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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잿더미처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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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잿더미처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4 [구인광고] 고민하다가 글올립니다. [새창] 2014-10-06 22:43:58 0 삭제
    소위 현장 기사 구하고 계시네요.

    관련 학교 졸업생들 구해보심이 제일 빠를 듯 싶네요.

    현직으로 1인 소장 밑에서 인테리어 기사 일 하고 있습니다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22:06:52 2 삭제
    근데 자세히보면 100ml라고 용량 표기는 되어 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이거씀 ㅋㅋ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22:20:06 0 삭제
    되짚고 곱씹었음에도 구멍이 발견되었고, 뒤늦게라도 뭔가 잘못됐음을 느꼈다면, 그때라도 막아서는 제스쳐를 취했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22:15:23 0 삭제
    저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체재는 민주주의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만드는 주체는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치, 국회의원 얘기를 하시고 싶으신가본데, 국회의원도 국민이 뽑는 거죠. 법은 국회의원이 만들고 국회의원은 국민이 만드니 결국 법은 국민이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 보입니다.

    답정너식의 화법, 같은 말 반복, 질문 주제 무시 등의 답변들로 인해 결국 불통을 느낍니다.

    좀 더 상호 소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허술한 법을 만들다-법 사이로 부정이 저질러 지다-나쁜 짓 한 놈이 나쁜놈이다! = 법을 허술하게 만든 것에는 책임이 없다.

    물론 좋자고 만드는 걸 악용한 무리들이 나쁜 놈은 맞지만, 애초에 법을 허술하지 않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배심원단처럼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업으로 하는 전문가들인데 변명을 앞세워서 입법기관이 놓친 실수를 정당화시키시는 것 아닙니까.
    1049 할일은 있지만 돈가스나 먹으러 가서 기디려봅시다. [새창] 2014-09-23 16:38: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잘 찾아가셨습니다그려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8:08:21 0 삭제
    이어폰 슈어 제품이군요
    1047 무무의 기묘한 갱.swf [새창] 2014-09-19 02:29:48 5 삭제
    플래시-붕대-제드 살짝 움직임 - 스턴

    몇번을 돌려봐도 이게 맞는 것 같네요.

    제드가 살짝 움직였다는 건 [그림자로 되돌아 가기 전에 붕대 맞아서 아무무가 따라왔다]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붕대는 맞음과 동시에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살짝 움직였다=스턴에 걸리지 않은 상태이다.

    이게 맞는 명제 같군요.

    그리고 붕대가 먼저냐 플레시가 먼저냐 하는 질문의 답은

    붕대 - 플레시가 아닌

    플래시 - 붕대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붕대 - 플레시의 경우

    붕대가 출발하기 시작하고 플레시로 인해 아무무가 이동하기 때문에

    붕대가 날아가면서 각도가 바뀌죠.

    그렇지만 영상 속에서는 붕대가 플레시를 사용해 도착한 곳에서 부터 시작하여

    각도가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고로 이 영상의 정답은,

    1. 선 플래쉬 - 2. 아무무 백(back)붕대 - 3. 제드의 그림자 위치바꾸기 - 4. 붕대로 인한 제드 스턴 입니다.
    1046 하루 한 번 올리는 프리츠 [새창] 2014-09-12 10:26:30 0 삭제
    아리?슈아?는 엄청 열심히 츰 추는데 하나?유나?는 대충대충 설렁설렁 품 추는 게 눈에 보이네요; 유나는 메인보컬이라 그런가...?
    1045 [유스케] GOD - 거짓말 [새창] 2014-09-08 19:25:18 1 삭제
    시러!!!!시러!!!!!!!할때 빵ㅋㅋㅋㅋㅋ
    1044 실시간 약과만들기 [새창] 2014-09-06 01:35: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3 방금 버스에서 자리나서 앉았는데..... [새창] 2014-09-05 23:54:29 0 삭제
    드시면 잠이 오실 거고 깨어나는 순간 망망대해에서 어딘가를 향해 가는 배 위일지도....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1:45:11 2 삭제
    보시기 편하라고 실무자의 글 복사해봅니다

    강력한 펀치라인이네요.2014-09-01 23:59:23
    garimtoi

    저런 쓰레기같은 이야기를 대부분 동조하고 있는걸 보니,
    제가 인생을 제대로 헛살았나 봅니다.

