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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굴러다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2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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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러다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천조국 예능 [새창] 2013-02-12 17:25:20 0 삭제
    아프다고하는데..ㅠ
    49 헌혈증에 관해 오해하시는 분 들이 많은것 같아 글씁니다 [새창] 2013-02-12 15:35:05 1 삭제
    의료보험 바꾸지마 ㅠㅠ
    48 주전론을 펼치지 않으면 종북이다. [새창] 2013-02-12 15:32:44 3 삭제
    R2941 님께..

    아마 선제타격을 할시에는 최후의경우 전면전이 발생할거구요..
    아니더라도 세계국가,언론들은 한반도를 전쟁한다! 라는 식으로 보도하고 그럴텐데..
    전쟁을 하기싫고 안하더라도 압박이 많을거라고 생각되는데..->전쟁이 어떤 순서로 발생하던지..한반도 초토화는 못 피하잖아요..
    47 주전론을 펼치지 않으면 종북이다. [새창] 2013-02-12 15:10:20 3 삭제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최악의 경우입니다.."
    46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한 소방관입니다. ^^ [새창] 2013-02-12 14:34:20 12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소방관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본게 아마 어릴때 자전거타다가 손가락이 체인에 껴서 아파하고 있었는데
    교차로에서 지나가시던 소방관분이 뛰어오셔서 자전거 해체해서 빼주셧던 기억과..병원까지 데려다주신..
    점심식사 하시고 잠시 뒤편에서 쉬고계셧던거 같았는데..그분이 아니더라도 ㅎ 감사합니다 ㅎ
    45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한 소방관입니다. ^^ [새창] 2013-02-12 14:34:20 55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소방관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본게 아마 어릴때 자전거타다가 손가락이 체인에 껴서 아파하고 있었는데
    교차로에서 지나가시던 소방관분이 뛰어오셔서 자전거 해체해서 빼주셧던 기억과..병원까지 데려다주신..
    점심식사 하시고 잠시 뒤편에서 쉬고계셧던거 같았는데..그분이 아니더라도 ㅎ 감사합니다 ㅎ
    44 흔한 외국인의 라면 구입하기 [새창] 2013-02-12 13:38:39 0 삭제
    가자!!!!
    43 흔한 외국인의 라면 구입하기 [새창] 2013-02-12 13:38:39 9 삭제
    가자!!!!
    42 흔한 외국인의 라면 구입하기 [새창] 2013-02-12 13:38:39 28 삭제
    가자!!!!
    41 당신은 아이인가요? 어른인가요? [새창] 2013-02-08 17:30:54 0 삭제
    난 아이인가보네요 ㅋㅋㅋ 4명 vs 3명이라서 ㅋㅋㅋㅋㅋㅋ
    이상 24세 남자였습니다 ㅋㅋ
    40 외진곳에서 사고 났을때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 [새창] 2013-02-08 17:23:19 0 삭제
    군대에서 들은기억이..전쟁시 자기위치 파악 및 적 발견시 등..위치파악도 용이하다고...
    머하다가 들었는지...아! 그 손가락으로 거리 확인할때 전봇대사이 거리이야기 나오다가 들은기억이 나네요 ㅋㅋ
    39 외진곳에서 사고 났을때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 [새창] 2013-02-08 17:23:19 1 삭제
    군대에서 들은기억이..전쟁시 자기위치 파악 및 적 발견시 등..위치파악도 용이하다고...
    머하다가 들었는지...아! 그 손가락으로 거리 확인할때 전봇대사이 거리이야기 나오다가 들은기억이 나네요 ㅋㅋ
    38 [빡침주의] 나의 파란만장한 군생활 (초 스압) [새창] 2013-02-08 11:42:42 1 삭제
    진짜 제대로된 군의관이다..
    37 여대생의 가격 [새창] 2013-02-08 10:55:00 0 삭제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 책이죠..
    특강 영상이라는게 따로 있는 영상인가요?
    36 (스압주의)여시의 웃긴댓글 甲 [새창] 2013-02-06 12:33:26 7 삭제
    어릴때 흔히 들은 장난스러운 말로 " 착한 어린이 한테만 보인단다."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그 당시 동물<->로봇 쌍방향 체인지!가 가능해야지 우리들 사이에서는 인정받는 로봇이였음 ㅋㅋ
    꼭 동물이 아니여도 "변신"기능이 없는 장난감은 허젼하고 공허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아빠가 어린이날 선물로 문방구에서 동물<->로봇 변신이 가능한 장난감을 사주셧음 ㅋ(조립해야함..)
    그래서 나는 동생과 같이 똑 같은 종류의 장난감을 고르고 집에와서 저녁밥도 안먹겠다고 버티면서 엄마가 주시는 밥 한숱가락 씩 냠냠~ 먹고있었음 ㅋㅋ
    그러면서 서서히 모습이 완성되고 두근두근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과감히 동물->로봇 변신을 시도함 ㅋㅋ
    다리 4개 -> 팔,다리는 잘 되는데 머리가 잘 안되서 아빠에게 헬프를쳤음. 아빠는 " 요론것 쯤이야! " 라는 분위기로 나의 첫 조립장난감을 가지고 가셧음
    그리고 5분..10분..30분이 지나도 안나오셔서 너무 졸려서 방문을 열고 들어갔음 ㅋㅋ
    나의 열정과 희망을 담은 장난감은 사라지고 아빠는 이불위에서 주무시고 계셧음 ㅋㅋ
    나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ㅋㅋ 엄마한테가서 " 아빠가 내꺼..내꺼..먹어버렸어.. "라고 해버림 ㅋㅋㅋ
    엄마는 아이들 간식을 먹어버리고 아빠가 방안에서 주무시는줄 알고 서서히 다가가셔서 이불만 더 꺼내드리고오심..(어린마음에..기대 많이 했는데..)
    화가난 나는 동생 장난감을 보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했던게 생각났음 ㅋㅋ
    그래서 조립에 고민하고있던 동생에게 다가가서 "형이 이거 만들어 줄테니까 이리줘봐." ㅋㅋㅋ 동생은 환하게 웃으면서 "역시! 우리형이야!"라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ㅋㅋ(사진앨범 꺼내서 보면 아직도 귀여운놈 ㅋㅋ)
    나는 아빠가 나에게 선물해주신 판타스틱한 동생에게 써보기로함 ㅋㅋ
    방안에 들어갔다가 5분정도 있다가 나오면서 빈손으로 ㅋㅋㅋ "자! 받아 ㅋ 착한 사람한테만 보이게 만들었어. 이제 나쁜사람들은 너꺼 못가져가" 라고 말하고
    두손을 모아서 동생에게 보여줌 ㅋㅋ(진짜 그때는 너무 동생이 귀여워서 ㅋㅋ 아주아주 가끔 장난침 ㅋㅋ)
    동생은 일단 자기 두눈에 보이던게 안보이니까.. " 아~ 형 얼른 내놔!!" 라고 하고 ㅋㅋ 엄마는 웃으시면서 "동생이는 안보여? 엄마는 보이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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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더이상 쓰자니 길어지네요 ㅎ 훈훈한 웃음 얻어갑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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