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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4:21:02	3	삭제
		1 여자연예인의 아주 내밀한 사생활의 비밀이 까발려졌고 사람들은 그에대한 맥락없이 약쟁이라 까기 바쁘다 2 전문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처방약의 성분을 상세하게 인지하지 못한것으로 보이고 검찰도 이점을 인정해 기소유예처분으로 마무리지었다 3 최소한 의료업계의 관행상 3달치 약을 처방받는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4 잘모르는 문제라고 못깔것은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일단 전문가의 의견과 맥락을 파악한 후 까는것이 좋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3:28:34	1	삭제
		암페타민만 다른성분이 전혀 없는 그저 마약인 이 약만들어가있는 순수 암페타민 82정을 들고들어왓다면 어느 정신나간 엄마가 딸이 보내달랫다고 마약을 보내주고 어느 정신나간 병원이 처방을 해주는지요.? 본문에서 말했다시피 대마보다 더 위험한 약이라면? 사실만 놓고보자면 님도 사실을 모르는거잖아요 근데 반대의견은 사실을 내놓아라니 이건 뭔논리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3:24:47	3	삭제
		분명 밝혀야 하는 부분이 있고 저는 도당체 납득이 안가는 부분인데 사실인냥 까는 분들 그리고 무조건적인 까임 예를들어 양싸말은 들을필요도 없어 클럽안갔다며 간사진 여기있구만 브로커랑 반입한거 들통났어 등등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사실인냥 까는 사람들이 문제란거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3:05:56	1	삭제
		알고있었다 가정이죠 님은 가정을 사실처럼 적어놧네요 무엇이 사실인지 저도 모르겟으나 설득력으로 놓고본다면 미국에서 처방받을 수 없어 한국 병원에서 증상을 얘기하고 처방을 받았으나 전에 먹었던 약보다 잘 안듣는것 같다 검사가 이렇게 말했죠 우리가 똑같은 질병을 가지고 다른병원에 간다면 처방전은 달라집니다 자기한테 잘받는 약이 있겠죠 게보린보단 타이레놀 타이레놀보단 게보린처럼 말이죠 그 전약을 처방받고 싶은데 미국처방전도 없고 답답하죠 여기서 처방전도 없는데 한국약이랑 미국약 성분분석을해서 아 내가 한국약이 안받는건 임페타민때문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반인이 얼마나 되고 그저 환자의 말만듣고 그성분을 알아들어서 그약은 불법이라 말해줄 의사가 몇명이나 되죠? 불법이라도 난 그약을 먹겠어!!! 라며 들여올 도라이는 또또 얼마나되고요 몰랏다는게 면죄가 될순없죠 그래서 입건유예를 준거구요 지나친 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약을 하고 싶었다면 정말 정제과정도 필요한 약을 숨기지도 않고 엄마와 할머니를 통해 친족한테 받는게 상식적으로 맞는말인가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2:56:37	2	삭제
		저도 이런글썻다가 반대먹어서 보류갔어요^^ 자정능력이 없다고 할수 없으나 오유를 한다고 다 좋은사람은 아니죠 모든 커뮤니티가 그렇듯이..
	67	박봄씨 관련 제 생각이에요 [새창]	2014-07-01 12:53:45	0	삭제
		처방받은 약이름이 임페타민이 아니고 다른 이름이고 그성분중 한국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된 임페타민이 성분으로 들어있는 것이라 모를수도 있다 라는것이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2:27:58	0	삭제
		내가그놈// 한국에서 살았다면 한국에 합법화된약을 처음부터 처방받고 먹었겠죠 임페타민이 들어가 있는약을 먹지도 않았는데 난 임페타민이 들어간 약이 잘맞아 하는 도라인 없겠죠 그리고 의문을 가져야 하는게 정상이라쳐도 내가 먹는약의 모든 성분을알고 있을때만 성립하는거죠 모르는게 죄였다면 죄라지만 너무 비약적으로 난 임페타민이 먹고싶어서 일부로 미국 처방전을 받고 약을 받은거야는 아니지 않나 싶어쇼
	65	박봄씨 관련 제 생각이에요 [새창]	2014-07-01 12:21:53	0	삭제
		처방전이 있지 않는 이상 그약주세요 할수없죠 정확히 무슨 성분인지 인지할수 없으니까요 무슨약인지 모르는데 왜 그약이랑 안똑같나요 하면 의사가 불법입니다 대답할수 있나요?
	64	박봄씨 관련 제 생각이에요 [새창]	2014-07-01 12:08:52	7	삭제
		가정상 알고있는거 아닌가요? 라고 묻고계시네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알고했냐 모르고 했냐인데 물론 한국에서 처방받았고 약을 먹어왓는데 예전에 미국에서 먹었던거 보다 잘듣질않는다 미국처방전을 들이대면서 이약주세요 하지 않는이상 그약에 암페타민이 들어있고 불법이다 먼저 설명해줄수 있는 의사가 있나요? 똑같은 증상을 설명했고 한국의사가 약을 처방해주고 먹을때 아 그전약보다 약한건 알아도 그이유가 암페타민때문ㅇㄱ다! 라는건 지나친 비약이아닌지 그냥 그전약이 더 잘받아서 부모님한테 부탁할수 있는거 아닌가 박봄이 의사도 아니고 들어가있는 성분 분석해보며 나에게 안듣는건 임페타민이 없기 때문이야 불법이라도 난 그걸먹겠어가 도당체 더 신뢰가 간다는건가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1:43:05	0	삭제
		이분 다른글도 제대로 안읽어보고 까기만 바쁘신듯 좀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보고싶은거만 보시지말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1:37:02	2	삭제
		퍼오실때 한번이라도 제대로 검색해보면 사실을 알 수 있었을텐데 전그냥 퍼오기만 해서 문제가 될줄 몰랐어요는 너무 무책임하네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1:25:47	0	삭제
		1. 피내사자란 "용의자"와 같은 뜻으로 아직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입건되지는 않았지만 조사해 볼 필요성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피내사자에 대한 조사를 내사라고 하며, 내사에 의해 혐의가 인정되면 범죄사건기록부에 기재하여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하게 되는데 이를 입건하고 이때부터 신분이 "피의자"로 바뀝니다. 피의자에 대한 수사종결 후 검사가 기소를 하면 그때부터는 피고인으로 또 신분이 바뀝니다. 불상자 = 브로커 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ㅡㅡ 대부분의 고소장에도 항상 쓰이는 단어입니다
	60	박봄도봐줬으면 에이미도봐줬어야죠^^ [새창]	2014-07-01 11:15:10	0	삭제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치료목적이 아니란게 밝혀져서 그런거고ㅋㅋㅋㅋ 프로포폴도 치료목적이라기엔 투여받은 횟수가 많았던거고..
	59	기소유예랑 입건유예랑 다른거 아님? [새창]	2014-07-01 11:10:27	0	삭제
		기소유예(起訴猶豫)는 검사가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범죄의 혐의를 인정하나 범인의 성격, 연령, 환경, 범죄의 경중, 정상, 범행 후의 정황 따위를 참작하여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걸 말한다. 입건유예는 정확한 단어가 아닌지 검색이 안되네요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58	감성이건 나발이건 약이건 뭐건 [새창]	2014-07-01 10:51:39	0	삭제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되지만 피의자의 연령이나 성행, 환경, 피해자에 대한 관계, 범행의 동기나 수단,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참작하여 기소를 하여 전과자를 만드는 것보다는 다시 한 번 성실한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검사가 기소를 하지 않고 용서해주는 것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소유예 [起訴猶豫, absehen von klagerhebung]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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