어요.
    32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2:35:54 0 삭제
    하지만 종교의 이유인 님의 믿음은 확실한 이유가 되기에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맞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종교는 확실하게 얘기할 수 없는 겁니다. 마음대로 주장해서도 안되는 것이고요.

    31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일들도 신을 증명하지는 못한다 [새창] 2012-02-15 22:34:06 0 삭제
    과학이 확실하다는 것은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반박의 여지가 없죠. 이론이 세워지고 실험으로 증명합니다. 그리고 그건 거의 깨지지 않는 정설이 됩니다.
    30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2-02-15 22:28:44 0 삭제
    철학적인 내용이 나오면 도를 아십니까로 몰고 가시네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배움의 뿌리이자 생각의 틀이 철학입니다. 그게 신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모든 학문의 처음 시작이 철학과 신학입니다.
    뿌리를 무시하고 무엇을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9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2-02-15 22:27:00 0 삭제
    인류의 스승 소크라테스가 다이몬을 통해 신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소크라테스도 그냥 장애인입니까?
    28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2-02-15 21:56:02 0 삭제
    아까 처음에 무지에 대한 공포에서 종교가 발단하였다고 했는데
    결국 대자연이나 우주의 법칙에 인간이 얼마나 접근했고 또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현재 님이 아시는 게 얼마나 많고 그게 눈꼽만치나 대단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까?

    결국 그런 것들에서 종교가 파생된 것이라고 봐야될 겁니다.

    과학문명이 발달해서 정말로 내가 생각도 하지 못했던 말도 안 되는 것들이 예전부터 일어나고 있었다면요
    본인이 아는 지식이나 지혜 혹은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게 모든 세상의 것들에 비하면 어느정도일까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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