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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11 22:14:34	0	삭제
		얼죽아
	6715	가위눌림 경험에 관하여 [새창]	2019-10-07 12:39:10	0	삭제
		저도 특정 자세로 잠을 청하게 되면 가위눌리는 증상이 바로 생기는데, 눈은 못 뜨겠더라고요.
	6714	가위눌림 경험에 관하여 [새창]	2019-10-07 12:37:20	0	삭제
		가위눌림 : 잠에 들면 뇌가 근육을 통제하는데 모종의 이유로 근육이 통제된 상태에서 의식만 깬 것 아닌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6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4 09:31:10	1	삭제
		고압 산소 챔버 치료를 하는데.. 요새는 거의 없고 일단 응급실로 가시면 됩니다. 의식이 있으면 그나마 자연 호전이 가능할걸요 ?
	6712	진짜 시게 까면 옮겨지는군요 ㅋㅋㅋㄱㅋ [새창]	2019-10-03 15:14:36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42507&s_no=1142507&page=1 이 글이 유자게에서 베스트에 올라왔었는데 빛의 속도로 시게로 이동되었습니다. 보면 시게글은 시게로 보내기도 하는것 같긴 한데 글에 유머가 조금이라도 묻으면 유게에 남는것 같아요. 약간 시게 글에 관대한것 같기도 하고 다른 글은 유머 있어도 게시판 이동되던데
	6711	성매매 단속이 쉽지 않은 이유.jpg [새창]	2019-10-03 10:36:20	5	삭제
		마음만 먹는거야 누가 속 마음을 들여다 보는것도 아니고 알 길이 없지만 핻동으로 옮겼다는 건 실제 그 범행을 저지를 의도가 있었다고 보는거죠.
	6710	성매매 단속이 쉽지 않은 이유.jpg [새창]	2019-10-03 10:35:37	6	삭제
		하려다 못한 행위를 처벌하는 '미수범' 규정이 있는 형법들이 있습니다. 무죄가 아니고요. 대표적으로 살인미수가 있죠.
	6709	서브웨이 샌드위치 먹을 때 피클과 할라피뇨를 빼고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데 [새창]	2019-10-02 22:28:08	0	삭제
		저는 서브웨이에서 토마토 양파 양상추 외에는 안넣습니다!
	6708	제가 음식 하나에 빠지면 주구장창 그것만 먹는 버릇이 있거든요 [새창]	2019-10-01 23:55:43	0	삭제
		햄에 양상추 양파 토마토만 넣고 스위트칠리 + 스위트어니언 乃
	6707	좆X같은 틱톡은 사라져야 하겠습니다. [새창]	2019-10-01 14:11:44	11	삭제
		근데 윗분이 쓰신것처럼 욕은 안 쓰셨으면 좋겠네요.
	6706	좆X같은 틱톡은 사라져야 하겠습니다. [새창]	2019-10-01 14:09:38	3	삭제
		- 그 행동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 그 행동하는 사람들은 왜 어딘가로 갔을까요? 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걍 떠난거죠. 안 고쳐지니까. 윗 글에 적었지만, 출처 지적이나, 게시글 저작권 관련해서 지적하면분명히 댓글에 '프로 불편러 납셨다' 하고 달리거든요? 그런데 옛날부터 뭐가 문제였냐면 '글 올리지도 않는 사람들이 프로 불편러가되어 업로더 다 내쫒는다' 라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어요. 얼마 전에도 제가 글 썼지만, 그렇게 해서 떠난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11867&s_no=411867&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B%82%A8%ED%8E%B8%EC%84%B1%EC%95%A0%EC%9E%90 참조) 제가 틱톡 관련해서 계속 싫어하다 약간 생각을 전환해 본것도 저 시점이고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틱톡 글이 보기 싫은데 대체 왜 보기 싫었던 걸까' 에 대한 이유를 좀 생각해봤는데, 저는 이랬어요. '그냥 억지 웃음 유발 짤 + 화질구림 + 틱톡 마크' 그래서 딱히 저는 '아웃!'을 외치기 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고요. 