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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ire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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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22:15:54 11 삭제
    첫댓글님. 어디의 누구들은 이런것에 아예 참배를 안왔습니다.

    혹은 와서도 슬쩍 발로 밞거나 이상한짓이나 하고 갔죠.

    오히려 더 대단한거 아닙니까?

    대표라는게 어디의 양아치도 아니고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출석거부하는것보다는 훨씬 용기있고 바른 결단이라고 봅니다.
    325 보이쉬한 여자아이를 부끄럽게 하고 싶은 만화 [새창] 2015-02-06 02:40:42 3/19 삭제
    저는 항상 이런 반박형 답글이 많습니다. 즉 불만은 많은데 해결책은 얕은 사람이죠.

    근데 요즘 이런걸 이야기 하면 그럼 니가 해결책을 이야기 해봐!! 라는 분들이 많아 진것같습니다.

    그러면 저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죠. 생각이 짧으니까요....

    그리고 오히려 저도 화가나서 그러면 당신이 제게 반박글을 썻듯 해결책을 보여줘봐요! 라고 이야기 하면

    그건 반박글을 쓴 너가 설명해야 될부분지 않나? 라고 하는것도 많아졌습니다.

    이러면 저도 또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ㅠㅠ 아니면 적어도 같이 생각해줬으면 합니다.

    물론 그냥 대놓고 툭툭 던지는 말은 저도 많이 주의를 합니다. 주의를 하고 싶구요.

    근데 많이 알고, 많이 접하고 해야만 말을 할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324 보이쉬한 여자아이를 부끄럽게 하고 싶은 만화 [새창] 2015-02-06 02:23:07 0/18 삭제
    홍모님의 말씀은 개인문제라고 했지만 출처가 링크가 되어있으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눌러봅니다.

    물론 이거 누르면 X됨 할때 더 눌러보고 싶어하는 사람의 성향을 말한건 아닙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나쁜 예이긴 하지만 은행이(작성자가) 강도한테 털렸는데(링크를걸었는데) 거기에 돈을 맡긴 고객 잘못(그걸 클릭한사람)

    이랑 다를바가 없는 1차적 생각입니다. 과격하게 예를 들었지만 1차적 생각이라는건 똑같습니다. 과격한 표현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재차 쓰듯이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 찾아볼 사람은 다 알아서 찾아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감을 했다고 해도 아 거기? 하고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그리고 그게 뭐지? 하고 검색만 해도 걸리는게 요즘입니다. 누구나 찾아볼수있다는 말이죠

    이렇게 풀이하는것도 참..그런데.

    가감은 역시 개인성향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가감 이라고 한게 ㅍㅅㅂ 듯 다른분들은 대놓고 말할수 있겠죠

    누구는 픽ㅅㅂ 누구는 ㅍㅅ브 뭐 이런식으로요.

    아무튼 근데 그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냥 가감이 필요한게 아닌가? 라고 했지요.
    322 보이쉬한 여자아이를 부끄럽게 하고 싶은 만화 [새창] 2015-02-06 01:49:22 2/17 삭제
    11 직링크가 걸려있으면 로그인이 안되어있어도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거기에 대해서 가감이라고 표현을 한것은 제가 썻듯이 ㅍㅅㅂ 같은 가감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오히려 출처표기에도 작가분 이름을 지우고 올라오는 자료는 꽤 있었을겁니다. 작가분도 원하지 않았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출처표기의 매너로 보여질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21 보이쉬한 여자아이를 부끄럽게 하고 싶은 만화 [새창] 2015-02-06 01:16:42 3/44 삭제
    여기에 쓰는건 아닌것같지만 일단 써봅니다.

    출처에 관해 민감[?] 하게 반응하는곳이 이곳이긴 하지만 솔직히 ㅍㅅㅂ 쪽은 약간 가감을 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은 작성자분도 개념있게 직링크가 아닌상태지만

    출처해놓고 직링크 올리거나 작가분 링크 해놓으면 정말 전연령 추구작가님 아니고서는 메뉴클릭만해도 그런.. 게 있잖습니까.