    한가지만 확실히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잘나가던 회사에서 일잘하는 직원을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악의적으로 몰아낸게 아닙니다.
    회사가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고 있었고, 최후의 SOS 신호로 회사 정리를 부탁받아 온겁니다.

    제가 최근까지 이해를 못했던건 왜 당신이 처음부터 제게 그토록 악의적이었냐는 겁니다.
    최근에 이해한건 당신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악의적이라는 겁니다.
    이건 제가 아니라 나이스 게임 티비 직원들에게 확인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빛돌, 단군, 창수, 대홍, 대열, 다솔 등 지금 근무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사실을 확인하면 되겠네요.
    저도 이들을 통해 알게된 것이니까요.

    전 당신이 뭘 하고 싶은지, 당신이 쓴 글을 읽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게 있는 사람이 어떻게 간단한 기획서 하나도 두달간 한건도 쓰지 않은지 정말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당신이 제게 기획한 롤드컵 관전을 관전하는 방송 기획입니다.
    정확히 말해 이건 당신이 아니라 장세완씨가 아이디어를 낸겁니다.
    게임 관전을 방송에 내자는 아이디어는 참신했고 시도해도 별 문제 없어보였습니다.
    당신이 제게 제안한 기획은 애시당초 장세완씨의 아이디어와 아무 차이도 없고,
    거기에 회당 제작비가 회당 약 30만원씩 총 547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 비용에 대해 필요성을 이야기하는건, 제가 당연히 당신에게 질문해야 하는 일입니다.

    두달동안 당신이 제게 준 기획서는 이 한장에 불과하고,
    이또한 당신 아이디어가 아니라 장세완씨 아이디어를 옮겨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이 기획서 명시된 비용이 왜 필요한지는 그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빛돌과 단군, 홀스형이나 저, 창수 말고 강퀴출연이 더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명시해야한다고 말하는게 부당하다면 제가 세상을 정말 잘못 산것 같습니다.

    면담이 1회에 불과한것을 이해할수가 없다구요?
    제가 회사에 와서 모든 직원들에게 분명하게 전달한 사실이 있습니다.
    전 홀스형에 대한 불만이 회사 내부적인 문제 중 하나라고 인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분간 모든 보고는 저를 통하라고 했습니다.
    홀스형에게 하는 보고는 제가 직접하겠다고 했죠.
    저에게 보고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홀스형에게 보고하는 일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못을 박았죠.

    회사에서 그걸 어긴 사람은 두명입니다.
    한분은 회사를 그만두었고, 남은건 당신뿐이네요.
    당신이 제가 면담을 거절한 날을 잘 기억하고 있으니,
    그날 당신이 무슨 행동을 했는지도 당연히 잘 기억하고 있겠네요.

    당신은 그날 홀스형에게 직접 휴가를 요청하고 왔습니다.
    저를 거치지 않고 말이죠.
    그리고 제게 홀스형에게 허락을 받았다며,
    8월 말에 휴가를 가겠다고 말했죠.
    제가 그때 당신에게 그건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당신이 그렇다고 했죠.
    제가 아무말도 하지 않자, 당신이 면담이 필요하냐고 물었습니다.

    전 그상황에도 그냥 넘어간 제 자신에게 오히려 칭찬했습니다.
    인내심이 늘어난것 같기도 했고, 이해심이 더 생겼다고 마음속으로 자축하기도 했죠.
    하지만 제가 다 이해하고 면담을 하는 정도까지는 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만한 인내심을 갖기에는 부족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면담까지는 필요 없고, 네가 왜그러는지 안타깝다는 말만 했죠.

    롤바타는 제가 리뉴얼하는 전체 기획서를 버전10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사내 공유를 했습니다.
    지금은 버전 13입니다.
    회사에서 이정도로 기획서에 공을 들이고 있는 프로그램은 롤바타가 유일합니다.
    그걸 보지 않았다면 더 할말이 없습니다.
    그곳에는 연말까지 여성 출연진들을 미리 섭외해놓는 계획이 있고,
    이 여성 출연진들을 분기별로 여신대전 비슷한 계획을 기술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여신대전은 무리수가 있었고, 당장 처리해야할 일이 많아 미정으로 기술해두었지요.

    제가 연출을 직접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구요?
    제작 PD 업무량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하는겁니다.
    왜 그게 궁금하냐구요?
    회사 전체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그 원인을 찾아야 했으니까요.

