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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지금 페북에서 겁나 까이고 있는 낸시랭 [새창]	2014-01-24 20:49:02	9/13	삭제
		생각없는 년
	1299	안철수에 '교학사 양비론' 물었더니 [새창]	2014-01-23 23:05:16	91	삭제
		안철수에게서 기회주의자의 냄새가 난다
	1298	겨울왕국의 연아퀸.jpg [새창]	2014-01-23 13:40:34	11	삭제
		웜인지, 쿨인지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못 알아먹겠으니 존나 카만히 있어야겠다....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09:47:51	1	삭제
		아쉽게도 어제 베오베에.....
	1296	제발 똑바로 이야기합시다. [새창]	2014-01-21 09:44:49	0	삭제
		완벽한 책임 회피죠. 피해자에게 적절한 보상을하고, 책임을 지기 위한 자진사퇴라면 모를까, 그 어떠한 보상도, 해결책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 하루만에 저렇게 사퇴하는 것은 자신은 귀찮은 일 떠맡기 싫으니 남겨진 사람들이 알아서 해라는 식이죠.
	1295	[썰전] 강용석에게 친일이란?(혈압주의) [새창]	2014-01-21 09:38:17	82	삭제
		쇼미더모냐 // 하나하나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1. 와 오유 집단심리 때문에 치우치는거 진짜 심하네요. 강용석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지 않으니까 바로 반대먹이는거 보소.... :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이며, 사고가 정립되지않은 어린 분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죠. 그리고 반대를 주는 이유는 자신과 의견이 다르기 떄문에 반대를 주는 것이지, 그것에 의미를 강하게 부여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만 생각하려는 인간의 본성에만 치우친 어린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다시 말해서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것"이죠. 2. 당신들 나이먹은 형님들 맞나요? 저 겨우 20살이고 정치에 대해 잘 모르는데, 잘 설명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중학교때 오유의 극단으로 치우침에 실망해서 잠깐 떠났었는데, 똑같네요. : 이 부분은 정서적으로 잘 못됐죠. '나이먹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왜 그 모양이냐'라는 식의 무시하는 듯한 어조, 글에 내포된 '나는 어리지만 사리분별 할 줄 안다. 내가 너희보다 어리지만 우월한 위치에 있다'라는 의식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오유 전부를 자신보다 무식한 사람들로 치부하여 '내가 이곳에서 나가야지'라는 태도. 문제해결따위는 없는 도망치기의 대표적인 예죠. 3. 여전히 추천 반대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이 문제였던 건지는 생각해보지 않고, 충분히 룰에 대해서 검토해 보지 않고 룰을 바꿔야한다는 생각. 이제 스무살이라 하셨는데, 학교 내에서의 규정들에 반대하는 것처럼 룰을 반대하시는 듯 하네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추천 반대 제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가 봅니다. 유지되는 걸 보니. 4. 그리고 복날의돼지님 조언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알려주세요 : 닉언급(이 부분은 억지 같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역시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생각, 그리고 남이 알려줘야 하고 자신은 정보를 찾아보지 않으려는 태만함. 이렇게 반대를 드신 이유가 있겠네요.
	1294	[썰전] 강용석에게 친일이란?(혈압주의) [새창]	2014-01-21 09:06:41	31	삭제
		쇼미더모냐 // 중심을 유지하자는 게 어떤 의도에서 사용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반대를 주신 분들을 '반드시 그럴 것이다'라고 단정 짓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93	[썰전] 강용석에게 친일이란?(혈압주의) [새창]	2014-01-21 09:02:38	14	삭제
		어떻게든 종북 프레임으로 몰고 가려고 ㅋㅋㅋㅋ 애쓴다 애써 시발... 가용석 저거 티비 나와서 이미지 세탁 좀 하더니 썰전에서는 본 모습 어느정도 보여주는 구만 ㅉㅉ
	1292	어떤 성우의 노력목록.JPG [새창]	2014-01-21 01:12:06	3	삭제
		성우는 투니버스제
	1291	철수형 이건 아니잖아.. [새창]	2014-01-21 01:06:20	6/10	삭제
		무슨일입니까? 안철수가 무슨 일을 저질렀나 보군요 ㅉ
	1290	동양인과 서양인 공부동기의 차이. [새창]	2014-01-20 17:33:17	3	삭제
		말이 좋아 공동체 안에서 정체성 확립이지, 사진 자료에도 '체면'이린 말을 썼듯이 거의 대놓고 서양이 더 낫다를 얘기 하는 거 같은데요? 작성자는 '단순히 서양 우월주의가 아니다'란 말만 남기고 사라졌지만...
	1289	자막있는 영화 볼때 [새창]	2014-01-20 11:42:32	9	삭제
		그렇게 시야가 좁지는 않습니다.
	1288	개리 술취한밤의노래 표절같습니다. [새창]	2014-01-17 20:58:40	1	삭제
		얼른 수면위로 떠오르게 합시다! 개리 표절로 보내버려야 겠군요!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20:26:29	1	삭제
		저거 못 잡는답니다. 방법이 없데요.
	1286	클린유저] 내일 '더지니어스' 게시물 관련 선행 양해문 입니다. [새창]	2014-01-17 20:25:53	3/15	삭제
		결국 신설되었군요.... 그렇게 결사 반대하던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뭐 어쩔 수 없지요. 그들을 가두어야만 게시판이 깨끗해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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