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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저는 오늘..... [새창]	2012-05-27 04:10:10	1	삭제
		왜 그래요 파괘하지 말아요 다른방법도 있어요 날줘요
	168	네이버가 유머 [새창]	2012-05-26 22:32:22	0	삭제
		귀는 만지지 말아요 글자 볼때마다 귀파게됨
	167	[새창]	2012-05-26 22:29:46	0	삭제

	166	바니바니 [새창]	2012-05-26 22:29:21	0	삭제
		워어~워어~~
	165	여자친구랑 헤어진 흔한 이유 [새창]	2012-05-26 22:25:25	3	삭제
		그날 여자 싸이 :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안그래도 존나 빨리 쳐먹어서 지가 다 먹어놓고... 나도 빨리먹으려고 노력하느라 체할뻔 했는데 어떻게 쳐먹으면서 내얼굴 한번 안보고..내가 사온건데.. 생각해보면.. 이새낀 처음 만날 때 부터 그랬어 그때... 부전공하느라 아는 사람 없는 수업에서 유일한 과사람이라 같이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앞에 앉아놓고 겁나 말도 없이 밥만 쳐먹었지. 그땐 나랑 밥먹는게 쑥쓰러워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사귄지 1년.. 나는 잘먹는 남자가 좋다며 이자식이 내 밥을 더 뺏어먹는 같이 불고기 먹을때 당면을 다 쳐먹을때도 잘먹는다며 칭찬해 주었다. 근데 언제부턴가 회의가 들기 시작했어 난 너에게 어떤 존재야? 그냥 밥 챙겨주는 좋은사람? 너 나한테 먼저 먹으라고 한적 있어? 내가 얼마나 먹는지 지켜본적은 있어? 같이 밥먹으면서 맛있냐고 물어본적은 있어? 넌... 나한테 관심은 있는거니? 난 오늘.... 일년동안 끌어온 미련을.... 끊어버렸다.
	164	여자친구랑 헤어진 흔한 이유 [새창]	2012-05-26 22:25:25	78	삭제
		그날 여자 싸이 :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안그래도 존나 빨리 쳐먹어서 지가 다 먹어놓고... 나도 빨리먹으려고 노력하느라 체할뻔 했는데 어떻게 쳐먹으면서 내얼굴 한번 안보고..내가 사온건데.. 생각해보면.. 이새낀 처음 만날 때 부터 그랬어 그때... 부전공하느라 아는 사람 없는 수업에서 유일한 과사람이라 같이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앞에 앉아놓고 겁나 말도 없이 밥만 쳐먹었지. 그땐 나랑 밥먹는게 쑥쓰러워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사귄지 1년.. 나는 잘먹는 남자가 좋다며 이자식이 내 밥을 더 뺏어먹는 같이 불고기 먹을때 당면을 다 쳐먹을때도 잘먹는다며 칭찬해 주었다. 근데 언제부턴가 회의가 들기 시작했어 난 너에게 어떤 존재야? 그냥 밥 챙겨주는 좋은사람? 너 나한테 먼저 먹으라고 한적 있어? 내가 얼마나 먹는지 지켜본적은 있어? 같이 밥먹으면서 맛있냐고 물어본적은 있어? 넌... 나한테 관심은 있는거니? 난 오늘.... 일년동안 끌어온 미련을.... 끊어버렸다.
	163	여자친구랑 헤어진 흔한 이유 [새창]	2012-05-26 22:25:25	262	삭제
		그날 여자 싸이 :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안그래도 존나 빨리 쳐먹어서 지가 다 먹어놓고... 나도 빨리먹으려고 노력하느라 체할뻔 했는데 어떻게 쳐먹으면서 내얼굴 한번 안보고..내가 사온건데.. 생각해보면.. 이새낀 처음 만날 때 부터 그랬어 그때... 부전공하느라 아는 사람 없는 수업에서 유일한 과사람이라 같이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앞에 앉아놓고 겁나 말도 없이 밥만 쳐먹었지. 그땐 나랑 밥먹는게 쑥쓰러워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사귄지 1년.. 나는 잘먹는 남자가 좋다며 이자식이 내 밥을 더 뺏어먹는 같이 불고기 먹을때 당면을 다 쳐먹을때도 잘먹는다며 칭찬해 주었다. 근데 언제부턴가 회의가 들기 시작했어 난 너에게 어떤 존재야? 그냥 밥 챙겨주는 좋은사람? 너 나한테 먼저 먹으라고 한적 있어? 내가 얼마나 먹는지 지켜본적은 있어? 같이 밥먹으면서 맛있냐고 물어본적은 있어? 넌... 나한테 관심은 있는거니? 난 오늘.... 일년동안 끌어온 미련을.... 끊어버렸다.
	162	[bgm]올 여름 수도사에게 희망이 찾아옵니다. [새창]	2012-05-26 21:34:25	0	삭제
		영화 Ones OST임 take the sinking boat? 아님 ones 인가
	161	[브금] 너의 반쪽을 찾아주마!!! [새창]	2012-05-23 23:49:38	0	삭제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대화가 끝났습니다.
	160	[브금] 너의 반쪽을 찾아주마!!! [새창]	2012-05-23 23:49:17	0	삭제
		낯선상대: 남 당신: 누구냐! (대화가 끝났습니다) 우리모두 대화시작하는 예의를 배워야겠지요
	159	창의력 돋는 가구.swf [새창]	2012-05-21 12:15:54	0	삭제
		신기하고 집이 작은 나는 갖고싶지만... 변형은 가끔밖에 안하게 될것같음..회사휴게실이나 게스트하우스같이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곳에서 쓰면 몰라도 집에서는 가구에 이것저것 올려놓고 걸어놓고 하게 되기마련이니깡..
	158	창의력 돋는 가구.swf [새창]	2012-05-21 12:15:54	0	삭제
		신기하고 집이 작은 나는 갖고싶지만... 변형은 가끔밖에 안하게 될것같음..회사휴게실이나 게스트하우스같이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곳에서 쓰면 몰라도 집에서는 가구에 이것저것 올려놓고 걸어놓고 하게 되기마련이니깡..
	157	깜찍한 아프리카 애완동물들[BGM] [새창]	2012-05-21 10:55:27	0	삭제
		잘보았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156	깜찍한 아프리카 애완동물들[BGM] [새창]	2012-05-21 10:55:27	0	삭제
		잘보았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155	깜찍한 아프리카 애완동물들[BGM] [새창]	2012-05-21 10:55:27	5	삭제
		잘보았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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