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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과콜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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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콜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4 전성기(?)때와 지금.. [새창] 2016-06-07 22:12:45 0 삭제
    허...헐 우리동네다 경찰서앞에서 찍으셨네요...
    1053 1.칼집을 넣는다 2.뒤집어깐다 [새창] 2016-06-03 22:49:08 1 삭제
    한번은 탐스러운 애플망고 하나를 먹고 잠들었는데
    담날아침 입 주변과 옷깃에 형광노랑색이 마치 스프레이로 칠한듯이 물들어있던적이있어요....!
    밤새 트름한결과인가?
    내 입으로 노란 기체를 뿜었나 상당히 미스테리..
    1052 백인헌팅남 데이빗본드의 진실 [새창] 2016-06-02 14:07:42 2 삭제
    데이빗의 말이 사실이라면 ...

    최초에 언론에 의해 헌팅양아치가 되었는데
    거의 명예훼손이죠
    악플도 엄청 받았을텐데

    스스로 그걸 이용해서 돈도벌고 언론의
    허구성을 증명하게 되었지만

    조용히 있었으면 억울한일이었을듯하네요
    1051 갈수록 뻔뻔해지는 연예인 갑 [새창] 2016-05-20 18:38:38 70 삭제
    제가 예전에 님 닉넴으로 같은 컨셉 시도했었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최근에 님을 보고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끄덕
    1050 다이어트식 저녁요리 두부!☆♡ [새창] 2016-05-03 21:00:38 0 삭제
    좋아요! 치즈 추가해도 맛나요
    1049 못믿을 세상에 이런일이 PD [새창] 2016-04-29 15:41:22 8 삭제
    완제품이 한대값이고 만들땐 그정도는 아니겠죠 ㅋㅋㅋ
    반대값정도?
    1047 반지하에서 멍멍이랑 눈싸움한 디씨인.jpg [새창] 2016-04-16 22:55:20 39 삭제
    니네 개집 좀 크네 할거같다 ㅋㅋㅋㅋ
    1046 약간 19금 자랑..그래서 여기서 조용히 자랑해여 ㅋㅋㅋ [새창] 2016-03-30 07:16:31 0 삭제
    코끼릴 생각하지 말자고 생각하면 코끼리를 연상하게 된다더니...
    1045 너말고 너네 딸 나오라고해 [새창] 2016-03-28 17:53:52 4 삭제
    우리엄마도 스토리웨이하시는데... 지금도 일하시는중일텐데 생각나네요
    1044 저도 잉여롭게 기계와 놀아봤습니다 [새창] 2016-03-28 17:50:49 0 삭제
    아.. 빨래널라고 저한테 하는소리인줄.. ㅠㅠ 빨래 다 됬다고

    울렸는데 일어나기싫어서요...
    1043 종로에서 다수 여성분이 성희롱?? 을 당하는 걸 봤습니다. [새창] 2016-03-25 15:15:26 7 삭제
    ㅈ지하철안에서도 궂이 비틀비틀 다가와서 부딪히면서
    허벅지 쓸고 가더군요

    심지어 낌새가 이상해서 팔로 방어 (?)하듯

    내밀고있었는데도요! 안그랬음 거의 몸을 포개듯이
    부딪혀왔을듯 -.-; 허벅지를 아래에서부터 쓰윽~ 훑는데
    완전 의도적이죠

    바로 지나가려는걸 팍 손으로 밀치고 지금 내몸을
    만지지않았냐 사과해라! 했더니

    모자란사람인척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더 따지기엔 뭔가 사람이 실수한걸 너무 뭐라하는 것처럼
    보이고 ㅠㅠ

    그런 교묘한점이 더 짜증나요
    1042 C형 간염입니다. [새창] 2016-03-25 13:01:05 1 삭제
    신약이 잘 들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1041 야생 새끼 토끼를 주웠습니다... 우왕ㅋ굳ㅋ [새창] 2016-03-22 22:48:10 1 삭제
    저런 캥거루스러운 애들이 오히려 라이언헤드종보다
    사람에게 친화적인것 같더라구요 배만지는것도 많이
    발차기 안하고... (라이언헤드애들은 뒷발로 팝바바박 쳐내는경우가 많았....)

    어미가 새끼는 다 크고 젖떼고서 방사시킨거같아요
    막 낳고나면 더 작고 쥐같고 눈도안뜸...
    (아직 좀 어려보이긴 하지만)

    독립해서 살아가는 애들이라...자기 구역도 있고 그렇대요
    암컷토끼들끼리는 자기구역 들어오면 엄청 쫒아가서 깨물어요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2:43:24 60 삭제
    본인들은 생각해서 라지만.... 한번은 언니가 족발 먹고
    다리뼈 남은걸 싸다 저 주려고 했는데 옆에서 말려서
    왜? 내동생 뼈 잘 발라먹어 이러다가
    결국 안싸왔다 아깝다 라고 하길래
    내가 개냐? ㅡㅡ 했네요

    미묘하긴 하지만 분명 기분나쁜 점이 존재해요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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