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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윈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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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7 13:40:19	0	삭제
		하다못해 얼마전에 유세지원차량 탑승하신 작고한 새누리당 보좌관? 이란 분이셨나... 그 분 병원이라던가 영안실 가서 절이라도 하는 모습이라도 봤다면 이런 면은 있었구나... 할텐데 언론장악하신 새누리당 및 친일파 분들이 못올리셨을리는 없을테고 물 손수 떠드신 ㅂㄱㅎ님이라고는 트윗질 하면서...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7 13:38:05	0	삭제
		1글쎄요...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은 의견을 가지는 것일 뿐인듯... 새누리당 혹은 ㅂㄱㅎ 민통당 혹은 문재인 적어도 새누리당 칭찬할만한 걸 들고와야 옹호라도 하던가 할텐데 하는 짓거리 보면 뭘 칭찬하고 옹호해줘야 하죠?
	229	300조와 22조 그리고 서민 삶 [새창]	2012-12-07 09:54:16	0	삭제
		하근은 뭔가요? 화근 아닌가요? 네 다음 못배운 노비
	228	예전에 프루나, 소리바다 써 보신 분은 한번쯤 받아봤을 노래 [새창]	2012-12-06 17:35:31	0	삭제
		받고 나서 사기당한 기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지우길 수차례... 대체 뭐지? 란 심정으로 들어봤는데 나쁘진 않던ㅋㅋ
	227	이와중에 할일 하시는 각하 [새창]	2012-12-05 17:58:54	0	삭제
		계획대로다
	226	박근혜 말실수중 대박이였던것 [새창]	2012-12-05 11:39:01	2	삭제
		하아... 경상도 토박이 분들.. 특히 어른들은 쌀, 쌍용차 등 쌍시옷 발음이 안됩니다. ㅠㅠ 살 사왔나? 상용차 삿네? 등등............. 하아
	225	난 항상 12월달이 되면 헛된 망상을하지... [새창]	2012-12-04 13:56:37	0	삭제
		내 30여년의 짧은 인생동안 크리스마스를 함께한 내 유일한 친구는 케빈이었지... 하지만 애인은 있다는게 함정이랄까?
	224	제가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 부모님을 증오한다고 하네요... [새창]	2012-12-04 13:33:43	2	삭제
		아 음.... 왠지 내 얘기 같다... 남들 메이커 옷이나 신발 살때... 뭐 어때 아무거나 신으면 되지요. 집에 돈이 없고... 아버지는 일하다 맨날 늦게 들어오시고... 집안사정 뻔히 보이니.. 뭐 사달라 말라 할 입장도 안되고 준비물, 문제집 사야 한다고 말씀드릴땐 왜그리 죄송스럽던지... 고등학교 들어가면 뭐 해줄게. 고등학교 졸업하면 뭐 해줄게... 항상 말만하고 실천은 하지 못하는 부모님.. 집에 여유가 없어서 안되는거 뻔히 알지만 부모님이 거짓말 한거 같이 화도 나고...
	223	흔한 미인대회 [새창]	2012-12-04 13:26:58	0	삭제
		난 4번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3:24:51	0	삭제
		이럴수록 더 이슈가 된다는 것... 역효과 음? 저기에 뭐가 있었지?? 왜 2번만 없어? 2번이 누구길래... 아~
	221	일베친구들의 정말 속깊은 뜻을 알아버렸다..ㅠ [새창]	2012-12-04 13:23:28	0	삭제
		말투가 디씨스럽군
	220	문재인 지지하면 빨갱이. [새창]	2012-12-04 13:22:58	0	삭제
		새눌당 시발 당옷 빨간색이나 바꾸라 해
	219	안녕하세요 빡침 TOP5 [새창]	2012-12-04 13:20:18	2	삭제
		그 어린친구도 빡치지 않나.. 대국민 사기극... 엄마가 아역탈렌트 만들겠다고 조작한거..
	218	범법자에 관대한 대한민국 [새창]	2012-12-04 09:49:07	0	삭제
		구상권 청구가 가능하려면 가해자가 보험에 들었거나.. 가해자가 내뺄 위험이 없을때 피해자 보험회사에서 수리비를 지불 해주는게 아닌가요? 위와같이.. 가해자가 무보험차량에 연락두절인 상황에서 피해자 보험회사에서 뭘 믿고 어디에 기대서 구상권을 청구하죠??
	217	오늘 바보님 생일이에요! [새창]	2012-12-04 09:03:09	3	삭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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