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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굴러다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2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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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러다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5 배틀그라운드 PC 사양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4-09 23:45:08 0 삭제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3:28:06 0 삭제
    가자 멍멍아 ㅋㅋㅋㅋㅋㅋ
    933 '오아시스페스티벌'에서 공개된 검은사막의 미래(인벤펌 [새창] 2017-04-09 13:25:00 0 삭제
    검은사막 온라인 개발만 150명이서 한다고하니 더더욱 기대가되요 ㅎㅎ
    가장 마음에 드는건 월드맵 UI가 문명시리즈 하고 굉장히 유사한데 시뮬레이션 형태로 상단 시스템?이 생긴다니 기대되네요 ㅎㅎ
    추가로 민병대 시스템도 기대되네요 ㅎㅎ
    932 PC를 새로 장만하려고 합니다!ㅎㅎ [새창] 2017-04-08 01:32:01 0 삭제
    좋은 가이드 감사합니다!!!
    931 PC를 새로 장만하려고 합니다!ㅎㅎ [새창] 2017-04-07 22:43:06 0 삭제

    대략적인 정보는 이런가봐요.
    930 컴맹 질문이에요!!! [새창] 2017-04-07 22:27:25 0 삭제
    못찾겠지만..감사합니다!
    929 PC를 새로 장만하려고 합니다!ㅎㅎ [새창] 2017-04-07 19:12:08 0 삭제
    1대를 2명이서 쓰자니 좀 그렇더라구요.
    서로 시간도 곂치구 ㅎ
    928 PC를 새로 장만하려고 합니다!ㅎㅎ [새창] 2017-04-07 14:56:48 0 삭제
    그렇다면!! 130정도 생각중이에요!!
    927 검은사막은 뭐하는게임인가요 [새창] 2017-04-06 11:01:24 0 삭제
    우선 퀘스트를 진행하시면서 메인퀘스트,흑정령퀘스트 위주로 하시면 좋을꺼에요.
    (퀘스트 종류도 많고 갯수도 많아서 하다보면 끝두 없어요..)
    일일퀘스트,주간퀘스트,반복퀘스트 등등..했던건데 또 하게될수도 있어요.
    926 어제 업데이트된 아레하자 공방 가구들 [새창] 2017-03-31 17:14:45 0 삭제
    가구 제작재료도 올려주시구 감사합니다!
    대지의 흔적이 귀하다는 정보도!(구할라면 어렵다는 ㅎ)
    925 스킬이 단조로우면서 몰이사냥에 좋은 직업이 어떤게 있을까요??ㅎ [새창] 2017-03-30 18:50:54 0 삭제
    위치!!
    924 스킬이 단조로우면서 몰이사냥에 좋은 직업이 어떤게 있을까요??ㅎ [새창] 2017-03-30 18:20:18 0 삭제
    직업 체험판 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ㅜㅜ ㅎ
    다양한 직업을 해보신거 같은데 간단하게 의견적어주실수 있으세요?? 단점은 말구..장점만 ㅎㅎ
    923 스킬이 단조로우면서 몰이사냥에 좋은 직업이 어떤게 있을까요??ㅎ [새창] 2017-03-30 18:18:51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922 만지면.........커지는 생물.......gif [새창] 2017-03-30 17:27:02 0 삭제
    엄청나게 커지네요!!!
    부러운능력이네..
    921 군 생활이 정말 힘든 이유-(여성분들께)굵은 글씨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7-03-29 18:21:13 7 삭제
    조금이나마 이런글에 공감이되어 제가 직접 경험은 내용을 닥성해 보겠습니다.
    전화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자대로 이동 후 평일 늦은저녁에 같은 생활관 분대장에게 말을하고 중앙복도에 있는 전화기에 앉아 부모님과 통화중이였습니다.
    (힘든 훈련일정과 정신없는 내무생활로 한달에 1~2번 전화를 드릴까 말까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큰소리로
    "너 지금 여기서 뭐하냐?" 라는 겁니다.
    저는 부모님과 통화중이였기에 그 소리가 부모님에게 들렸을까봐서 급히 부모님에게 이것저것 대화를 하였고 그와 동시에 그 병사에게 (지금 중요한 통화중이니 조금있다가 이야기 해라) 라는 식의 눈빛과 간단한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 병사는 자기 대꾸에 말을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그자리에서 불러 일으켰고 폭언 후 곧바로 생활관으로 들어가 흔히 말하는 "너 위로 내밑으로 다 집합"을 시켰습니다.
    (즉, 제가 저보다 높은 상급자를 찾아가서 다 일일히 집합을 하게 하는겁니다. 그러면 집합을 시킨 병사가 나타나서 전체갈굼을 하는것이지요)

    뭐..어떠신분들은 이렇게도 말을 합니다.
    부모님하고 통화중이였다라고 말하면 되지 않느냐,
    같은부대 간부들에게 이야기를 해보지 그랬느냐..

    우선 부모님과 통화중이였다고하면 구라친다고 또 뭐라고 할게뻔하고, 같은부대 간부들은 병사들의 생활에 대해서 크게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슬픈건 정말 아파서 환자인데 눈치보여서 말도 못하는다는 겁니다.
    몸이 아프든,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힘들든..
    "나"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를 군기강이 확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대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겠지만
    2010년에 입대하였으니 지금은 좀 살만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지만 훈련할때 전투력수치 떨어진다고 기관총병이니까 휴가가지 말라고하던 중대장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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