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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ire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4
    방문 : 4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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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영혼의 검스작화 [새창] 2015-01-18 21:36:52 0 삭제
    믿고 보는 쿄애니,노이타미나!!!!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01:00:05 1 삭제
    이게바로 정치나 다른 뒷거래에서 흔히 보이는 친목가격의 형성과 그가격으로 어떻게 유지가 되는지 알려주는 아주 좋은 일례군요...퉤.
    309 '임대료 핵폭탄' 터지나… 정부 "중산층 감당할 수 있다" [새창] 2015-01-13 18:36:44 1 삭제
    진짜 욕나오네요 점수나 다른 기준은 하, 중하, 중, 중상,상 해서 조금만 달라도 아예 발도 들어가지도 못하게 해놓는데

    소득은 시밤 뭉뚱그려서 중으로 해버렸다고 그게 같은 수준인거냐 진짜 뇌가 없나.

    최저생계비를 넘었다고 중이라 치는데 그 직업과 직장의 비율은 어떻게 따져서 월소득 500까지 중으로 쳐넣고있는지 답답하네요

    진짜 이민생각해야되나.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0:18:09 1/4 삭제
    자신이 가지지 못한걸 가진 '언니' (작중은 팔다리로 표현)

    해서 자신의 것은 만족하지 못하고 상대방에의 집착과 갈망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이건...얀데레의 맛이 나는군요!
    307 저 조민아 팬클럽 회원이었어요..ㅠㅠ [새창] 2015-01-12 13:06:40 11/8 삭제
    11 뿅망치 맞은사람이 문제죠.

    진짜 죽을죄를 지었으면 오함마로 맞았을테니까요.
    306 개 여자친구 vs 고양이 여자친구 [새창] 2015-01-11 00:06:27 2 삭제
    ....토끼계 그녀는 왜 없ㅈ...죄송합니다.
    305 20대 후반에 알아야할 것들.JPG [새창] 2015-01-11 00:04:43 9 삭제
    저는 경사는 안부르면 안가도 되지만, 조사는 부르지 않았어도 찾아가는게 친구의 도리라고 배웠습니다.

    먼저 행복해진것보다 먼저 사람을 떠나보낸게 가장 힘들고. 앞으로 2~3번 행복해질수 있지만 도리는 2번 챙길수 없다 라구요
    304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10 05:23:23 3/20 삭제
    그리고 피임약은 당장 생리에 효과는 볼수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여자의 몸에 엄청 나쁩니다.

    절대 절대 먹게 하지 마세요. 피임약으로 호르몬 관련으로는 경구피임약이라고 알려진 사전 피임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에EOO 라 대표적이겠죠. 근데 그러면 배란 자체에 혼선이 생겨서 여성호르몬은 물론이고 몸 상태 전반적으로 망가집니다.

    너무 힘들면 차라리 진짜 진통제 먹는게 백번 낫습니다.
    303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10 05:16:15 11/17 삭제
    여기는 이미 남자 우범지역이네요...고통의 공감을 못하니ㅠㅠ 추천받은 파랭이 글도 거의 다 여성분 들의 고통..ㅠㅠ

    진짜 반대 먹을것 같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여성분들은 나는 이래이래 했다 저래저래 했다 라고 '통 痛' 이라는 걸 알리려 하지만

    남자로서는 그게 뭐? , 나는 모르고 내가 아는 사람은 안그러던데? 라는 글이 올라오거나 공감대가 약간 빗나간 생각이 나올것같습니다.

    여성이 대자연을 그대로 몸에 받아들이는 고통은 남자인 저는 절대 몰랐고,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죠. 와닿지가 않았으니까요.

    글로는 쏘아붙일수 있을겁니다. '갑자기 한달에 일주일 날잡아서 예고도 없이 직쏘가 게임을 시작하지 하면서 니 불알 발로 차면 어떤느낌일것같냐고..

    생각만해도 갑자기 식은땀이 주르륵 흐릅니다...

    이어가죠 ...여성은 痛 이고 남자는心痛 이라고생각합니다.

    남자와여자 성별의 차이 이전에 자신이 아닌이상 다른사람과는 신체적 어떤 고통도 서로 공감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고통을 대신해줄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느낌의 心痛 이라고 표현했을 뿐입니다.