원칙대로면 모든 짤에 대해서 저작권부터 따지고 들어가는게 맞아 보이지만, 일일히 짤 하나 볼 때마다 저작권, 출처 이런것 부터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까요? 그런것만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면 베스트 게시판에 오지도 않았겠죠. 결국 큰 고려사항이 대부분의 유저한테는 아니라는겁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제 의견은 이 사항들은 어차피 유저가 결정해서 여론으로 하기에는 찬반이 거의 반반이고 관리자의 중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관리자가 없네? 답이 없는거죠. 그동안은 틱톡 게시글에 대해 프로불편러가 내쫒은 헤비업로더들 생각이 나서 어느정도 찬성도 눌러주고 그랬는데요, 어찌되었건 이 글과 몇몇 자료를 보고는 앞으로는 찬성 눌러 줄 생각이 없어지긴 했습니다. 그나마 할 수 있는건 틱톡 싫은사람들이 유자게에서 베스트 못 올라오게 반대라도 누르는 것 밖에 없겠네요. 그동안 하고싶은 말 많았는데 유게에 쓰자니 글 주제가 안 맞는것 같고 그래서 자게에 썼더니 추천수 0으로 묻혀버려서 걍 신경 껐었는데 덕분에 그동안 쌓인 얘기 다 풉니다. 고마워요.
	6705	좆X같은 틱톡은 사라져야 하겠습니다. [새창]	2019-10-01 13:56:12	5	삭제
		행동하는사람이 없어서 아쉽다기 보다 실은 그 이런 문제제기 하는사람이 있으면 중재자가 있었는데 그게 없어서 아쉬운겁니다. 옛날에는 이런거에 대해 상당히 의견이 오갔고 중재자 역할을 하는 관리자가 있어서 결국 해결이 되긴 했는데요. 요새는 가장 중요한 관리자가 부재중이니(아님 피드백이 없으니) 어떻게 처리 되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사실 이용자끼리 이게 맞다 아니다 이렇게 싸우는게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결국 양쪽 다 일리가 없는 의견만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제가 이렇게 자꾸 수동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결국 프로불편러가 되지 않고 컨텐츠에 불만을 제기할 수 있냐 하는건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틱톡 게시글이 불편한 이유는 '그냥 내가 불편해서'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요. 저도 틱톡 게시글 올리는사람 말없이 그냥 던지고 가기만 하니까 정말 싫은데요 '여기서 나가라' 라고 하기도 조심스러운건 위 컨텐츠 수 문제로 말씀 드렸고, 그게 주저하는 이유는 확실한, 그러니까 누구나 다 공감할 만 한 사유가 없다는 겁니다. '틱톡 아웃' 이런 댓글에 비판할 때는 저작권쪽까지는 생각을 못 했었는데 볼링장 게시글 보고 나서는 그래도 저작권 문제로 걸고 갈 수 있겠다라고 생각은 들지만, 비단 틱톡 게시글만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가능한건 '무대응, 피드백 제로' 이건데, 이걸로 여기서 나가라 할 명분이 되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그냥 피드백 없고 중국식 억지개그 재미없으니까 나가' 이렇게 하는거 같아서요. 어느 글에서는 출처 없다고 댓글에서 여러명이 지적하고 그렇게 출처 없다고 싸운 글을 누가 또 저격하고 그럼 그 글에서는 지적한 사람들을 또 지적하고 그냥 같은 주제의 글인데도 글마다 여론이 달라지니 어느 장단에 맞출지도 모르겠고요. 제가 분명한 생각을 말 해도 저런 여론에 휘둘리다 보면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가?' 라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다 나중에 보면 또 댓글 분위기가 바뀌어 있고요.
	6704	아이스크림 드세요(gs) [새창]	2019-09-30 23:23:27	0	삭제
		버리는것보단 뭐 ㅋㅋㅋ
	6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30 23:20:59	0	삭제
		?/?
	6702	저녁은 서브웨이 [새창]	2019-09-30 21:55:30	0	삭제
		전국매장 다인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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