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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hadysk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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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dys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08:19 0 삭제
    진짜 노답이네 여기서 무슨 위로 받을라고 글썼는지는 모르겠는데
    군대 가서 더 고생좀 하다 나오셔야 될거같네여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07:53 1 삭제
    여기서 뭘 어떻게 도와달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 ;;; ㅡㅡ;;
    그거 사기치고 토토할땐 뭐 좋았겠죠 따면 돌려준다든지 뭐 어떤 생각으로 하셨는진 몰라도
    님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부모님한테 말 못하겠으면 영창가든가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05:48 0 삭제
    ㅡㅡ;;
    17 [익명]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 제게 무심한거같아요 [새창] 2014-02-25 04:32:39 0 삭제
    1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잘 해결하시길 빌께요
    야밤에 고민땜에 잠못주무시고 계시지 말구
    맘편하게 생각하시고 언느 주무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4:28:17 1 삭제
    저는 남자가 많이 쓰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제 여자친구는.. 돈 있는사람이 쓰는거지 뭐 ? 이런 생각이구요
    저는 타지 사람이라 자취생이고
    여자친구는 지역 사람이라 집에서 통학하고
    집안 자체가 저는 궁핍한 집안인데 여자친구네 집안은 나름 풍족한 집안이고
    생활적인 여유로 따지면 여자친구네가 훨씬 우위에 있어요
    그래서그런지 저는 여자친구랑 데이트 할때
    여자친구가 돈을 더 많이 쓰는거에 대한 괜한 자격지심이 있어서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데이트할때 제가 다긁고나서
    저는 막상 자취방 와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고 쫄쫄 굶을때도 있고 그랬어요
    제 여자친구도 제가 맨날 돈 많이 쓰니까 뭐 여유있나보다 했겠죠
    그러다가 언제 한번 제가 얘기를 했었어요
    여유없는데 돈 어떻게 끌어모아서 너랑 만날때 펑펑퍼엉 쓴다?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좀.. 음.. 나무라드라구요
    저 군대 생활 하면서도 기다려준 여자친구인데
    저는 의경을 가서 외출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나왔었는데
    군인월급.. 짜잖아요
    그럴때마다 매번? 2년동안 거의 여자친구가 돈 다 쓴 것 같네요
    지금은 남자가 많이 돈 써야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여유가 없다면 무리해서 쓸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커플 간 데이트비용 같은건
    서로 얘기하면 저처럼 생각 바뀌고 할 수 있는 거니깐요 뭐..
    저도 처음 1년간 제가 거의 다 쓰다가 군대간 2년동안은 여자친구가 다 썼으니..
    시간이 지나더라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 해결하시고
    너무 혼자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요
    민감한 문제니까 쫌생이처럼 보일까 걱정하실 필요도 없고
    솔직하게 얘기하셔서 고민을 더는게 맞다고 생각듭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4:19:40 0 삭제
    대학생활 ㅎ.. 성격을 떠나서
    일단 과 소모임 동아리 들게 된다면 뭐가 어떻든 다 친해지게 되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 남자들한텐 말 잘거는데 여자한텐 말 못거는 쑥맥 스타일이었어요
    처음에 오티 가서도 누나들이나 이쁜 여자동기들 한테는 한마디도 못걸면서
    같이 놀고싶어서 여자 많은 무리에 어슬렁어슬렁.. 그러고
    오티가서는 그냥 아무 임팩트 없이 왔다가
    1학년 과대 뽑을때 큰 용기내서 신청하고 과대가 됬고
    이런저런 행사 나름 많이 참여하려 노력하고 하다보니
    제가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다 두루두루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14 전역 괜히한거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네요 [새창] 2014-02-25 04:17:13 0 삭제
    1/ ㅎ... 힘내세요 그쪽두
    13 전역 괜히한거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네요 [새창] 2014-02-25 04:17:01 0 삭제
    11/ 감사합니다 알바몬 잘 뒤져봐야겠네융.. .. ㅠ...ㅠ.ㅠ..ㅠㅠ
    12 [익명]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 제게 무심한거같아요 [새창] 2014-02-25 04:15:34 0 삭제
    1 음 .....................................
    원래 돈이 무서워요 .. 저도 여자친구랑은 앵간해서는 돈문제 안일으키려고 노력 하고있어융..
    어쨌든 남자친구분에게 연애란 자기가 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원한다면 기꺼이 할 수 있는 그런?.. 게 좀 필요한거 같긴 한데
    그걸 어떻게 깨우치라고 해야할지 음... 어렵다어려워
    게임문제는 제생각엔 사귄 초반부터 같이있어도 게임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거 같으니까 마음이 없다는 식으로 너무 고민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일단은 당장 앞에 있는 문제가 군입대일테니깐..
    당장 이쁜추억 많이 쌓으려 노력하심이 어떨까 하네요
    남자친구분도 처음엔 내켜하지 않다가도 작성자님이 좋아하시는거 보면 또 생각이 바뀌고 할거라고 장담합니다
    어쨌든.. 음...... ... 음..
    아 어렵다..
    11 전역 괜히한거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네요 [새창] 2014-02-25 04:10:18 0 삭제
    111 / 음.. 맞는거같아요 일도 안하고 돈없고 속상한맘에 투덜투덜 ㅎㅎ
    근데 일 하고싶은 마음은 너무 간절해요
    지금 제 입장은 음......
