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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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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뉴비를 데려오기 위한 고인물의 노력 [새창] 2017-11-23 01:41:13 16 삭제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이거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처음에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라는 쾌감을 알려주었다가, 나중에는 장갑유형에 따른 카운터 지상유닛과 공중유닛을 쓰게 만들어버리고.
    더 지나서는 서로 조합해서 이겨야 되는 플레이를 알려주더니 좋아 다 배웠지 boy♪ 하더니 정찰을 해서 플레이 스타일의 완화를 알게 해줍니다.
    덕분에 그사람 없이는 만족할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요.....게다가 이게 진짜 이걸이겨!? 하는 진짜 아슬아슬 하게 하는 플레이라 머리에서 쾌감 뿜뿜!
    되서 다음판도 이렇게 퐌타스틱하게 이길꺼야 하고 매칭돌렸다가 나중에 검색해보니 같은 사람이어서...
    339 19금) 여자 오르가즘과 남자 오르가즘의 차이 [새창] 2016-05-12 00:16:24 27 삭제
    이런거 쓰면 잡혀가던가 차단을먹던가 하려나요. 요즘분위기로,
    일단 검색하면 나옵니다. 위z 에서 작성되어있는 항목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할방법은 아닙니다. 여자의 오르가즘은 복합적오르가즘이지만 그에 반해 남자는 단순오르가즘이죠.
    여자도 남자처럼 성감대의 반복적인 자극만으로도 느낄수있지만 그외에도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 멀티 오르가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기본적으로 지속적인자극으로 인한(사정) 오르가즘을 느끼는 싱글 오르가즘입니다. 다중코어랑 싱글코어의 차이죠.
    오르가즘의 지속시간과 오르가즘의 횟수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싶지만
    이미 오유에 많은 현자들의 논문[....] 이 베오베에 있으니 과거유물을 발견하듯 대 유적 발굴의 시대를 열어보는것도 괜찮을것같군요.
    아무튼 드라이오르가즘이란 사정을 동반하지 않는 오르가즘을 말합니다.
    문제는 개발을 함에 있어서 개발기간이 상당히 필요한점이 있기 때문에 빨리 개발하고 싶은 사람들은 도구[...] 를 쓰게 되다보니
    여러모로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점은 여성분도 똑같습니다. 자체적으로 멀티,쿼드 오르가즘인데 싱글밖에 못느낀다던가
    혹은 아예 그냥 기분좋으니까 이게 오르가즘 아닌가? 하는 착각때문에 그냥 놔둔가던가 하는것때문에 말이죠.
    개발하려면 충분한 기간이 필요하고 빨리 개발하고 싶어서 도구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이는 결국 남자나 여자나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죠)
    물론 도구로 인한 개발이 안좋은 점만 있는게 아니라는건 부정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더 빨리 개발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요점은 그게 아니라는겁니다. 일단.....너무 장황설이 됐지만
    WFT에 모든 답이 있지요. 그리고 케켈운동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여자의 오르가즘에 근접할...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볼수 있습니다.
    338 삼신상 차렸는데 삼신할머니 왔다가셨나봐요ㅎㅎ [새창] 2015-10-04 04:46:10 16 삭제
    1 그리고 도꺠비들은 콩만먹고 가니까 밥드신 삼신 할미 반찬 맛난거 먹고 애기들 봐달라고 상차렸죠.
    아 근데 이런거 말하면 요즘 부장님인가...근데 부장도 아닌데 ㅠㅠ 크흑.
    337 삼신상 차렸는데 삼신할머니 왔다가셨나봐요ㅎㅎ [새창] 2015-10-04 04:43:22 14 삭제
    지역차가 있는데 백일상... 돌상때 저희는 문밖에 콩이랑 밥그릇 내놨었어요.

    콩은 도깨비들 밥은 삼신 할미가 드시고 가시라고.

    이글에 반대가 달린건 역시 종교적일까요,..

    저는 망태할아부지가 잡아간다!!! 하면 진짜 이불 뒤집어 쓰고 덜덜 떨었는데 ㅠㅠ
    336 친동생 도끼 토막살인 사건 [새창] 2015-10-04 04:32:06 8 삭제
    기사 내용은 너무 충격적이라 저도 커버 할생각은 없지만... 그걸 대놓고 중2병과 싸이코로 결론지어 버리시면...

