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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목욕탕에서 흑부자 만난 사연 [새창]	2011-08-29 20:59:55	1	삭제
		필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착 감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슈스케3-경지애] 제2의 아이유 될것같은 사람.. [새창]	2011-08-28 16:03:36	2	삭제
		티비 켜놓고 컴터 하다가 이분 노래 부르는거 보고 놀라서 티비 딱 봤어요 ㅎㅎ 노래 정말 잘하던데 ㅎㅎㅎ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듯...ㅎㅎ
	378	[슈스케3-경지애] 제2의 아이유 될것같은 사람.. [새창]	2011-08-28 16:03:36	9	삭제
		티비 켜놓고 컴터 하다가 이분 노래 부르는거 보고 놀라서 티비 딱 봤어요 ㅎㅎ 노래 정말 잘하던데 ㅎㅎㅎ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듯...ㅎㅎ
	377	저녁안 드신분 삼겹살 사드려요!!! [새창]	2011-07-23 21:59:08	1	삭제
		넘 늦게 봤네요 ㅜㅜ 힝
	376	남자분들.. 전여친이랑 연락하나요? [새창]	2011-07-20 11:52:01	4	삭제
		많은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댓글을 남기네요 오늘의 유머를 8년간 하면서 유머게시판 위주로 보다가 고민게시판을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위로를 받고 보니 저도 다른 사람들의 고민에 위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정말 감사합니다..
	374	술만 먹으면.. [새창]	2011-07-17 22:44:20	0	삭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추천드려요..ㅜㅜ
	372	남자분들.. 전여친이랑 연락하나요? [새창]	2011-07-17 22:15:08	11	삭제
		제 생일, 100일 기념일이 있던 주말.. 항상 바빴던 오빠였기에 만날수 있냐고 몇주전부터 물어봤었습니다.. 바빠서 못만날거 같다고 하더니 그 주말에 결국 대구에 친구들 만나러 갔더군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에게 갔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다네요 바쁘니까.. 힘드니까 이해를 해줬던 것들이 어쩌다보니 저에게 독이 되었네요... 취업해서 친구하나 없는 인천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텅빈방에서 혼자 그사람 오겠지 하며 기다리던 때가 자꾸 생각이나고 힘들어서 헤어짐을 이야기했었습니다.. 모두가 연락도 안되는 남친이랑 어떻게 사귀냐고, 헤어지라고 해도.. 일이 바빠서 그런걸 어쩌나 하며 이해하고 기다리고 하는 일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어요.. 먼저 연락하면 회의중이면 어쩌나, 전화를 못받는 상황이면 어쩌나 해서 연락오기 전까지 먼저 연락하는것도 수십번 고민하다가 겨우 연락을 합니다.. 그렇게 맘졸이며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랬는데.. 그여자들과는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지냈다는 걸 알고 나니.. 제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고 슬픕니다... 어렵고 힘들게 시작해서 서로 잘해보자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항상 우리의 상황을 망쳐버리는 그사람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371	남자분들.. 전여친이랑 연락하나요? [새창]	2011-07-17 22:15:08	3	삭제
		제 생일, 100일 기념일이 있던 주말.. 항상 바빴던 오빠였기에 만날수 있냐고 몇주전부터 물어봤었습니다.. 바빠서 못만날거 같다고 하더니 그 주말에 결국 대구에 친구들 만나러 갔더군요.. 일이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에게 갔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다네요 바쁘니까.. 힘드니까 이해를 해줬던 것들이 어쩌다보니 저에게 독이 되었네요... 취업해서 친구하나 없는 인천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텅빈방에서 혼자 그사람 오겠지 하며 기다리던 때가 자꾸 생각이나고 힘들어서 헤어짐을 이야기했었습니다.. 모두가 연락도 안되는 남친이랑 어떻게 사귀냐고, 헤어지라고 해도.. 일이 바빠서 그런걸 어쩌나 하며 이해하고 기다리고 하는 일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어요.. 먼저 연락하면 회의중이면 어쩌나, 전화를 못받는 상황이면 어쩌나 해서 연락오기 전까지 먼저 연락하는것도 수십번 고민하다가 겨우 연락을 합니다.. 그렇게 맘졸이며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랬는데.. 그여자들과는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지냈다는 걸 알고 나니.. 제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고 슬픕니다... 어렵고 힘들게 시작해서 서로 잘해보자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항상 우리의 상황을 망쳐버리는 그사람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369	여자사람분들 대체 이사람이 어떤심정이었던거죠..?호구놀이한건가요 [새창]	2011-07-17 21:27:31	0	삭제
		너무 가슴아프네요.. 힘내세요...
	368	남자분들.. 전여친이랑 연락하나요? [새창]	2011-07-17 21:11:22	14	삭제
		과거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과거가 있다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제가 있고 제가 언급을 했는데도 계속 연락을 했고, 더구나 저랑 사이가 안 좋을때 연락을 했다는것도 화가 좀 납니다.. 더구나 그사람 바빠서 연락 못하는게 이제 우리 사이에서 당연시 되었습니다.. 근데 그 바쁜와중에도 할건 다했네요.. 전여친.. 그여자 다 연락하고 지냈더군요..
	367	남자분들.. 전여친이랑 연락하나요? [새창]	2011-07-17 21:11:22	2	삭제
		과거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과거가 있다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금은 제가 있고 제가 언급을 했는데도 계속 연락을 했고, 더구나 저랑 사이가 안 좋을때 연락을 했다는것도 화가 좀 납니다.. 더구나 그사람 바빠서 연락 못하는게 이제 우리 사이에서 당연시 되었습니다.. 근데 그 바쁜와중에도 할건 다했네요.. 전여친.. 그여자 다 연락하고 지냈더군요..
	366	동물의피 님께서 올리신 귀신붙은 나무!! [새창]	2011-07-14 20:40:01	3	삭제
		우와 안동!! 정말 반가워요 ㅜㅜ 엉덩국도 안동 사람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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