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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5	ㅈ소인생의 서글픈 점 [새창]	2020-11-04 00:38:46	2	삭제
		중소,중견,대기업, 정규직,비정규직 상관없이 최저임금으로 일하는 비중이 너무너무 높음 단순하게 비정규직,정규직으로 구분하기에는 그냥 근로자들끼리만 싸우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ㅜㅜ 악덕사장님들 반성합시다ㅜㅜ
	1204	가짜사나이 순기능 [새창]	2020-10-05 17:09:57	0	삭제
		일반병사가 가짜사나이 2기 정도로 훈련을 받지는 않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비슷한 훈련들도 있을꺼같아요. "산을 누빈다"라는 표현이 적당할꺼같네요.
	1203	현재 사상 역대급 유적지 발견돼 난리 난 한국 역사학계 [새창]	2020-09-29 01:05:50	0	삭제
		상황이 안타깝지만 문화재가 우선이 되어야할꺼같아요. 저건 돈으로는 못 만들어요.
	1202	충격적인 모게임 GM의 직권남용 실태조사결과 [새창]	2020-09-25 12:35:33	3	삭제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는아니고 검은사막 PC유저라 대충 인터넷에서 본 내용은 이랬던거같아요. 1. 어떤 인터넷방송인이 검은사막 모바일 강화를 하고있었음 2. 강화가 잘 안되고 있는데 어떤사람이 자기는 잘된다는식으로 안좋게 이야기하고 막 그랬다함(게임내에서 서로 싸우던 구도였나봄) 3. 알고보니 안좋게이야기 했던 사람이 검은사막 모바일 PD였고 내부감사결과 부당한 이익은 아니고 매월 자비로 많은 과금을 했던거라고함.
	1201	국방TV에서 황급히 삭제한 영상 [새창]	2020-09-23 20:01:09	1	삭제
		여자,남자 상관없이 군대에 간부로 들어와서 강제로 들어온 병사들보고 뭐라뭐라 할꺼면 몸소 시범을 잘 보이고 모범적이어야하는데 중대장 군장이 제일 가볍고~ 대대장은 차타고 다니고~ 그거보고 다른 부사관들도 군장 가볍고~ 상사가 올바르게 행동하면 밑에 직원들은 다 알아서 배우는데 상사가 대부분 저러니 절대 변할수없는 조직 이쁘게 포장할수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포장은 포장일뿐..
	1200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법 [새창]	2020-09-19 15:51:44	2	삭제
		방송 프로그램이라서 예능이라서 모 프로그램에서 자주 외치던 말이 있었죠. "나만 아니면 돼" 이 한마디가 요즘은 잘 안보이지만 그 당시 실제로 제주변에서도 저런말 하고 다니면서 나름의 합리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큰 성인인데 말이죠) 사람마다 상황도 다르고 위치도 다르겠지만 행동한 선한행동과 말한마디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장례식에 돌아가신 외할머니처럼 많은 사람이 오지 않더라도 "어르신"으로 인생을 마치고싶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멀리 가버렸네요.!
	1199	옆집을 통해 배우는 구구단 [새창]	2020-09-13 18:26:11	2	삭제
		임대주택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 정권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없어진 시점에서 과연 선분양제도가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있더라도 선분양제도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달 살것도아니고 나와 가족들이 대부분이 모여서 같이 생활하는 공간인데 저따구로 지어놓고 돈은 받아놓고 책임은 나몰라라??
	1198	ㅈ소기업의 흔한 루트 [새창]	2020-09-13 17:58:51	1	삭제
		살면서 일을 안해보신듯??ㅋㅋ
	1197	ㅈ소기업의 흔한 루트 [새창]	2020-09-13 14:40:35	1	삭제
		중소기업만의 문제는 아니기에 생각나는 점을 적어보자면 중소,대기업 상관없이 최소한 도의적인 생각과 기본틀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처음에는 대기업에서 많은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어차피 중소기업 직원의 월급은 오르지 않으니 더 그런가같아요. 중소기업의 경우 대부분이 대기업 중심으로 외주계약을 받아서 회사를 운영할텐데 대기업 입장에서는 이만큼돈을 줬는데 이정도 일을한다고? 입장일테고 중소기업 직원들은 아니 이게 내 월급이라고? 생각일테고 시간이 지나서 대기업 직원에게 좀더 숫자적인 이야기가 들어갈테고 그러면 대기업에서 지불하는 금액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테고 중소기업은 또 그렇다고 또 월급안올려줄테고.. 외주 형태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지만.. 다른사람 피빨아가며 성장하는걸보고 과연 능력자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1196	아침 빡치는 상황.jpg [새창]	2020-09-08 23:17:00	1	삭제
		코로나로 재택근무로 전환하여.. 상시 회사메신저 알림을 켜놔야하는데 출근 시간전부터 나하고 관련없는 알림들이 울리고 퇴근 후에도 나하고 관련없는 알림들이 울리고..
	1195	2000년도에도 의약 분업 당시 상황이 떠오르는 현재 전공의 파업 [새창]	2020-08-29 11:36:16	1	삭제
		ㄹㅇ 살다살다 일이 힘들고 많다고 그래서 직원 늘려주겠다는데 그거 반대하는거는 첨보네
	1194	국시 취소한 의대생 하드카운터 날리는 청원.link [새창]	2020-08-26 00:41:23	29	삭제
		이번사태로 다시 한번 느낀건 소위 "의느님"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직업정신에 대한 기반이 얼마나 초라한지 느낄수있었고 대학교수 집단과 함께 발위되는 그 시너지는 어마무시한거 같네요. 한심함 그 자체
	1193	일부의사들 의대정원 늘린다니 면허찢고 난리잖아요? [새창]	2020-08-25 19:30:49	0	삭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에 오랫동안 학업을 해야하는 분야라면 더 미리미리 시작을 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의대정원을 늘림으로써 항상 지속되어온 "과도한 업무량"을 줄일수있고 후세의 의료인을 육성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수있게되는거죠. 의사들은 안아파바서 잘 모르나요?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1192	다시 보니 다 맞는 말이었던 드라마 [새창]	2020-08-21 18:34:00	16	삭제
		의학에 대해서는 1도 모르겠지만 아프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는게 좋다는 굳은 믿음하에 병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1. 의대 정원이 늘어서 의사 수가 늘어난다면? ->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간호사,의사의 1인당 환자수가 많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다른말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버스를 타야하는 승객은 많은데 버스랑 운전사가 없는 상황인거죠. 그러면 버스운전하시는 분이 더 늘어나서 운행버스가 늘어나던지, 버스노선이 변경되겠죠. 병원과 의사분들은 어떤 행동을 하고 계신지 궁금할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1191	월북뒷이야기 [새창]	2020-08-06 12:44:45	2	삭제
		관할구역ㅋㅋㅋㅋ ㅅㅂ 그럼 관할구역에서라도 제대로 활동을 하던가ㅋㅋㅋ 새벽에 퇴근하는데 근처 초등학교 앞쪽길에 사람 쓰러져있어서 경찰불렀더니 차타고 오면서 길도 못찾고 뱅뱅 돌아서 오지를 않나 길못찾아서 경찰차랑 통화를 하는데 통화 끊어진줄알고 이렇게 말하는거보고 놀랐음;; "(옆사람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전화를 걸었네. 안그래?" 2인1조로 움직이시던데 젊은 신입?경찰이 그거보고 잘도 배우겠다 싶었고 도착해서 어물쩡거리길래 아까 통화끊어진줄 알고 이야기 하시던거 녹음했다고 구라치니까 당황하던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음ㅋㅋ (아이폰이라 녹음안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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