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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퍼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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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퍼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12:23 4 삭제
    누군가는 시사공포자료를 공포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와같은 분들이 많으니 이 글에도 반대가 달리는거겠죠.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11:09 4 삭제
    스스로 공포가 아니라고 느끼는데도 올린다 라는 근거없는 생각은 어디서 온건가요? 본인 머리에서?
    글 올린 사람 머릿속 들어가보셨나봐요? 아니라고 생각하면 차라리 조용히 반대를 주세요.
    괜히 힘들여 가져온 자료에 악플 달지 마시구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08:42 4 삭제
    미친놈이 많다는 댓글은 자기 분노를 표출한거지 선동은 아닌것 같네요 ㅇㅇ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08:02 4 삭제
    여기서 저랑 말다툼 하시는 것보단 운영자에게 소분류를 만들어 달라고 청원하시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귀신/외계인/괴물/호러영화/시사공포 분류를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05:44 4 삭제
    단어 뜻을 이해 못하시나요? 공포는 말그대로 귀신,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그 자체를 지칭하는 말이란겁니다.
    왜 이해를 못하시나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05:00 4 삭제
    도대체 뭘 이야기 하고 싶으신건가요? 말 장난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럼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귀신이야기를 하자고 하셨어야죠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04:00 4 삭제
    그런 사건 가져와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사람은 봤어도 물어뜯으라는 사람은 못봤네요.
    그건 자기 감정 문제죠. 그런 사건을 보면 누구나 분노하고 두려워 하니까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03:11 3 삭제
    저마다 생각하는 공포가 다를 수 있잖아요. 제가 귀신은 무서워하지 않지만 사회적 문제는 무서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01:58 3 삭제
    이 세상은 님 만이 주체가 되는 세상이 아니죠. 누군가는 무서운 이야기 하자 할때 살인마 이야기를 할수도 강간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거구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5:00:35 3 삭제
    여긴 그런 분류는 없어요. 이건 공포다 아니다 판단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죠.
    누군가 맞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말도 들어줘야된다는 겁니다. 배척해선 안되구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4:58:26 2 삭제
    그리고 사람 죽이는 살인마 이야기 보다 더 한 무서운 이야기가 있을까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4:57:15 3 삭제
    유체이탈 화법쓰시네요.

    여긴 공포게시판이지

    무서운이야기 게시판이 아닙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4:52:54 3 삭제
    아래 적었다 시피 시사 공포도 공포이고 SF 공포도 공포이고 판타지 공포도 공포랍니다.

    여신도들을 성노예로 부리는 목사, 아이를 겁탈하는 중년 아저씨,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

    이들에게서 분노만을 느끼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 범인이 옷깃 스쳤던 사람 일 수도 있거든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4:51:04 6 삭제
    공포(恐怖) [공ː포]
    [명사] 두렵고 무서움.

    이 단어에는 분류 따위 없습니다. 언제부터 공포가 영화,귀신이야기에만 국한되는 단어로 변해버렸나요?
    66 지금 그것이알고싶다에 종교얘기 나오는거같은데 제발 종교게시판에 [새창] 2012-07-15 04:48:30 4 삭제
    shalling / 솔까 뭘 말하려고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비약이 도를 지나치신 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공포는 두렵고 무서운 것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귀신, 외계인, 호러영화 따위를 지칭 하는 것이 아니구요
    비 인륜적인 것은 분노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공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다른 자료에 나오는 귀신,괴물 들과는 다르게 언제든
    내 옆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말 그대로 현실적인 것이거든요.

    악마를 보았다,추적자,실종 같은 영화를 보면서 분노만을 느끼시나요? 그보다 먼저 등골이 서늘해지지 않나요?
    밤길을 혼자 걷는걸 당분간은 두려워도 할테죠. 귀신영화 같은건 며칠 지나면 잊혀지지만 앞서 언급한 저 세 영화속의
    장면들은 비슷한 뉴스를 보거나 비슷한 이야기를 들을때 언제든 생생히 생각 날 겁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이 저지른 사람의 일이니까요.
    SF 공포도 판타지 공포도 시사 공포도 공포는 공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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