    저도 팔로잉 한작가분이고 하지만 찾아들어가보면... 혼돈.파괴.ㅁ...[....]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 찾아볼 사람은 다 알아서 찾아본다 라고 할수도 있습니다만.

    그림판같은걸로도 약간 가감해도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320 참신한 성교육 교수님 일화 만화 [새창] 2015-02-05 06:41:45 1 삭제
    뜻은 좋은것같습니다.; 제목도 참신한 이라고 했으니 뭐~ 백보양보해서 참신하죠;

    근데 하필. 좋지 못한 방향성으로가서.

    의..의사냥반. 이게 도덕에 대한 감각이 없는데...이게...어떻게 된 일입니까.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4:20:52 4 삭제
    1다행이네요...; 저는 수컷을 키워본적이 없지만.

    암컷일 경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멍뭉이의 스트레스와 그걸 보는 견주는 진짜 가슴이 타들어가서 쓴겁니다 ㅠㅠ

    아무튼 그정도로 똑똑하고 씩씩하면 앞으로도 착실하고 행복하겠네요 ㅎㅎ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4:03:37 8/15 삭제
    분위기를 깨는것같지만 ...본문에도 없고 댓글에도 없는것같아서 남겨봅니다.

    언급한게 없지만 멍뭉이가 암컷이면 하울링이랑 인형에 관심을 두는건 주의깊게 봐야됩니다.

    견바케 이긴하지만 암컷이 하울링을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울링은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거라고 봐도 되지만 늑대과(개) 에서의 하울링의 의미는 남성향의 의미가 매우 큽니다.

    암컷이 하울링을 하는경우는 내가 불안하다!,살려줘!!, 죽겠다!, 여보! 나 여깄어!!, 도움!!의 의미가 클것입니다.

    그런상황에서 하울링을 하는것은 교육과 환경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형에 대해서 집착을 하는것은 암컷일경우에는 상상임신을 했을경우가 큽니다.

    저희집 멍뭉이도 인형에 대해 상상임신을 해서 젖선이 나오고 인형에 손을 대면 바로 저도 경계하고 물려고도 했습니다.

    어렸을때 이미 중성화를 시켰다면 문제가 없다지만 2~3살이 넘어갔을때 했으면, 냥이는 아이고 내가 고자라니!!..하지만

    (이것도 견바케 묘바케지만요)

    멍뭉이는 종족확산보다 보호의 본능이 앞서서 그런지 자기가 생각하는것에 애착을 가지고 거부하더군요.

    인형에 대해 집착을 한다는건 스트레스가 쌓인다는겁니다. 특히 마루가 아니라 자기 집 혹은 구석으로 가지고 가면

    위기감을 느끼야됩니다.

    저도 동물학을 전공으로 공부한게 아닙니다만. 보아온게 있어서 답글 올립니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3:10:29 7/6 삭제
    후...그분 ㅠㅠ 솔직히 좋은 자료들이 많았었죠.

    그리고 ...그분이 시판에서 경험치를 올렸을때 저도 솔직히 똑같은 상황이라 나름!? 조언을 해드린다고 한게....

    갑자기 여론을 몰아가더니 보류로 가고 차단먹는 자료가 되어버렸더라구요 [....]

    오유로 인해 흥한분이신게 오유로 인해 탈퇴... 감시 생각해보아야 될것같습니다. 물론 저도 ㅠㅠ
    315 이 프로 알면 최소 이십대 후반 [새창] 2015-01-29 02:52:02 1 삭제
    그리고 119 구조대와 더불어 911 구조대 라고 해외에 있던 소방 사건사고를 다룬 프로그램역시 과격한 표현으로 인해 민원당해서 사라졌습니다 ㅠㅠ

    꼬박꼬박 보는거라서 아마 20회였던가요(2XX회였던것만기억나네요)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던 아이가 옆에있던 야외 가로등을 만졌는데 감전당해서 사망한 사건을

    그대로 보여줘서 몇화후 바로 폐지되었습니다. ㅠㅠ
    314 이 프로 알면 최소 이십대 후반 [새창] 2015-01-29 02:42:35 5 삭제
    경찰청 사람들은 윗분들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카더라가 아니라 모방범죄가 심각해져서 폐지 했습니다.

