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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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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6 한명숙 "단돈 일원도 받은 일 없다" [새창] 2009-12-07 22:57:48 3 삭제
    ↑부모님이 너 그러고 다니는거 아니?
    어디 초등학교 몇학년 몇반?
    1715 외국 나오면 다 애국자 된다더니.. [새창] 2009-12-07 22:54:27 1 삭제
    ↑찌질대기는
    1714 mb 캐나다산 쇠고기 원천적으로 수입한다는 데 원칙 [새창] 2009-12-07 22:51:14 2 삭제
    이거 보면 알수 있듯이 명박이가 말하는 원칙이란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이 아닌 지가 결정한 원칙입니다.
    즉 명박이가 시도 때도 없이 말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 말은 자기가 결정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갈 것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713 mb 캐나다산 쇠고기 원천적으로 수입한다는 데 원칙 [새창] 2009-12-07 22:51:14 13 삭제
    이거 보면 알수 있듯이 명박이가 말하는 원칙이란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이 아닌 지가 결정한 원칙입니다.
    즉 명박이가 시도 때도 없이 말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 말은 자기가 결정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갈 것이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712 군대에서 철판볶음밥 먹는 방법 [새창] 2009-12-07 18:46:03 1 삭제
    ㅡㅡ;; 요즘은 55사가 휠체어 부대라고 불리나...
    내 때는 그저 환상의 55사 정도였는데.
    민방위도 내년부터는 4시간만 받으면 되는구나. 앗싸~~~
    1711 [영상] 아들의 목숨 vs 수백명의 생명 "MOST" [새창] 2009-12-07 18:42:58 2 삭제
    픽션 영화에서 사람들 살린것도 다 예수님 덕이라는 것이 거참... 황당하네요.
    실제 세상에서도 사람들 살린것은 그 사람들을 살린 사람이 살린거지 예수님이 살린것이 아닙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하시는데 다시 말하지만 그 사람들 살린 것은 그 사람들을 살린 사람입니다.
    괜히 이것저것 좋은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나쁜것은 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는 시련이라고 하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왜 남의 공을 하나님이나 예수님 공으로 빼돌리는지 너무 한거 아닌가 싶네요.

    예전 볼품 없는 사람이 위급한 기독교인 한명한테 헌혈해 줘서 살려 놨더니만 신자들 와서 고맙다는 말은 커녕 그 사람 볼품없는 모습보고 더러운 피 헌혈받은거 아니냐고 나중에 문제 생기는 거 아니냐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1710 국책기관, 굴삭기 등록대수 축소-조작 의혹 [새창] 2009-12-07 12:09:44 0 삭제
    ㅡㅡ;;;
    이 놈의 정부 끝이 안보인다.
    너무 심할정도로 심해서 정도껏 해먹었으면 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1709 국책기관, 굴삭기 등록대수 축소-조작 의혹 [새창] 2009-12-07 12:09:44 4 삭제
    ㅡㅡ;;;
    이 놈의 정부 끝이 안보인다.
    너무 심할정도로 심해서 정도껏 해먹었으면 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1708 12.07 만평 [새창] 2009-12-07 12:06:51 3 삭제
    이명박하고 한나라당 입에서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혐오증이 일어나는 1인...
    명박,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지들 눈에도 이런거 뻔히 보일텐데도 계속 지지하는거 보면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아님 무슨 콩고물이라도 줏어 먹을게 있어서 그러는 건지 동체 알 수 없어.
    1707 12.07 만평 [새창] 2009-12-07 12:06:51 20 삭제
    이명박하고 한나라당 입에서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혐오증이 일어나는 1인...
    명박,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지들 눈에도 이런거 뻔히 보일텐데도 계속 지지하는거 보면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아님 무슨 콩고물이라도 줏어 먹을게 있어서 그러는 건지 동체 알 수 없어.
    1706 히틀러 싸이. [새창] 2009-12-07 11:07:20 2 삭제
    그리스를 제외하고 인간 역사에 민주주의가 제대로 도입된 것은 근래 100년도 안되지 않았나요?
    역사 시대만 따져도 사람은 1900년 정도를 피지배자로만 살아오면서 피지배자로서의 삶과 가치관을 형성해 살아 오다 이제 고작 민주주의의 자유와 국민으로서의 정치 참여를 하게 된것이 고작 100년 밖에 안됐는데 이 기간안에 민주주의 나라에 사는 사람으로서 제대로된 가치관을 형성하기는 좀 짧은 듯 싶네요.
    거기다 우리나라는 말만 민주주의였지 제대로된 민주주의의 시작은 김영삼 때 부터가 아닌가 싶네요.
    그 전까지는 군정이었죠.
    우리나라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 15년 정도가 민주주의 싹이 피기 시작하던 때가 아닌가 싶네요.
    독재자였던 박정희와 전두환을 그리워 하는 사람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꿈꾸는 사람이 공존하고 서로 싸우게 된 것도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1705 김연아 선수가 부탁한 피겨응원문화 [새창] 2009-12-07 00:51:58 58 삭제
    ㅡㅡ;;;
    선수가 음악에 맞춰 자기의 기술을 가지고 연기하는 스포츠인데 거기서 337 박수를...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1704 김연아 선수가 부탁한 피겨응원문화 [새창] 2009-12-07 00:51:58 70 삭제
    ㅡㅡ;;;
    선수가 음악에 맞춰 자기의 기술을 가지고 연기하는 스포츠인데 거기서 337 박수를...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1703 청년인턴직의 실상 [새창] 2009-12-06 22:12:41 1 삭제
    정부에서 실업률이 낮아졌다고 언론플레이를 하기 위해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반강제적으로 인턴을 채용하게 했다는 소문이 있었죠.
    우리 회사에 프로젝트를 수주줬던 기업도 그것 땜시 인턴을 고용했고 그 인턴중 두명하고 같은 사무실에서 일도 같이 했는데 인턴 기간 끝나고 예상대로 정규직 전환은 단 한명도 없었다는...
    실업률이 아닌 그저 실업률 포인트를 낮추기 위해 이딴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놈들하고 상황이 이 지경인 데도 자신은 정치에 관심없다고,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너무나 당당하게 애기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하는건지 걱정만 듭니다.
    1702 [소리] 월드컵_G조의_에이스들 [새창] 2009-12-06 22:05:21 0 삭제
    호나우도 이적료면 정대세 오천명은 이적 시킬 수 있다는...
    카카는 3천명, 드록바는 2천명 정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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