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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6:25:26	0	삭제
		1 반갑습니다 ㅎ.. 전 요새도 자주 들어가요 그냥 생각없이 웃긴 글은 웃긴대학이 더 많은거 같다는 생각이라서.. 오유 보다가 볼거 없으면 웃대 보고 웃대 보고 볼거 없으면 오유 보고 그런식으로 ^^:;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6:22:20	6	삭제
		저는 웃긴대학이랑 오늘의유머 두개 하는데 오유가 음.. 아무래도 정치색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저는 의경생활을 했는데 아무래도 경찰쪽 이다보니 오유분들 시위하러 나가시는 분들 많은건 알고 있지만 한번 큰 시위 있는 날에는 이래저래 정치관련 글만 올라와있는거 보면 난 웃으러 들어왔는데 이게뭔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해요 물론 누가 맞다 틀리다 그걸 논한다는게 잘못됬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왜 유머사이트에서 그러는지 이해 안갈때가 많이있긴합니다
	33	피부 고민 하시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14-02-26 06:20:06	0	삭제
		제가 써본약중에는 에피듀오겔이 제일 독했던거 같드라구여 .. 바르 부위 다음날 일어나보면 색소침착마냥 빨갛게 되있고 뭐.. 그랬는데 그래서 여드름이 들어가면 쭉 써왓겠찌만 그냥 빨개지고 말고 그랬던 기억밖엔 없네요 흠.. 그래도 사람들 후기 보고 쓰니깐 믿어보고 있긴 해요 내일 할일도 없겠다 피부과 한번 갔다 와봐야겠어요 로아큐탄이나 미노씬... 감사합니다 로아큐탄은 많이 들어봐서 먹어볼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미노씬은 처음들어보네요 검색해보니까 저한테는 미노씬이 더 잘맞는거 같지만 가서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해봐야겠어요 내일
	32	피부 고민 하시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14-02-26 06:10:46	0	삭제
		저도 맘 편히 갖고 신경안쓰고 있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입대하기 전 사진만 봐도 진짜 농담하나도 안하고 모공도 하나도 안보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피부좋다는 얘기 매번들었었고 그만큼 자부심도 넘쳤는데 제가 갖고있는 것중에 제일 자부심있던게 피부였는데 그게 망가져버리니까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가 없는것 같아요 .. 맘편히 가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에효효
	31	[익명]저기 그냥 호감만 있으면 대쉬해서 사귀나요? [새창]	2014-02-26 06:08:52	0	삭제
		성격차이죠 뭐 .. 누가 맞다 틀리다 할수있는건 아닌거같아요
	30	피부 고민 하시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14-02-26 06:07:57	0	삭제
		음식은 음...... 부대안에 있을때는 고기 엄청많이먹었죠.. 튀긴것도 많이먹고.. 그래서 그게 문제일거다 생각은 하고있어서 전역하면 한식 위주로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자취하는 입장이다보니 그게 쉽지가 않네요 요새는 하루에 밥 한끼 두끼 먹는데 먹어도 김밥사먹거나 거의 그러고 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51:36	0	삭제
		자위할때 사정이랑 성관계시 사정이랑 다르든데염..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51:11	0	삭제
		흠... 뭐 충분히 노력하셨다면 제가 극복하란 말만 하기엔 좀 경솔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연애라는게 서로 주고 받고 사랑을 나누면서 즐거움을 느끼는거라고 하면 작성자님은 너무 괴로움만 받으시는 거 같으니 충분히 노력했지만 지쳤다면 끝을 보는것도 맞는 선택인거 같다고 생각들긴 합니다.. 하.. 길바닥에서 소리지르고 싸우는거 정말 싫은데 ...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49:01	0	삭제
		진로는 본인이 선택하셔야 하지만 뭐.. 조언이라면 얼마든지 주변에서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제가 사는 지역을 예로 들면 주변에 공단, 조선, 중공업 이런곳이 많아서 폴리텍이나 국가지원 받아서 기술학원 다니면서 기술 배우면 얼마든지 돈 벌면서 생활 할 수 있드라구염.. 지내시는 지역 특성에 따라 진로도 결정하고 해보세요 타지로 가실거라면 잘 모르겠지만 ..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44:44	0	삭제
		어디서 자냐 어딜 가냐 어디서 출발하냐에 따라 다 다르니까.. 디테일하게 적어주시면 한번 유추해볼꼐요 ㅎㅎ
	25	S여대 체육학과 신입생입니다 [새창]	2014-02-26 05:43:38	20	삭제
		흐음..... 체대 똥군기.. 제 친구가 재수해서 한체대 11학번으로 들어가서 힘들어 하던거 보니 꽤 공감이 가긴 하네요 학교에서 전해져오던 전통? 이란걸 이어가고 싶은 세력이 있지만 그걸 이해못하고 받아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걸 또 억압하고 음... 좋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처럼 부조리함을 느끼고 개선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겠죠.. 거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구요 저기 카톡 대화내용처럼 IP추적 개나소나 쉽게 할 수있는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정 걱정되시면 피시방 가셔서 비회원으로 글 올리세요
	24	[익명]으 난 너무 척이 심해 [새창]	2014-02-26 05:41:03	0	삭제
		제가 군대에서 이런 비슷한 것 때문에 맞후임과 사이가 한창 서먹했었어요 결국엔 술먹고 진지하게 얘기해서 풀었고 전역한지 얼마 안됬지만 휴가나오면 만나서 놀자 술먹자 하고 있는 사이구요 본인이 의식하셨다면 이제 고치는 일만 남은 것 같아요 타인과 친분관계를 내세우기보단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시면 자연스레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정말 친한 친구와는 욕도 하지만, 그만큼 존중도 해주잖아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38:18	0	삭제
		너무 자기비판적인 생각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전역하고 복학을 앞두고 있으면서 사실 미래에대한 걱정 같은게 너무 많아서 뭐 시도하기도 무섭고 그렇네요 흐르는대로 살다보면 무난한 직장 구하고 무난하게 살고.. 그게 제 꿈인데 그렇게 되기도 어려운 사회라는걸 아니깐.. 어휴 어쨌든간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런 걱정때문에 하루하루 맘 편할 날이 없지만 "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냐 " 라는 생각 하고 나면 그나마 좀 편해 지는 것 같아요. 늦게나마 아르바이트 말고 다른 일이라도 시작해보심이 어떠실까 싶어요 아직도 꿈을 찾아 가신다면 꿈을 쫓으라고 하고 싶지만 .. 여유가 있다면요.. 돈과 철천지 원수라신거 보면 .. . . 어찌 됬든 자신감을 가지고 뭐든 시작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2	[익명]손목에 타투를해야 가려지려나요 [새창]	2014-02-26 05:34:17	0	삭제
		팔목밴드 같은거 하심 댈거 가타용..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6 05:33:37	0	삭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레 존중을 해줄텐데.. 사실 트라우마 있는 사람들은 연애대상에게서 비슷한 모습 보이면 너무 마음아프져 저는 제 여자친구 말고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예전 저희 아버지 모습을 똑같이 본 적이 있어요 화나면 물건 집어던지고 폭언하고 .. 저도 이런것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지 여자친구 아버지가 그러시는 모습 한번 보고 나니까 2년이 지나도 여자친구 아버지 하면 그모습밖에 떠오르지가 않네요 그래서 더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도 어렵고요... 아무튼 힘내세요 극복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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