    저는 여자가 생리를 하고 생리통이 있다는건 과거 여친과 사귄지 4년만에 처음알았습니다.

    단어로적으로는 알았지요 여자는 한달에 한번 마법의 날이 온다.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느낌으로 말입니다.

    근데 거사를 치뤘는데 갑자기 내 몸과 의류에 피칠갑이 되어있어서 멍해져 있는데 여친쪽이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을때

    퍼뜩 머리속이 정리되는것같았습니다. 아니 이걸 4년동안 숨기고 있었다고? 그걸 모른 내가 바보인가? 숨긴 니가 대단한거가?

    나머지는 '아 얘가 왜 울고있지!? 왜 니가 울어? 내가 울렸나?!?문제가 뭐지? 어 이게 울어야 되는건가? 울고싶어서 우는것도 아니잖아?

    피가..아 가정시간..생리?;;아 그 뭐더라 30일..주기.'

    완전 개 패닉...지금까지 알았던 모든건 단지 수박 겉핥기였구나 하는 생각이었죠.

    인데 잘라말해서 이런 경험을 하고 난 다음부터 저는 제가 생리주기를 챙기기 시작했죠. 그래서 모태 변태로 낙인 찍혀서 이제는 ASKY ㅠ

    하 근데 그때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손발이 덜덜 떨려요. 내가 뭐하나 해줄수도 없고 하는 무력감에..그게 제일 무섭네요.

    근데 지금으로서는 한대 머리 치면서 주기말하라고 하면서 나도 거기에 맞춰가겠다고 하면서 이야기 했을듯 ㅠㅠ 꿈인가!!
    301 재능기부했던 이마트몰 가격 추적기.. KBS 뉴스 탔네요 ^^; [새창] 2015-01-09 22:27:36 0 삭제
    서로 확실한 가격담합을 할수있는 계기만 안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거라고 믿고싶어요 ㅠㅠ
    300 왜 콘돔안쓰냐고? 내 거기는 너무커서 콘돔이 들어가지 않아ㅋ [새창] 2015-01-09 22:23:59 27 삭제
    콘돔도 사이즈가 있습니다. 물론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살수있는건 가장 '기본적'(북미스타일) 이라서

    솔직히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60~70%는 안맞을겁니다 [......]

    그러면 역시 맞춰서 사야겠죠? 그러면 자신과 상대방 서로 win win 할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됩니다.
    299 일본의 자살방지 공익광고 [새창] 2015-01-09 12:44:08 10 삭제
    가장 듣기 힘든말들이 '너만 힘든거 아니다' '왜 너만 유별나게 그러냐' 임

    그럴때마다 'ㅇㅇ 맞음 난 그사람아님 근데 왜 비교함?' 하면서 쏘아주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말만 쉽게 툭툭 뱉어서 오히려 그게 진짜 힘듭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23:21:05 1 삭제
    ??첫댓인 저분이 왜 이렇게 추천이 많은거죠?? 오히려 반대먹어야 될글같은데요;;;

    글쓴분이 계산을 너무 폭넓게 하셔서 '줄인게 '1316300원이네요...초봉 하사 만큼 받는데 너무 낙관적으로 하신듯'

    인데. 정확히는 우리 동생들이 받는 월급은 1,316,300 가 아니라 171,400 입니다.;;; 지금 말입니까;;;

    혹시 연봉으로 착각하셨나요? 그럼 171,400 *12 = 2,056,800 인데 더 많이 받는다고 하시나요;

    초봉하사 솔직히 알바로 쳐서 1,200,000 으로 쳐서 *12 만 해도 얼마입니까;;;;

    제가 오류를 못읽고 있는건지 아니면 오류가 그냥 넘어가고 있는건지 의아해질정도로 너무 당연하게 넘어가는데요;;;
    297 질! 에 대해서 베워 봅시다[성교육용] [새창] 2015-01-07 23:25:44 4 삭제
    좋은 교육용 글입니다. 그런데 이런글에 반대가 은근히 달렸다는걸 보면 역시 아직까지 이런 성적인 부분을 감추고 싶어하고

    부끄러워하는 풍조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것에 약간 쓴웃음이 나오는군요.

    사실 자극성만을 위한 글이라면 구글에 검색만 해도 좌르륵 나오는게 요즘 아이들이 접할수 있는 지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단 그걸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제제장치가 특히 없다는게 문제가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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