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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왜 그 사람을 구하셨나요?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라도 올릴까요? [새창]	2012-11-04 03:37:34	11	삭제
		저렇게 얕고 급하게 흐르는 물에 들어갈 때는 길다란 막대기나 봉을 구해서 양손으로 지팡이 짚듯 짚어서 발이 3개가 달린 동물처럼 이동해야 합니다. 카메라 지지대처럼 지팡이와 발을 삼각형으로 넓게 벌리고, 하나씩 건너면? 안전하게 건널 수 있죠 ^^ 출처 스펀지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03:31:32	17	삭제
		참...ㅋㅋ 자기는 무슨 정의를 말하는 척하면서 정의의 용사 코스프레 하시는데 반말부터 고치고 오시죠 ㅋㅋ 십선비라는 말이 괜히 십선비가 아니라 싫은 소리를 그나마 예의 갖춰 선비 갓을 쓰고 하는 거니까 십선비요 가 엄마 품에 안겨서 예의나 다시 배우고 오시죠 일직선.
	467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3:24:51	9	삭제
		고등학생 또래나 사회 생활 또는 직작 생활 해보지 않은 대학생, 혹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은 선생에게 대들지 않았냐, 본때를 보여주지 그랬냐, 하고 부추기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이럴땐 오히려 글쓴이처럼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더 바람직한게 맞습니다. 이 케이스는 부당한 처사를 가하는 사람이 상급자이고 피해자는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처사를 당하는 입장인데 이건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나 하급자가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참고 네 말이 다 맞다. 그리고 침착하고 담담하게 죄가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분쟁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차후에 벌어질 일들 - 직장에선 승진, 군대에선 군생활, 사회에선 인맥, 등등-이 본인에게 피해가 가장 적게 가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죠. 성격대로 사는건 만 스무살까지만 합시다... 경찰 끌려갔는데 성인이면 답은 정해져있음.
	466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3:24:51	25	삭제
		고등학생 또래나 사회 생활 또는 직작 생활 해보지 않은 대학생, 혹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은 선생에게 대들지 않았냐, 본때를 보여주지 그랬냐, 하고 부추기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이럴땐 오히려 글쓴이처럼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더 바람직한게 맞습니다. 이 케이스는 부당한 처사를 가하는 사람이 상급자이고 피해자는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처사를 당하는 입장인데 이건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나 하급자가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참고 네 말이 다 맞다. 그리고 침착하고 담담하게 죄가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분쟁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차후에 벌어질 일들 - 직장에선 승진, 군대에선 군생활, 사회에선 인맥, 등등-이 본인에게 피해가 가장 적게 가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죠. 성격대로 사는건 만 스무살까지만 합시다... 경찰 끌려갔는데 성인이면 답은 정해져있음.
	465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3:19:23	2	삭제
		vip店長 아무리 그래도 선생이고 어른인데 좆까 씨발아는 아니지 ㅡㅡ 글쓴이가 오히려 침착하게 잘 대처해서 기특하구만. 글쓴이는 사회생활 잘 하시겠네
	464	학교 화장실에서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욕쳐먹은 썰 [새창]	2012-11-04 03:19:23	46	삭제
		vip店長 아무리 그래도 선생이고 어른인데 좆까 씨발아는 아니지 ㅡㅡ 글쓴이가 오히려 침착하게 잘 대처해서 기특하구만. 글쓴이는 사회생활 잘 하시겠네
	463	또그렸어유 [새창]	2012-11-04 03:14:11	0	삭제
		푸른참치인줄알고클릭했네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03:13:54	0	삭제
		후......... 훈훈하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03:13:54	1	삭제
		후......... 훈훈하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03:07:16	2	삭제
		애기야 다른 사람들 다 보는 데다 뻐큐사진 막 올리고 그러는거 아니야 진지는 족발+치킨 냠냠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00:09:42	183	삭제
		옛날에 어릴 때 할머니 살아계시던 시절 명절마다 가마솥 가득히 햄버거를 지어주시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할머니 ㅠㅠ 천국에서 잘 쉬고 계시죠 ㅠㅠ 요즘엔 햄버거 가게가 따로 생겼답니다 ㅠㅠ 그때 그 가마솥 햄버거가 그립다 ㅠㅠ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4 00:09:42	693	삭제
		옛날에 어릴 때 할머니 살아계시던 시절 명절마다 가마솥 가득히 햄버거를 지어주시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할머니 ㅠㅠ 천국에서 잘 쉬고 계시죠 ㅠㅠ 요즘엔 햄버거 가게가 따로 생겼답니다 ㅠㅠ 그때 그 가마솥 햄버거가 그립다 ㅠㅠ
	457	전쟁이 나면 자신이 할일 말해봅시다. [새창]	2012-11-03 19:32:59	0	삭제
		11111 징집 안될까요? ㅋ
	456	옵g..가격좀..봐주세여. [새창]	2012-11-03 15:53:13	0	삭제
		지금 님은 68천원낸다면 싸게산사람들는65천원정도 낸다는 말임다 ㅎ 대신 몇주후면 똑같은 폰을 6만원씩 냐고 사는 사람들이 생길거임 ㅋㅋ
	455	갤놋2 질문점용 [새창]	2012-11-03 15:43:26	0	삭제
		할부원금80만원 이상이 월요금 9만원이상인데유... 요즘 갤노투는 다 비싸서 그다지 호갱이라고 할 수가 없네요 호갱이라그렇다면 싸게 살 수있는데 비싸게 산 경우 호갱이라는건데 다 비싸게 파는걸 비싸게 샀다고 호갱이라고 하기 좀 그렇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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