    근로장학생 최종심사 나올때까진 알바를 구하기가 애매해요
    왜냐면 .. 직전에 3학기가 전부 학점이 메롱이라서
    그거 메꾸려면 학교 다니는 주중에 알바하긴 애매해서 주말로 구할건데
    근로가 된다면 주말알바 할 시간에 공부를 더 하려고 해서
    주말알바를 구했는데 근로가 되버린다면
    알바는 알바대로 한달도 못채우고 나올테고 뭐.. 이런저런 일때문에 근로 결과 나올때까지 일단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인천에 지내면서 뭐 아는사람도 없고 해서 노가다직장이나 이런거 구해본적도 없어서 어떻게 구하면 되는지는 잘 몰라요
    직전에 택배상하차 한번 해본것도 학교 선배 따라서 간거라서 음...
    어쨌든.. 더 노력을 해야겠네요 여기서 징징댄다고 바뀌는건 없으니..
    감사합니다
    10 전역 괜히한거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네요 [새창] 2014-02-25 04:07:24 0 삭제
    구름구름빵 // 넹 일단 뭐라도 해야될거같아요 집안에 혼자있는데 너무 좀 그렇네염..
    일단 단기알바 뭐 할거 있는지라도 다시 찾아보든가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9 전역 괜히한거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네요 [새창] 2014-02-25 04:06:26 0 삭제
    1 노가다 음.. 노가다 있으면 할 생각은 충분히 있는데
    핑계거리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구하는지를 모르겠네여..
    알바천국 한번 뒤져보든가 해야겠어요
    8 전역 괜히한거 같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되네요 [새창] 2014-02-25 04:05:25 0 삭제
    1 그렇게 좋게 생각하고 있긴해요..
    그런데 요새 그냥 집에 혼자있는 시간엔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해서 에휴휴휴..
    아 그리구 근로가 되면 알바를 따로 구하진 않을 생각이에요 학점 빵꾸가 너무 많이나서 공부만 해야될거같아서요
    그래서 지금 알바를 구하기가 너무 애매해요 .....
    안그래도 여자친구랑 요새 서로 돈없다 하면서 싼 밥 먹고 최대한 돈 안쓰는 데이트 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물론 저는 여자친구 얼굴만 봐도 좋지만
    제 여자친구한테 좋은거 먹이고 재밌는거 보여주고 하고 싶은 맘에 좀 속상하긴 해요
    님 말대로 개강하면 많이 못볼텐데
    지금 이렇게라도 많이 봐두자 생각하면서 맘편히 있는게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7 [익명]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 제게 무심한거같아요 [새창] 2014-02-25 04:02:33 0 삭제
    1 흠.... 어렵네영 ...
    저두 이번에 여자친구랑 부산여행 갔었었는데..
    회 잘못먹어서 장염걸려서 밤새 토하고 온 안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첫 부산여행..
    저도 여자친구랑 여행가서 많이 싸웠어요
    스킨십 문제로 싸운적도 많고.. ( 너무 하고싶었어요.. 19금 .. )
    자잘한 문제로 싸운적도 많지만 그래도 지나고 나면 추억되지 않나요
    뭐 여행가는거 꺼려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남자친구분이 두분 같이 있는 시간에 컴퓨터 하는걸 너무 당연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것 같네요
    그렇게 사귀어왔으니 쉽게 고치리라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입대 하기까지 한달 반 남짓밖에 남지않은 요즘까지도 넌 나랑 있으면 게임이 하고 싶은지
    그런것 한번 얘기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딴여자한테 한눈 판 적 없다는건 정말 좋은것 같지만
    자기 여자친구를 감싸주고 이해해주고 좋은추억 선물해주는거엔 미숙한 남자친구분에게
    음.. 작성자님이 뭘 원하시는지 어떻게 하길 바라시는지
    남자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잘 알아듣거든요
    그런거 한번 쭉 얘기해보세요
    제 여자친구도 저한테 노골적으로 얘기해요
    아 편지 받고싶다 뭐 이런식으로? .. ㅎ;;
    선물같은건 여유 있는사람이 주면 주는거고 없으면 안줄수도 있는거니까 별로 깊게 생각 하지 마시구요
    그렇다고 남자친구분 일하는거 때려치라고 말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게임할 시간 줄여서 나랑 추억 쌓자는걸 어필하시라는 말이에요
    게임.. 고놈의게임.. ㅎ;;
    6 [익명]남자친구가 곧 군대를 가는데 제게 무심한거같아요 [새창] 2014-02-25 03:44:07 0 삭제
    1 위기감 흠.... 남자입장에선 정말 싫지만 .. 뭐 작성자님 연애니까 작성자님이 그건 잘 판단하실 거라 생각들어요
    그래도 괜히 어설프게 남사친 꼬드겨서 시도했다가 싸우지마시궁..
    어쨌든 음.. 여자친구와 사이 좋든 나쁘든 그런거나 야동은 별개의 문제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상의 홀딱벗고 춤추고 가슴을 만지고 하든 어떻든 그건 그냥 눈요기 하는 거지 작성자님에게 흥미가 떨어져서? 라고 보긴 어렵다 생각드네요
    그리고 저랑 여자친구도 게임 참 좋아합니다.
    둘이서 바람의나라 3차까지 같이 찍고 , 트릭스터도 130까진가 같이 키웠고.. 에버플레닛도 하고
    얼마전엔 메이플스토리 130까지 같이 찍고 접었네요 나란히
    근데 저는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낼때는 게임 거의 안해요
    여자친구랑 밥먹든 뭐 하든 하다못해 카페에서 이야기할때도
    그 짧은 애니팡 한판도 안하거든요.. 둘만의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근데 그거야 뭐 개인 생각차이니까 작성자님 남자친구가 틀렸다고 볼 순 없지만.. 흠...
    어쨌든 그냥 글만 보고나서 든 제 생각은
    일단은 대화 해보시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구요..
    뭐 .. 전환 겸? 여행 이라도 갔다오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집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쿠즐 같은곳 찾아보면 태안쪽 펜션 이쁘고 싼곳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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