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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익명]아큰일났어요 술먹고 여자친구한테 추태부렸어요 ㅡㅡ [새창]	2013-10-07 22:50:14	3	삭제
		잘됐네 이 쏟아지는 반대를 보아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894	아침에 사촌여동생(중2)이랑 같이 산다는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3-10-07 18:01:03	41	삭제
		그 나이의 중학생한테 대화가 통할꺼란 생각을 버리세요. 절대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하는 척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할 겁니다. 돈 문제가 가장 현실적으로 큰 문제인 것 같은데 다른 집으로 보내버리세요. 작성자의 경제 사정이 우선이지 그 애 부모의 경제 사정이 우선이 아닙니다. 다른 친척 분들에게 보내시던지.... 아니 왜 도대체 님이 맡으신 거죠? 다른 많은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친척분들은 냅두고 왜 님이신겁니까? 삼촌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기 때문에? 그럼 다른 친척들한테(작성자 부모님)포함 경제적 지원을 부탁하세요. 어차피 법적으로 친척 중에 누군가는 맡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으세요.
	893	샴푸 CF이 시급한 아이돌들 [새창]	2013-10-07 12:39:42	36	삭제
		Cf이는 어케 읽어야 '이'가 되나요? '가'가 맞는 표현 아닐까요? 설마 평소에 커머셜 필름이라고 읽으시나?
	892	여자중학생 (사촌동생) 이랑 같이 살고있는데 걱정입니다... [새창]	2013-10-07 10:34:31	22	삭제
		그럼 그 쪽(삼촌이나 외숙모)한테 양육비 같은 형식으로 돈을 받아내세요. 어차피 평생 같이 살 것도 아니고 언젠가 나갈텐데 그렇게 잘 대해줄 필요없습니다. 중딩이면 중2병이라고 지만 고달프고 힘들고 특별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마디로 사춘기죠. 뭐라 해봐야 들리지도 않을거고, 그냥 철버하게 사무적으로 대하세요. 심하게 말하긴 하지만 저런 양아치한테는 호의를 베풀면 베푼 사람을 호구로 봅니다. 집 어질러 놓는 건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주의를 주세요. 자살할 거라느니 뭐라느니 해봐야 그럴 자신감도 없습니다. 저런 나이에는. 실제로 자살한다해도 작성자님에게는 책임이 없구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891	[익명]마누라가 전 야동을 안보는줄 알아요... [새창]	2013-10-06 22:38:33	2/4	삭제
		남자가 야동보는게 무슨 문제인가!
	890	티모 광역 어그로 시전 [새창]	2013-10-06 22:36:13	0	삭제
		진짜 찢어버리고 싶다...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2:33:41	0	삭제
		111 "야 기분좋다!"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을 희화화시키는 말이죠.
	888	갈매기한테 과자 함부로 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3-10-06 22:32:23	1	삭제
		좋아 오유에서는 롤과 관련없는 글에 롤드립이 나온다면 미친듯이 까야겠어! 그것이 대세야 모두 따르자! 헤헤헤 롤드립 OUT! 우승을 했던 뭘 했던 OUT!! 으 보기 싫어...더러운 게임 OUT!!!
	887	의사의 사형선고.jpg [새창]	2013-10-06 22:27:55	0	삭제
		아니 나는 저 여자한테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한건데 왜 반대 테러를 ㅠㅠ
	886	박남정 딸 [새창]	2013-10-06 19:25:27	0	삭제
		학학학 헉헉헉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19:22:31	0	삭제
		아 잘..잘못눌러서 스크랩 해버렸엉... 진짜로..
	884	갈매기한테 과자 함부로 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3-10-06 19:20:31	13/56	삭제
		어휴 오유의 선비적 태도에 질린다 질려 ㅉㅉ 이렇게 게임문화를 무시하고 그들만의 것으로 격리기키려고하니 여성부가 내대지 ㅅㅂ...
	883	의사의 사형선고.jpg [새창]	2013-10-06 15:40:39	2/39	삭제
		비아냥 거리지마라
	882	SKT T1 우승 기념 나눔글 ★ [새창]	2013-10-05 20:07:47	0	삭제
		신청합니다. 민나 세크스다
	881	[긴급] 아이를 찾습니다. 아이가 실종됐다네요 [새창]	2013-10-04 23:33:54	1	삭제
		ㅎㅇㅇㅎ 아이가 진짜 예쁘장하게 생겼네... 부모 마음은 찢어질 듯. 별 일없이 나타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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