    과정은 생략하고 전원이 내려가서 난폭해진겁니다! 라는 상황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ㅠㅠ
    335 친동생 도끼 토막살인 사건 [새창] 2015-10-04 04:27:02 2 삭제
    아 글 쓰면서 이미 대댓글이...111 추가 해주세요...ㅠㅠ
    334 친동생 도끼 토막살인 사건 [새창] 2015-10-04 04:26:13 6/7 삭제
    1 대형 커뮤고 하나의 게시물이 그걸 다 대변하는건 아니라는건 알지만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거기에 편승하다니요;;;
    사춘기는 2차성징기, 반항기, 호르몬의 이상결과!! 이런건 당연한 결론이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겪습니다.
    다만 지금은 옛날과는 달리 몸의 변화뿐만 아닌 정신의 변화로 (사실 이게 요즘 가장 큰 이유) 중2병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추가 됐지만.
    그걸 정신병과 싸잡아서 말하시면... 스스로도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과거에는 개미를 관찰하는것, 개구리를 잡는것, 잠자리를 잡는것 부터가 싸이코 였고
    그걸 보면서 자라온 저는 요즘 세대들을 제 주관에 안맞는다고 싸이코로 만들수 있는데요..
    판단하는 입장은 서로 틀린데 그걸 당연한듯이 말하시면...
    내가 정상이고 다른사람이 싸이코고,그반대 입장에서 보면 거울같이 반대의 입장인 무한루프에 들어가죠.
    게다가 그건 너무나도 자기 주관적인 극히 개인적인 이유로요.
    세대차이다 라고 가장 편하게 말할수 있는것 외에는 너무나도 개인적인 이유 같습니다.
    중2병은 확실히 사춘기 시절에 강하게 옵니다. 자기 긍정(나는 주인공이다) 과 자기 부정(난 아무것도 아냐) 의 결과지요.
    그래서 말씀하셨듯 어떤 강한 이미지에 이끌려 그 강한 존재를 자신에게 덧씌어보게된다면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모방하게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이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나는 엄마가 읽어진 동화처럼 용사이고 싶고 영화처럼 주인공이고 싶고 드라마처럼 강한 힘을 가지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죠. 그래서 모순이 생겨납니다. 그걸 깨닫는 과정이 사춘기이고 그걸 메꾸는 과정이 지금에서 중2병 이라고 해야되죠.
    옛날에도 중2병은 있었어요. 농사 지어야 되는데 '나는 도시에 나가서 음악가가 될꺼야! 라면서 기타치면서 띵가띵가 거리는거죠
    제때는 딴따라 라고 했는데 이게 요즘의 중2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걸 싸이코로 뭉뚱 그려 하시다니요... 요즘 너무 충격적인게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뭉뚱그리시면

    너무 극단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332 사망토론 이상준 레전드 모음 2탄 ㅋㅋㅋㅋ [새창] 2015-06-09 01:21:25 0 삭제
    여기서 진지해지시는 분들은 사망토론을 적어도 시즌2개 정도는 봐야될겁니다.

    어느 주제를 보면 웃을수도 없고 울수도 없지만 그걸 웃음 코드로 승화시킨게 이상준씨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풍자가 적나라하지만(좀 치우쳐진 주제여도) 이상준씨로 인해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화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비겁한거긴하지만 그 평가는 방청객들한테 맡기는 시스템도 참 적절하게 어울린것같아요.

    그래서 그저 웃지요. 얄라리 얄라 알라셩~
    331 본삭금)GTA5를 다운받으려는데요 [새창] 2015-04-21 23:16:51 0 삭제
    스팀이시라면 이어받기 기능도 있으니 문제 없으실텐데요;

    근데 일단 이건 설치까지 약 120G 가 필요합니다.(설치파일 60+ 실행파일60) 하드에 빨간불 들어오면 자동 중지 시켜요.

    즉 실행파일 60G라고 생각하셔서 하드 빈공간을 그정도만 남겨놓으셨다면 사실그게 설치파일이라 남겨진 용량에 실행파일을 인스톨하다

    하드용량 부족으로 생긴 문제 같은데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00:36:02 38 삭제

    본문은 아니지만 중간 리플에 2CH 번역글에 대한 리플입니다만.

    저도 같은 증세를 겪었던 사람입니다. 부끄럽지만 그림판으로 급조한 제 상황을 보시죠.

    빨간색으로 표시한곳이 그곳으로 만지면 확실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콩처럼 ㅇ 한 느낌과 모양이라 터트려 보려고 엄지와 검지에 꽉! 힘을 주면 진짜 돌처럼 딱딱한 느낌이 나면서

    그 모양이 전혀 부숴질 기미가 안보일정도였습니다

    그상태로 더욱 힘을 가하면 커헉---!!! 소리가 날정도로 고통이 있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반년 정도 방치 한것같은데 처음에는 손톱의 때만큼의 크기 였습니다 그냥 슥 만지면 우둘 투둘한 느낌만 있었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죠. 근데 2달정도 지나니 새끼 손톱만해지고 3~4달 정도 가니 엄지 손톱만한 크기로 밖으로 확연하게 튀어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반년째 엄지와 검지로 아예 잡을수 있을정도의 ㅇ 모양이었습니다; 진짜 농담안하고 콩을 하나 심은 정도였죠.

    근데 저는 인테리어를 한 사람이라 'ㅋㅋㅋ어잌후 구슬하나 더 늘었네? ㅋㅋㅋ' 하면서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328 정렬 알고리즘.gif [새창] 2015-03-21 03:21:01 1 삭제
    와 개신기. 아무것도 몰라서 이거 하나하나 어떻게 모음하나 보려고 30분동안 한칸한칸 보면서 반복해서 보고 있었네요;;

    저는 저거 보는순간 조각모음이 생각나버려서;;

    순간적으로 조각모음이나 파일 정렬을 한다면 원하는 스타일은 셀렉션과 힙 스타일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해당글 알고리즘은 서버에만 해당되나요?
    327 컴게에서 왔는데요. GTA5 풀옵 가능여부 묻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02-17 02:04:10 16 삭제
    컴은 오묘합니다. 저는 저~번에 스팀에서 처음산 파크라이3 가 계속 뻑나길래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하옵으로만 돌렸는데 계속 그래픽카드 과열 셧다운이 있어서 글을썻는데 저랑 똑같은사양 혹은 아래 사양이신분들도 '잘돌아갔다'

    라는 글이 있어서 마음놓고 돌렸다가.

    그래픽카드의 일부분이 불타버려서 이제는 고자가 돠었습니다.

    전문[?] 용어로 수율? 이라고 하나요? 뽑기라고 하던데...

    인생은 수치가 아니라 역시 한방과 가챠라는걸 몸소 느꼇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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