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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9:22:35	67	삭제
		외모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안 예쁘다고 쓸 필요가 있을까 해서 반대 주는거 아닐까여 ㅋㅋ 자기 취향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되니까.. 무도나 예능 재미없는거야 고칠 수 있는 문제니까 의견 제시가 당연하지만.. ㅋㅋ
	747	아기를 살리기위해 아기를 버리는곳 [새창]	2014-07-08 16:32:03	2	삭제
		아이 버릴 사람은 베이비 박스가 있든 없든 다 버립니다.. 적어도 버려질 아이에게 따뜻한 곳에서 아프지 않게 구조되어 행복할 기회는 줘야 하지 않을까요
	746	혐포함,브금) 이스라엘 만행 [새창]	2014-07-07 17:14:42	12	삭제
		성인인 적군이 돌을 던져 공격하면 싸워 이기면 됩니다. 잡아서 인간 방패로 쓰는 것은 전쟁 중에 하더라도 치졸하고 잔인한 짓이죠. 하물며 아직 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어린 아이가 평화롭던 자기 마을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돌 좀 던졌다고 하여 그걸 잡아 묶어 인간방패로 쓰는게 도대체 어떻게 정당화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745	[혐] 드디어 이스라엘이 큰일 내셨군요 [새창]	2014-07-07 08:44:34	19	삭제
		cnn 뉴스를 보니 세가지 사실이 있네요 1. 부모님 말이 아이는 당시 시위에 참가하지 않았답니다. 당연히 모두 화가 나있었지만 아이는 아버지에게 자긴 돌을 던지지 않았다고 했대요. 2. 불에 타 죽은 아이는 이번 피해자의 사촌이네요. 설령 시위에 나갔어도 그 이유가 잘 이해되네요. 3. 이 기사가 나올때 아이는 아직도 치료를 받는게 아니라 경찰에 잡혀있는 상태랍니다. 사진은 변호사가 찍어온거고요.
	744	똥x꼬 옆 1cm부근에 모기를 물렸어요 [새창]	2014-07-06 12:38:41	233	삭제
		버물리를 거기에 바르시면.... 다음에 버물리 쓰는 사람은 무슨 죄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43	[펌] 여러분은 이 장면의 숨은 의미를 아셨습니까? [새창]	2014-07-06 12:23:50	40	삭제
		순하고 작은 쥐라니 제리만큼 얄미운 애도 없는데 ㅋㅋㅋ
	742	노인 눈 만들기 [새창]	2014-07-06 00:05:08	0	삭제
		움 그냥 소소하게 하시는 블로그면 홍보해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공방을 운영하시네요 그럼 홍보가 좀 그런거 같기도 하구... 요리게에 음식점 홍보하면 안되듯이??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ㅋㅋ
	741	-1의 제곱도 1 아닌가요? [새창]	2014-07-06 00:00:34	1	삭제
		ㅋㅋㅋㅋ 작성자님 너무 귀엽다 ㅋㅋ큐ㅠㅠ 애긔애긔하네여 ㅋㅋ
	740	상간녀 카페가 있답니다.. [새창]	2014-07-05 19:26:04	21	삭제
		누가 억지로 결혼 시켰나 ... 그 아내랑 남자도 죽고 못 살만큼 사랑하니까 결혼했고 아이도 둘 낳은 것인데 자기랑 사랑하는 것보다 남들한테 자랑도 하고 소개도 하고 부모님한테도 떳떳히 보여드리며 예쁘게 연애했을 사람들인데 그런데도 몇년만에 평생 함께 하겠다는 맹세도 져버리고 바람피고 이혼하는 남자 뭘 믿고 행복하게쬬 ♥ 하고 있는지 ㅋㅋㅋ 하긴 그런 걸 못보니까 애초에 불륜에 가정있는 남자랑 애까지 낳았겠죠.. 자기 스스로 첩 자리 들어가는 남녀들 참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738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10:01:43	93	삭제
		ㅎㅎㅎ 엄마가 자존심 버리면 애가 눈치를 안 본다구요? 엄마가 자존심 버리면 애는 자존심도 없고 눈치만 보는 사람으로 자라게 되어있습니다... 엄마를 무시하는 아빠와 할머니 보면서 애도 엄마 무시하게 되어있고요 아가가 여자앤지 남자앤지 모르겠지만 남자애면 아빠랑 똑같이 여자 무시하는 남자가 될 것이고 여자면 엄마랑 똑같이 남이 자기 무시하고 호구취급해도 참고 그냥 울면서 눈치보는 애가 됩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거라고 ㅋㅋ 글 읽으면서도 이 분 뭐 이혼 안하겠네.. 할거면 진작 했겠지 싶었지만 댓글 보니 애가 이미 눈치보는 단계로 접어든게 참 불쌍하네요.. 애가 뭔 죄인지...
	737	레진코믹스 근무조건.JPG [새창]	2014-07-04 17:59:52	132	삭제
		희망연봉 적으라는거 짜증나요..... 기준이 없으니 많이 적으면 건방지다고 하고 적게 적으면 니 희망이랬으니 적게 주려고 하고...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19:42:02	16	삭제
		그런 소리 하니까 아무 죄도 없는 피해자들이 여름에 발가락도 못 내놓고 다니는겁니다.. 노출도와 강간이 상관 없는데도 말이죠. 실제로는 핫팬츠에 진한 화장한 여자가 아니라 바지에 운동화에 쳐진 어깨의 수더분한 여자가 사람들의 관심을 덜 끌고 약해보이므로 더 당합니다 실 사례가 이런데 자기 성욕이 어디서 끓는지에 대입해서 주장하지 마세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0:43:29	1	삭제
		와 전시회해도 가서 보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시회를 찾아다니지 않는 사람이니 제가 할 수 있는 엄청 큰 칭찬입니닷 ㅋㅋ 그림이 사람을 빨아들이는 힘이 있네요!! 스크랩 해둬야지 ♥.♥
	734	[익명]내가 이집나갈려고 공부하는거야 알겠냐? [새창]	2014-07-01 22:25:56	5	삭제
		남들이 뭐라고 하든말든 밥 거르지 말구 기회 될 때마다 꼭꼭 씹어 먹어요 체력이 받쳐줘야 공부도 할 수 있어요. 힘내요 무지개가 드리울 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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