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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동동동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4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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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동동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연느님 동영상좀 찾아주세요 ㅠㅜ [새창] 2014-02-09 21:18:11 0 삭제
    1우왕 감사합니다 ㅠㅜ 역시 빠른오유 진작에 여쭤볼껄 ㅠ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25:34 0 삭제
    오늘은 당신 인생에서 가장 젊은날이라잖아요..!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17:22 0 삭제
    정확히는 모르겠고 to the moon(for river)이런 제목의 노래 좋아해요 가사 있는버전으로... 그냥 편해지는느낌? ㅎㅎ
    그거랑 가을방학노래 엄청좋아해요. 김광석 노래랑..
    가사에 내용이 한가득이거나 아니면 아예 없는걸 좋아해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12:49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밤에목욕해요.
    머리 자주 감는것도 안좋고 아침에 감는것보단 밤에 감는게 낫다는걸 어디서 들었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10:57 0 삭제
    저희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생각을 털어내고 싶으면 몸을 움직이면 된다구요.
    아무 의미없이 그냥 동네 뒷산이나 큰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의외로 마음 정리가 잘 될때가 있어요. 앉아서 하는것보다 훨씬 더요.
    복잡한 실타래는 주머니에 넣고 산책 한번 하시는거 어떠세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01:25 0 삭제
    당연히 하고사는게 좋지않겠어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게 사람한테는 사실 훨씬 도움이 되니까요..
    123 [익명]고게가 뭘하는 곳이죠?? [새창] 2014-02-05 01:00:06 1 삭제
    고게는 저희가 만드는거니까.. 아직 있다고 믿어요.
    122 [익명]남자친구가 군대를가는데.. [새창] 2014-02-05 00:45:57 0 삭제
    기다리지 않겠다고 해요.
    그 사람만 기다리지 않고 나는 나대로 더 열심히 해서 더 발전해서 오겠다고.
    그러니 그사람도 부담갖지말고 더 멋진사람이 되서 오라고해요
    군대가는 남자친구는 기다리는게 아니에요 서로에게 각자를 더 키울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면
    남자친구분도 부담이 더 줄어들거에요..
    121 자해한거 들켰어요 [새창] 2014-02-05 00:41:38 1 삭제
    자해하면요.. 속이 뚫리는것같달까?
    그런 느낌이 들지도 몰라요. 답답하고 힘들고 난 역시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화는 풀어야겠는데
    속은 답답하고 꽉 막히고 남들한테 얘기해봐야 해결도 안될것같고..
    그치만요 그래도 자해는 안된다구요. 그걸 해서 결국 바뀌는게 뭐가있었어요?
    다시 칼을 잡게 되잖아요. 그게 뭐가 해결책이죠?
    나와요. 그냥 남들한테 말해도 해결이 되던 안되던 그냥 말하면 전보다 훨씬 후련해요.
    답답한 대답만 듣는다구요? 그럼 말해요. 나 그런 답 원하는거 아니라고. 누가 나보고 해결봐달랬냐고요.
    그냥 얼마나 고생했냐는말 듣는게 더 후련해요. 더 속편하고 더 행복해요.
    숨기지않고 해결할 방법은 너무 많아요.. 제가 하는 말이 공감이 되던 안되던 자해만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그만 아파하세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2:00:52 1 삭제
    세상에 좋은일만 있는게 아니듯 나쁜일만 있는것도 아니에요..
    작성자님 지금 상심이 크시겠어요.. 두분다 작성자님이 많이 사랑하시는 분이실텐데 헤어지신다니..
    그치만 부모님께서도 작성자님, 동생분 많이 사랑하시고 계실꺼에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1:56:00 0 삭제
    비오는날 나가는건 싫지만 집안에서 토독토독 빗소리 듣는게 묘미죠.. 천둥소리도 항상 좋은건 아니지만 가끔 쿠릉쿠릉 울리면 기분이 좋음..
    118 [익명]살고싶게해주세요 [새창] 2014-02-04 19:14:28 0 삭제
    저야말로 도와달라고 손내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더 이상 힘들지 않기를 빌어요.
    117 [익명]살고싶게해주세요 [새창] 2014-02-03 02:51:26 0 삭제
    작성자님 걱정되지만 이제 저도 자야해서 마지막으로 댓글남겨요.
    지금 많이 힘드시고, 괴로운게 보여요. 남들이 아무리 나쁜놈이라고 욕해도 그 사람이 보고싶고 그사람 품에 안겨서 울고싶어하시는것도 보여요.
    그치만 그 사람은 곁에 없어요. 정작 당신이 힘들어할때 나타나지 않아요.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 해도, 성인군자나 신이라고 해도,
    내가 힘들때 내 옆에 있어주지 않는사람은 진짜 내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불렀을때 와줄사람, 아니면 못와도 계속 걱정해주는사람이 진짜 내사람이에요.

    방금도 댓글 달았지만 오늘까진 펑펑 우세요. 남들 신경쓰지말고 진짜 이기적으로, 소리내서 펑펑 울어버리라고요.
    그리고 털어내요. 하루만에 다 털어낼 수 없다는거 알아요. 그냥 한번에 다시 인생을 바꾸지 못하니 다시 못바꿀꺼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을 털어내요.
    내일은 재수학원 그냥 못간다고 생각해요. 아픈사람이 거길 왜가요?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작성자님 지금 다시태어나셨으니까.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뭘 해나가야할지 종이에 끄적여봤으면 해요.

    그리고 꼭, 본인을 자책하려는 생각이 나올때는, 그 생각보고 닥치라고 말해주세요. 꼭.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2:43:10 0 삭제
    안보여서 하는소리요?
    우린 그런 소리에 감동을 받잖아요.
    나태주의 풀꽃은 왜 사랑을 받는데요? 그 작가님이 저희의 얼굴을 알고 예쁘다고하나요?
    왜 사람들의 명언들은 공감을 받는데요? 그 명언들이 우리보고하는말도 아닌데말이에요.

    우리는 서로 위로할 수 있잖아요... 아무리 먼거리에 있어도, 아무리 서로를 몰라도..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2:39:02 1 삭제
    심한 자책으로 빠져드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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