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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9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46:36	1	삭제
		핡..!!!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음료수 하나사서 대기하고있어욥ㅋㅋㅋ 메일 확인 한번 부탁드려요~
	528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45:56	9	삭제

	527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42:15	1	삭제
		네넵! 방금 cgv 도착했습니당ㅎㅎ
	526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42:08	8	삭제
		도착!
	525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22:22	0	삭제
		와아 감사합니다 ㅠ_ㅠ !!
	524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19:00	0	삭제
		음 중간자리 아무데나 괜찮습니다!! :) 보여주시는건데 ㅠㅠㅠ
	523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17:23	0	삭제
		헐진짜요?!? 아 네네!! 11시꺼 해주시면 될것같아요!
	522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16:46	0	삭제
		아아 네넵!
	520	혹시 씨지비에서 영화 볼 예정이신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22:15:48	0	삭제
		음.. 광주 상무 CGV이구요! 지랄발광 17세 (...) 라는 영화 보고싶어요!! :)
	518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18:53:05	1	삭제
		그리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지 않는 분들, 흡연구역에서 모범흡연을 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알바하면서 식당인데 가게안에서 몰래 담배피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바닥에 침도 뱉어놓고.... 그때 치우던 생각만 하면.. 어우..ㅠ_ㅠ...
	517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18:49:22	8/27	삭제
		개인이 싫어하는 냄새는 분명 있을 수 있어요. 청국장,향수 등.. 저도 향수냄새를 오래맡으면 머리가 아파오거든요. 그런데 이것들은 담배냄새와는 별개라고 생각해요.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아니다 하더라도 밀폐된 공간안에서 담배냄새가 난다는 것은 간접흡연의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니까요. 청국장을 먹는다고 해서 몸에 해로운건 아니에요. 진한 향수냄새를 맡으면 저에 한해서 역함을 느끼죠. 하지만 담배는 기호식품이면서도 무고한 많은사람의 건강을 해칠수 있는 물건이에요. 그만큼 예민한거죠. 저는 비흡연자이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앞자리에 담배를 피고 타신 분이 앉으셨어요. 그런데 그 베인 냄새때문에 창문을 열었는데도 버스가 멈추면 다시 냄새가 나고... 20분이상을 타고 가야했는데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아직은.. 시설도 적고 시설 내 보급도 적으니까 아무래도 흡연자 분들이 너그러이 봐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그게 쉽지 않다는거 저도 잘 알아요. 그래도 조금 더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비흡연자들은 선택권이 없거든요... 페브리즈 같은 섬유탈취제만 뿌려주어도 알코올성분이 증발하면서 함께 날아가니까 비교적 냄새도 덜나고 좋아요. 요즘엔 만원도 안되는 돈에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크기의 섬유탈취제를 살 수 있고 한번 사두면 오래 뿌릴 수 있어요. 저도 이렇게 말하는게 정말 죄송스럽고 한편으론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지만 기관지가 좋지않아 담배냄새를 맡으면 기침이 나오는 저로써는 부탁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516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6 18:46:51	5/8	삭제
		개인이 싫어하는 냄새는 분명 있을 수 있어요. 예시로 들었던 청국장,향수 등.. 저도 향수냄새를 오래맡으면 머리가 아파오거든요. 그런데 이것들은 담배냄새와는 별개라고 생각해요. 연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아니다 하더라도 밀폐된 공간안에서 담배냄새가 난다는 것은 간접흡연의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니까요. 청국장을 먹는다고 해서 몸에 해로운건 아니에요. 진한 향수냄새를 맡으면 저에 한해서 역함을 느끼죠. 하지만 담배는 기호식품이면서도 무고한 많은사람의 건강을 해칠수 있는 물건이에요. 저는 비흡연자이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앞자리에 담배를 피고 타신 분이 앉으셨어요. 그런데 그 베인 냄새때문에 창문을 열었는데도 버스가 멈추면 다시 냄새가 나고... 20분이상을 타고 가야했는데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아직은.. 시설도 적고 시설 내 보급도 적으니까 아무래도 흡연자 분들이 너그러이 봐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그게 쉽지 않다는거 저도 잘 알아요. 그래도 조금 더 신경써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비흡연자들은 선택권이 없거든요... 페브리즈 같은 섬유탈취제만 뿌려주어도 알코올성분이 증발하면서 함께 날아가니까 비교적 냄새도 덜나고 좋아요. 요즘엔 만원도 안되는 돈에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크기의 섬유탈취제를 살 수 있고 한번 사두면 오래 뿌릴 수 있어요. 저도 이렇게 말하는게 정말 죄송스럽고 한편으론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지만 기관지가 좋지않아 담배냄새를 맡으면 기침이 나오는 저로써는 부탁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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