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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여동생있는 사람은 무조건 공감!! [새창]	2012-12-03 11:33:31	1	삭제
		근데 자기랑 똑같이 생긴 성별밀 여자인 동생이 저래도 좋을까요?ㅋㅋ
	22	스파크나 다른 경차 이용하시는분 있으세요? [새창]	2012-11-19 11:12:28	0	삭제
		저 스파크인데...연비 12.5나옵니다..제가 운전을 잘못하는건지ㅜㅜ 시내주행 위주고요..강남쪽으로 자주다녀서 그런지 연비가 너무 안나오네요ㅜ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8 14:15:07	0	삭제
		글쓴이가 바람핀건 잘못한거 백번맞지만 돈안벌고 여친카드갖다쓰면서 꿈타령하고 애지우자는놈 만나다가 돈있는남자가 좋다해서 흔들리는건 어쩔수 없는거같은데요. 전남친이 막노동이나 배달일을 해서라도 생활력과 여자를 지키고자하는 마음을 보여줬다면 이렇게까지는 안됐겠지요.
	20	[56491번 참조] 아이구;; 아람쥐 셉션의 주인공입니다;; [새창]	2012-11-16 11:46:59	2	삭제
		아람쥐때문에 그 게시물 계속 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 이름 너무 귀여워요 저도 스파크 차주인데 제차 이름은 째깐이>_<)/
	19	투표날 아기낳으면 어쩌죠..... [새창]	2012-11-10 06:21:29	1	삭제
		제가 대통령 선거날 태어났는데 배아픈거같다고 하는데 (예정일 일주일 지난시점) 아빠가 빨리 투표하고 가자고 투표하고 저 낳으러 가셨대요ㅋㅋㅋ
	18	투표날 아기낳으면 어쩌죠..... [새창]	2012-11-10 06:21:29	7	삭제
		제가 대통령 선거날 태어났는데 배아픈거같다고 하는데 (예정일 일주일 지난시점) 아빠가 빨리 투표하고 가자고 투표하고 저 낳으러 가셨대요ㅋㅋㅋ
	17	그래 나 무시하던 인간들아 나 취직했다! [새창]	2012-10-29 13:59:03	16	삭제
		일단 취업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열심히 일하셔서 꼭 보란듯이 잘사세요. 근데 미용사 이야기는 저도 맘이 상하네요. 글쓴이가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했듯이 미용하는 이들도 많이들 집안에서 대접 못받고 무시 많이 당하며 꿈을 키웁니다. 그래도 꿈하나 가지고 말도안되는 돈받으며 손이 부르트고 잠못자고 공부해가며 이제 디자이너도 됐고 수업도 나간다며 행복해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을 동경하지도 무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않아요.. 그저 하고싶은 일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좋아서 하는겁니다. 그런데 우리 직업이 아직도 이렇게 무시당하는 일이라는게 참 속상하네요. 저는 제 일에 굉장히 프라이드가 있는데 주위에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할까 걱정되네요. 이상 기분 좋은글 읽고 응원하려고 들어온 글에서 상처받아 선비질하고 나가는 지나가던 미용인1이었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11:37:49	0	삭제
		아 글쓴이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다
	15	여자분들,남자분들 보통 이성의 몸매에서 어떤 부분이 끌리나요?? [새창]	2012-09-30 01:53:11	2	삭제
		등근육!
	14	남친한테 꼬리치는 년때문에 피곤하셨던 3분의 글을 읽고 [새창]	2012-09-20 21:35:21	10	삭제
		맘도없는 남자가 같이있으면 여친한테 거짓말하고 집앞을 돌아서간다고??ㅋㅋㅋ넌씨눈이냐 답정넌이냐..그오빠가 님한테 관심있음요^^ 이소리가 듣고싶은건지 욕이 쳐듣고싶은건지 모르겠네..
	13	여자 나이 [새창]	2012-09-02 23:16:54	0	삭제
		저랑 동갑이시네요..25살에서 26살이 젖살이 쏙 빠지는 시기인지 저도 일년사이에 얼굴살만 쏙빠졌어요.. 동갑인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커플모임을 가졌는데 다 저보다 어리더군요 여친들이.. 저보고 나이가지고 놀리는데 너무 열받아서 울컥하던데요 내가 지네보다 연상도 아니고 솔까 지들 여자친구보다 인물이나 스펙이 딸리는것도 아닌데 나이만가지고.. 아 쓰다보니까 또 열받네 진짜 잡것들이
	12	진짜 오늘 개빡쳤다.. 아오씨벌 [새창]	2012-07-18 11:55:22	0	삭제
		저도 예전에 오빠 군대갔을때 컴퓨터 수리기사 부르면 맨날 별것도 아닌거에 본체 들고감...,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빠 제대하고 왜그랬었는지 알게됐네요ㅡㅡ
	11	남친행동 ..넘겨야겠죠? [새창]	2012-07-07 11:15:05	1	삭제
		일단 저는 여자고..같은 여자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여자의 촉이라는건 무시할게 못됩니다..스스로 소름끼칠정도라는거ㄷㄷ
	10	얘 뭐하는 앤가요 [새창]	2012-06-21 03:29:09	0	삭제
		웰시코기인듯요
	9	도로의 망나니 블랙박스 영상 차선점거,진로방해,급정거 [새창]	2012-06-21 03:14:21	0	삭제
		여성운전자로써 너무 무섭네요..내가 혼자있다가 저렇게 당했으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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