    살인 강도 이외에 사기는 솔직히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이 하는 범죄라

    그 사기 행각이 TV 방영되자마자 여러곳에서 따라하는 모방범죄가 걷잡을수 없이 번져서 폐지했습니다.

    모방범죄로 인해 경찰청 사람들도 수위를 낮춰 살인, 강도 ,도둑 등 여러 범죄를 다루게 되었지만

    그 반향으로 강력반 형사분들의 생활을 담으면서 잠입수사와 함정수사를 하고 있을때 의 형사분들을 인터뷰 하면서

    강력반의 대처법을 들춰냈기때문에 더더욱 이어질수 없었던 프로그램입니다 ㅠㅠ
    313 이 프로 알면 최소 이십대 후반 [새창] 2015-01-29 02:37:04 12 삭제
    *추억버프*

    토요미스테리극장은 초반 실감나는 표현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았는데

    그 대비로 거기에 경기를 일으켜서 병원까지 입원한사람과 공포 후유증을 야기해서 수위를 낮췄죠 1~2화 가 진짜 최고였고

    기억하기로는 4(6화?)화 이후로 방송 처음부터 사과문을 깔고 들어갔습니다.

    당시 괴담프로그램으로는 11번.. MBC였던가요? 이야기속으로 <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각색과 회상씬 으로 떡칠해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것같은 느낌인데

    토요미스테리극장은 진짜 실화처럼 재현을 실감나게 표현해서 획기적인 공포컨텐츠로 플러스를 먹었는데

    너무 공포스럽다라는 불만으로 딴지가 걸렸죠....그 이후로는 점차 쇠토해 가는 호러 컨텐츠. 솔직히 처음 퀼리티 그대로 뽑아갔으면

    진짜 완전 토요일마다 두근두근하면서 지냈을껍니다 ㅠㅠ
    312 출산후기 써봅니다^^(길어요~) [새창] 2015-01-26 01:26:51 13 삭제
    엄마가 되는건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거의5~6년전 이야기인데 저도 임신한 누님이랑 개콘보면서 낄낄낄! 거리고있는데 누님이 갑자기 정색하면서....

    나 오줌쌋나봐;;; 하더니 막 쪽팔려 해서.. 야잌 ㅋㅋㅋ 오줌싸개야 오줌싸개!! 하면서 놀려댔는데 몇초뒤에 액체가 슥 툭툭 떨어지길래..

    오줌이 저렇게 나오나? 보통 주르륵 흐를껀데..하다가.. ?!퍼뜩 야이 멍청아;; 양수잖아 그거!!; 하고 소리치니까

    누님도 손발 벌벌벌 떨면서 어떻게 어떻게!!! 소리치고 있고 저도 멘붕이고;; 병원에 연락을 해야되겠는데

    누님은 자기가 가는 병원이랑 산모원? 그런게 있어서 거기로 가야된다고 거기로 오라고 했다고 막 정신나간 사람처럼 중얼중얼 반복하길래

    매형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더니 처남...나 당직이라 내일갈께ㅠㅠ 소리듣고 멘붕 + 빡쳐서 차몰아서 도의 끝에서 끝까지 갔었죠.;;

    차안에서 통증없다면서 양수터지면 애도 숨풍 나오는건줄 알았다고 병원가면 드라마처럼 배잡고 아이고 해야 되는건가? ㅋㅋㅋ

    하고 빙구 처럼 웃던 누님이 병원들어가서 분위기가 잡히니까 갑자기 배를 움켜잡고

    한달 변비했을때랑 똑같은 묵직함과 불안감(고통)이 온다면서 심각해지다가

    이윽고 광전사로 변하더군요.... 하....;;진짜;;

    근데 지나고 나서 조카들이나 누님을 보면 참....생명이란 경이롭고 대단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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