    왜 제가 롤바타 연출을 그날 바로 했냐구요?
    담당자가 봐줄수 있는 날이 그날 하루라,
    누군가 인계받을수 있는 날은 그날 하루뿐이었습니다.
    담당자는 그주에 그만두기로 했으니까요.
    그때까지 아무도 인계받은 사람은 없었고,
    누군가는 인계를 받아야 했고,
    그걸 제가 하기로 한겁니다.
    몇주에 걸쳐 인계를 받았으면 더 좋았겠습니다만,
    담당자가 다음주부터 안나온다는데 방법이 있겠습니까??
    그 담당자가 저를 거치지 않고 홀스형에게 직접 이야기한 나머지 한사람입니다.

    전 당신이 남성 출연진을 섭외한게 화가난게 아닙니다.
    당시에 있었던 대화를 최대한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저 : "왜 남자 섭외하는걸 이야기 안한거야?"
    당신 : "이야기 해야되나요?"

    인정합니다.
    그때 폭발했습니다.
    짜증이 한계에 도달했고, 더 이상 당신과 일하기 싫어졌습니다.

    당신이 그때 해고 사유서를 서면으로 달라고 했고,
    알았다고 말하고 해고 어쩌고 저쩌고 사유서란 말자체를 처음 듣는 말이라 회사 노무사에게 이러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고 해고 사유서를 요청했습니다.
    노무사가 그러더군요.
    회사에서 해고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근거 사유가 필요하다구요.
    그리고 자기 경험상 그걸 입증하는건 회사쪽에 불리한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구두로 전달되었으면 번복하고 자진 퇴사를 권유하라더군요.
    번복하겠다고 말하자, 당신은 갑작스런 해고 통보에 따른 정신적 피해는 어쩔거냐고 했습니다.
    강력한 한방이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지기는 하더군요.

    당신이 기술했듯이,
    그전부터 전 당신에게 꾸준히 경고를 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회사에 도움이 안된다고,
    그렇게 일을 할거면 회사를 그만두는게 낫다고,
    그래도 못알아듣는것 같아서,
    모든이들이 있는 전체 회의에서 확실하게 당신 상황에 대해 전달했습니다.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할수도 있고,
    제가 당신을 잘못 판단했을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회사에 엄청난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걸 보지 못하고 엄청난 오해를 가지고 당신을 내보내는게 회사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엉망진창에 가까운 내부적인 외부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제가 파견되었습니다.
    전 당신이 회사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것을 하고 싶은지, 지금 어떤것을 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판단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 역시 제게 그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신에게 회사에 대한 그 어떤 애정도 열정도 보지 못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당신이 나이스 게임 티비에 티끌만한 애정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왜곡하고 변질시켜서 저 뿐만 아니라 나이스 게임 티비를 쓰레기로 만드는 진흙탕 싸움을 유도할리도 없겠지요.
    점점 시궁창으로 내려가는 회사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같이 살려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아무리 저에 대한 분노와 억울함이 있다고 한들,
    당신이 휴가를 얻고 제게 통보했듯이,
    홀스형을 통해서 그 원통함과 비통함에 대해 토로했겠지요.

    10년간 회사에 몸담은 개국 공신인 하하형도 9월까지만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홀스형님의 아내이시기도 하고 저희 회사의 이사님이기도 한 분에게 더 이상 회사에 출근하지 말아 달라고 통보했습니다.
    세완이랑 광진이도 그만두었고, 창수, 대홍이 그만두려던거 간신히 말렸습니다.
    어쩌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아하는 이분들에게 전 정말 큰 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당신같은 인간들을 솎아내야 하는데, 제가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전 당신이 회사에 문제가 되는 원인중 하나라는 확신을 이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같은 이들이 이 회사에 있었기에 회사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구조조정하고 정리해나가는 와중에 홀스형에게 이 말을 했습니다.

    "어떤식으로든 이런 사람들을 쓴것에 대해 회사는 대가를 치러야 할거에요"

    회사내에서도 당신이 쓴 글을 읽은 이가 꽤 될텐데,
    별다른 반문이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걸 보니,
    저나 당신이나 같은 족속이라는 뜻인가 봅니다.

    그건 좀 안타깝네요...
    저도 회사에 필요 없는 사람인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1041 써니힐 - 백마는 오고있는가 ! [새창] 2014-08-24 23:09:40 1 삭제
    하....코타플로우!
    1040 요번 슈스케의 최종 보스.wmv [새창] 2014-08-24 16:18:17 0 삭제
    헐...이사람 슈스케6에 나오나요???? 검색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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