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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티나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9
    방문 : 2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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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티나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원룸 자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가리봉동 괜찮을까요?? [새창] 2020-10-25 20:28:27 0 삭제
    대림, 가리봉동 치안 죄다 안 좋은 곳이에요 절대 가지마세요

    조선족 특징이 하나둘씩 모이면 꼭 무리를 이뤄서 그 지역을 지네 공간으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

    가치관이나 사고방식도 다르니 무슨 일 생길지 모르구요

    일반화해서 말하는 건 안 되지만 솔직히 뭔 일 생기면 경찰이 일을 똑바로 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다

    님한테 뭔일 생기면 님만 억울하죠; 피해가시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751 밥 먹으려다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 [새창] 2020-10-25 08:33:40 185 삭제

    저만 이거 슬픈가요?
    750 짜장파 두목.jpg [새창] 2020-10-24 09:20:01 1 삭제
    무슨 상황이에요? 설명 좀.
    749 골고루 익혀지는 짤 [새창] 2020-10-24 08:58:49 0 삭제
    3개를 어떻게 넣어야 돼요?
    저 진짜 궁금한디 알려주실 분
    748 직업별 연간 자기위로 횟수 [새창] 2020-10-20 21:21:33 0 삭제
    홍합이 뭔 말이죠 알려주세요
    74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52.GIF [새창] 2020-10-17 23:31:31 11 삭제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쭉 진지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육성으로 빵 터졌엌ㅋㅋ
    746 흔히 감자로 할 수 있는거 [새창] 2020-10-12 15:00:29 0 삭제
    감자를 배터리로 쓴건가요?
    원리가 뭐죠 이거? 밑에분 설명조
    745 양세형 선견지명.jpg [새창] 2020-10-04 11:06:00 14 삭제
    아직 정확하게 결론 난 것도 아닌데 이런 것 좀 안 올렸으면..;;

    나중에 판 뒤집히고 뭐 나오고 하면 어쩔려고..한심한 사람들 ㅉㅉ

    왤케 넷상에서만 당당해
    744 ㅈ소기업의 흔한 루트 [새창] 2020-09-13 10:21:24 44 삭제
    프로깐족러님과 101호님 글같이 당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저는 아직 안 당해봤지만 저희 팀장이 그런 경우더군요

    대표가 직접 전화해서 안 오냐고 물어보고 안 온다고 하면 쌍욕하고, 결국 끌려왔더니 월급은 다른 팀장들에 비해 한참 아래..

    웃긴건 이 팀장이 현장 쪽 담당이라 회사에서 힘들고 고생은 다 하는데다가 회사 내 생산 및 기술 적인 일에 대한 세부내용은

    다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인데 제일 등한시 당하는 분임..불만 있어도 말 못 하고, 위 눈치 되게 보는 성격이라

    참다 참다 나가면 막상 일 안 돌아가니까 지들이 아쉬우니 또 데려오고, 참다 참다 나가면 또 데려오고 무한 반복..

    역시 스펙 키워서 더러우면 이직하는게 최곱니다 여러분
    743 2명 뽑는데 1500명 몰린 회사의 구인공고. [새창] 2020-06-23 09:51:49 37 삭제
    각 중소기업 대표들 임원들 이거 보고 반성이나 했으면..
    아니, 할 수 있을까
    742 가난한 엄마의 선물(감동주의) [새창] 2020-06-10 22:35:56 30 삭제
    어린 나이에 실망하면 엄마가 슬퍼하실 것 같아서
    일부러 갖고 놀고 즐거운 척 했다는 부분에서 놀람..

    어린데 저런 심성 가졌다는 거에서 이미 된 사람인듯..

    어머님은 좋으시겠네요, 효자 두셔서
    741 살아온 인생의 절반 동안 모은 돈을 기부 [새창] 2020-05-31 12:31:32 9 삭제
    멋있다

    돈도 모르고 욕심도 잘 모를 나이에..

    남을 위해서 저렇게 헌신할 줄 안다는 건..

    제발 나중에 큰 거목으로 자라줘
    740 포기하면 편해 [새창] 2020-05-23 16:16:47 11 삭제

    이분 다른 짤도 있는데..

    너무 포기하신 듯..
    739 18) 여친이 자취방에 놀러오는 망가.jpg [새창] 2020-05-06 20:54:51 57 삭제
    혹시 이해 못 하신 분들 있을 까봐 말씀 드리는데
    여자친구는 콘돔 포장지에 적힌 어떤 '알파벳'때문에 안 간 겁니다
    738 주방세제를 마시는 할머니 [새창] 2020-03-12 21:44:51 26 삭제
    생각해보니까 '저런 걸 드셨는데 어떻게 멀쩡하시지?'가 가능한 건..

    세제를 먹고 몸에 문제가 생긴 경우 > 빨리 증상이 보여 병원에 입원하거나 혹은 방송에 못 나올 정도로 큰일이 남

    세제를 먹고 몸에 문제가 없음 > 별 문제 없는 줄 알고 계속 먹으면서 삼

    고로 할머니의 위는 위대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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