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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박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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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4	움짤이 왜 안올라가져... [새창]	2017-09-18 23:40:38	0	삭제
		움짤은 너굴맨이 치워버렸으니 그렇게 알라구!
	2003	오늘 기분좋음~~~ [새창]	2017-09-18 23:39:22	1	삭제
		토닥토닥
	2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3:38:07	0	삭제
		A 지지
	2001	감정은.... [새창]	2017-09-18 23:37:36	1	삭제
		김장은...
	2000	오늘 기분좋음~~~ [새창]	2017-09-18 23:36:48	1	삭제

	1999	원작초월 [새창]	2017-09-18 23:34:38	11	삭제

	1998	집에 되게 예쁜 봉투있어요. [새창]	2017-09-18 23:33:17	5	삭제

	1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23:32:32	0	삭제
		그.. 정원세포가 중심에있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있어서 뇌가 sperm으로 절여지신것같은데...
	1996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아주 거슬려.' [새창]	2017-09-18 23:19:41	7	삭제
		김영수 너 이 씨발새끼 아주 거슬려 하루차이로 선임된 폐급새끼가 지 동기믿고 개지랄하는데 너 새끼야 어디사는줄 알아 조심해 가뜩이나 꼬인군번이라 8개월동안 후임이 안들어왔잖아 새끼야 너때문에 좆뺑이도 존나게 쳤잖아 니 맞후임이 너 새끼야 존나 커버쳐줬는데 짬이란 짬은 다 때려주시네요 김연수 이 씨발새끼야 너 만창갔다와서 내가 너보다 전역 빨리하는거 알지? 너 조심해야돼 터미널에 노숙자형님들 몇명 알거든 내가? 그 형님들 어차피 밑바닥이라 소주 한병이랑 떡값 조금 챙겨주면 사람 담그는거 아무렇지 않게 하는형님들이거든? 뭐? 아니 이제와서 뭐 미안할건 없으시고요 그냥 알아두시라고요 아, 뭔 사내새끼가 울고 그러세요 불알떨어지겠어요 미안은 무슨 미안이에요 우리사이에 킥킥킥 아 미안할거 없대두 그러시네요 그럼 뭐 그렇게 알아두시구요 김영수상병님 휴가복귀 잘하세요 이제 전역도 얼마 안남았는데 계속 짬대우 해드릴게요 불쌍하니까 아 전역은 제가 더 빨리하네요? 아까부터 무슨 미안할게 뭐있다고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세요 부담스럽게 이만 전화 끊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분노와 광기를 표현하고싶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요
	1995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새창]	2017-09-18 17:57:08	0	삭제
		아닙니다! 그친구는 미국말 배우느라 못오는거에요 ㅠㅠ 이제 한국오면 멍멍대신 bark bark 짖을거란말이에욧!
	1994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새창]	2017-09-18 17:12:14	1	삭제
		백밤을 자고 다시 백밤을 더 잤는데 친구가 돌아오지 않아요
	1993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새창]	2017-09-18 17:06:22	1	삭제
		저에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있었어요...
	199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새창]	2017-09-18 17:05:52	1	삭제
		저에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요 흰색 복슬복슬한 털이 있구요 검은색 눈동자가 똘망똘망해서 엄청 귀엽구요 혓바닥으로 저를 핥아주는데 간지럽지만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산책을 나가면 제가 친구를 산책시키는게 아니라 친구가 저를 산책시키는것같구요 아! 똥을 너무 많이쌌는데 제가 씩씩하게 치워줬구요 그런데 지금은 미국에있는 고모부집에 맡겨졌대요 백밤만 자면 다시 돌아온다고하는데 저는 씩씩하니까 기다릴거에요!
	1991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새창]	2017-09-18 17:01:16	1	삭제
		저에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가 있어요 비오는날 비를 맞고 누워있는 모습이 가여워 부모님을 졸라 집으로 데려왔었어요 제가 산책도 시키고 밥도먹이고 같이 놀아줄거라고 약속도 했었는데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친구는 시골 마당집에 맡겨야한대요 저는 친구를 맡기기 싫은데 친구는 마당이 마음에 든 모양이에요
	1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9:09:26	2	삭제
		워우 저거 쳐다보는거 야구공같은거 던져서 뚝배기 깨버리면 폭력사건으로 제가 처벌받을까요? 여자건 남자건 혼자사는집에 저렇게 훔쳐보다가 자고있을때 몰래 들어와서 강도질하면 대처가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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