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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셔운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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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6	무전여행관련해서 농촌일도와주고 숙식제공받는거요. [새창]	2016-08-10 03:21:50	12	삭제
		뒤에 더 있어요 ㅋ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3:19:04	2	삭제
		닉 보소 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그래도 ㅋㅋㅋㅋ세상이 ㅋㅋㅋ당신 ㅋㅋㅋㅋㅋㅋ ㅜㅜ덕에ㅠㅋㅋㅜㅠㅋㅋㅋ 좀 더 덜 더러워 졌습니다. 아....더레라.... 냄새 ㅜㅜ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3:11:25	0	삭제
		참 안타까운게 보통 씨씨티비 해상도가 매우 낮아서 그딴거 믿고 그따위로 말 할수도 있겠네요. 저건 곰팡이에요 얼른 락스 부어 지워야 합니다. 사견으로는 얼른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어르신과 '늙은것' 다르니 알아 하시겠지요.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2:47:06	16	삭제
		이런거 얼마 전 같으면 정의당에 물어보라고 했을텐데.... 본인이 탈당을 했기에.... 각설하고 혹시나 하는 말인데요 대선 얼마 안남았어요. 본인 거주지 어찌 되는시지 모르겠지만 한예종을 지역구로 포함하는 국회의원 어찌 쓰시려구요??? 슬픈 이야기지만 선거 전엔 우리 모두 온전한 대접 받을겁니다. 본인이 진지하시니 알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한예종 찾아보니 성북 서초 종로네요. 여기 지역구 의원들 한데 다 전화하시고 국회의원 빽 얻으세요. 자격이 있거든요.
	1340	[익명]다들 조카 예뻐하시나요? 아기 예뻐하시나요?... [새창]	2016-08-10 02:12:57	0	삭제
		말 적어 놓고 보니까 제 말이 말도 안되는 말 이란걸 알겠네요.
	1339	[익명]다들 조카 예뻐하시나요? 아기 예뻐하시나요?... [새창]	2016-08-10 02:09:09	0	삭제
		저는 여동생이 있구요. 미혼 비혼 독신주의자 입니다. 별책 부록으로 동생의 남편, 6세 여아 13개월 남아를 조카로 둔 친정오빠입니다. 최근 십 몇 개월간 집을 떠나 객지 생활을 하다 보니 간만에 모친이 계신 집에 가면 항상 '엄마의 딸과 그에 딸린 식구들'이 항상 항상 항상 항상 언제나 언제나 항상 왜 항상 언제나 있더군요. 10% 정도는 저의 환영 일지도 모르지요. 저는 그 간 동생 자식들에게 할 만큼은 했고 더 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다만.. 저는 그러지 못 했어요. 저 처럼 실수는 하지마세요 익명bW1nZ 댓글 처럼 상처 주지는 마세요. 가령 72개월도 안 된 조카에게 진지하게.... '삼촌은 시끄러운 어린이를 좋아하지 않아' 라던가....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요. 더 그런건 그녀석이 기억하는것 같아요. 절 싫어하네요. 음.... 익명bW1nZ 님 말이 맞는것 같아요. 조카에게 상처 주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저는 불과 얼마 안걸렸어요. 그 간 옆집서 항상 부데끼며 살았었기에 그랬는지도 모르지요. 글 마지막에 보자면 나가 살까 말까 그것이 질문이라면 꼭 나가 사실 필요는 없겠지만 사생활이 중요하다면 도어락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제 방에 뽀로로 스티커가 얼마나 굴러 다녔나 생각하면..... 에휴
	1338	[익명]다들 조카 예뻐하시나요? 아기 예뻐하시나요?... [새창]	2016-08-10 01:43:45	5	삭제
		글쌔요 그게 잘못이라고는 생각 못 하겠네요. 그게 어딘가요???? 저도 금전적 기부는 해 왔지만 실질적 행동은 못 했는데...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1:37:26	16	삭제
		중등교육만 간신히 마쳐서 다 이해를할 수는 없지만 잘못됐다는건 알겠네요. 해서 일단 추천만 드립니다. 베스트 가서 더 많은 이 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세요.
	1336	애둘 낳고 결혼한 이야기ㅋ [새창]	2016-08-10 01:32:06	0	삭제
		아 뭐야~ 손윗 처남 덕에 쉽게 넘어갔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우리 매부 그럴때 난 뭐했는지 ㅡㅡ
	1335	한일부부입니다! [새창]	2016-08-10 01:27:58	0	삭제
		당신 북한에 놀러가면 어떻게되?라고 해맑게 물어봐서 그날 저녁 티비로 날 볼 수 있을거다라고 하면 꺄르르 웃으면서 김정은 사인한장 받아오라고 하거나--> ㅋㅋㅋㅋ 한 15년 뒤에 받아온다고 해 보시면?ㅋㅋㅋ
	1334	19주의)) 잠자리 횟수로 남편과 몇년째 갈등중이에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8-10 01:20:48	0	삭제
		뭐야 ㅋㅋ 이 짤 원래 이리 아 빠를텐데? ㅋㅋㅋ 빠르니까 느낌 또 다르네요 ㅎㅎ
	1333	옆에 닭공장에서 냄새.. [새창]	2016-08-09 23:33:02	0	삭제
		으아... 닭은 부패할때 냄새가 또 별나긴해요.. 고생많으세요
	1332	세상에 영원한 갑도 영원한 을도 없습니다.(호텔 직원의 한풀이.) [새창]	2016-08-09 22:47:28	15	삭제
		인천에서 정육점 직원할때.... 그때가 07년도 애기였는데... 모친보다 나이드신 손님이 하도 지랄하시길래(동네장사라 면식은 있고 짜잘한 신상은 스스로 털어놓으니까 대충 압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그대 아드님 어디서 무슨 식당 하냐고. 나도 이 문 나가면 돈 쓰는 손님이다!!! 내가 그 식당 가서 똑같이 해보겠다 하니까... 얼굴이 시퍼래서 어버버 할 때에 사장이 와서 무마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 본인도 데인게 많으니 딱히 질책은 없었지만... 사람들이 모르는건지 알면서 무시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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