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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청소년 게임 중독 막으려면 방과 후에 다른 걸 할 시간을 주던가 [새창]	2013-11-11 22:18:40	16	삭제
		아이디값 하고자빠졋네. 모두가 만족할만한 계획은 없지만 적어도 불만족한사람들을 상당수 만족하게 할만한 법안과 틀을 만드는게 윗사람들 하는일 아닌가.? 누가 누굴 걱정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소걱정하나..? 대체 뭔소리를 하는거야.? 애들 찬바람부는 새벽부터 나가서 껌껌하게 아무것도 안보이는 10시 11시 심하면 새벽에 기어 들어오는데 이 애들이 과연 무슨 취미생활을 가지고 무슨 놀이를 할수있냐는건데 거기서 주입식 교육의 우월한점을 설명하고 있는건데? 세상천지에 어디 꽃다운 10대의 추억이 아 그땐 새벽에 가서 새벽까지 공부햇지 라는게 나와야하는데? 지가 어그로 끌어놓고 자기는 고상한척 말투가 공격적이신데요? 라고 하는거 봐라.. 어휴
	75	흔한 복돌이의 논리 [새창]	2013-11-04 22:08:17	3	삭제
		열려라참// 보는 내가 답답해서 댓글답니다. 첫번째 댓글은 문제없어요 그래. 의문을 가질수있겟죠. 음음. 그래서 물어봣는데 두번째 댓글부터 에러고 그다음부터는 말안해도알겠죠? 말투 지적하는 사람한테 말꼬리잡고 그럽시다? 라고 비꼬고 그럼 뜨끔하신건가요? 라고 어그로 시전.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햇는지 모르는건지 어그로 끄는건지 이모티콘이라도 써야되나? 지금 어그로 끄시는거면 잘하고 계신거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차분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런 말투와 신경으로는 사회생활 하기 어렵습니다. 이건 충곱니다 비꼬는거 아니에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8:50:30	0	삭제
		웰컴투 직딩! 일이힘들고 상사가괴롭힐때 이글을다시보면서 힘내시길바래요!
	73	[익명]의도는 좋지만 우울증인 사람한테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하는건 [새창]	2013-10-30 12:24:48	2	삭제
		사람마다 다름. 나같은경우는 힘내라 라는말이고마웟을때도있고 싫었을때도있음. 근데정말힘이나는게누군가옆에있다는걸인식될때임. 그릭고정말위험한게 긍정적인생각 운동 패기 약안먹어서나앗어요 이거임. 그런분들은 아주약한우울증이라고생각함. 이게위험하다고생각되는거 본래사람이 정신과에가기가힘들뿐더러 우리나라에서는 우울증=약한놈 이라는 인식이강함. 저런글을읽으면 자기가 우울증이심한데 병원안가고 운동하고 긍정적이게살아가보자해도 그게안되는데 도움은못받고 결국정말심각한일이생길수있음 그게 나도겪었던거고.. 혹시나 우울증이있는거같다라고생각되시는분인 바로병원가야함. 자기가 스스로우울증이라고느끼는경우는 심각한경우라고 의사선생님이말씀하셨음
	72	물공스핏 질문드려요! [새창]	2013-10-23 19:48:57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닐스도 끌리기도 하네요 ㅎㅎ 해보고 결정해봐야겠습니다.
	71	물공스핏 질문드려요! [새창]	2013-10-23 19:39:15	0	삭제
		1,11// 두분 감사합니다 그럼 닐스를 안쓰는 물공스핏도 속강으로 마부해주면되겟군요! 이제 이계만 열심히 가면되네요 ㅎㅎ
	70	물공스핏 질문드려요! [새창]	2013-10-23 19:33:27	0	삭제
		1 그럼 주딜이 마인이라는 말씀이시죠?
	69	우울증/ 불면증에 대한 간단한 메모 [새창]	2013-10-01 00:01:24	15	삭제
		저.. 딴지거는건 아닌데 제가 우울증 약물치료와 꾸준한 상담으로 죽다가 살아났거든요.. 글쓴이분은 우울증을 감기에 비교하셧고 무표정에 눈물을 흘린다 라고 하셧지만 저 같은경우에는 좀 심했습니다. 무표정한표정으로 어떻게 죽을까 라고 생각했기때문이죠. 물론 심하면 약에 도움을 받아라 라고 하셧지만. 솔직히 정신병원쪽 가기 힘듭니다. 내가 미친놈같고 저 역시 죽으면 죽었지 병원안갈려고 했어요. 지금 글쓴이분이 말씀하시는건 가벼운 우울증입니다. 제가 예전에 겪었던 수준의 우울증은 당장 약물치료와 의사선생님과 상담이 필요해요.. 그치만 그게 잘 안되요. 주변에서 우울증가지고 뭐라그러냐. 그거 운동하고 잘자고 잘먹고 웃으면 낫는거아니냐? 니 마음에 달린거지 약한놈아 이런소리를 들어서에요. 마치 우울증가지고 병원을 찾아가면 나약한사람이 되는거 처럼. 저도 처음에는 가벼운 우울증이였습니다. 그냥 갑자기 눈물이 핑 돌고 나도 행복하고싶다.. 이런생각도 들고 한데.. 이게 한순간에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갑니다.자기도 몰라요 어느순간 어떻게 죽을까 어디서 죽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병원가니 의사선생님이 한 이틀? 상담하시더니 매우 위험한상태라며 약물처방을 권하시더군요. 약먹고 많이 좋아지고 운동하고 이겨냈어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우울증이 걸려있다면. 그 기간이 길어진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 아주 친한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냥 제 생각일뿐입니다 ^^;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9:24:13	1	삭제
		그러지 마세요. 자살한다면 남은 남자친구는 어떻게해요.. 힘들고 괴로울때 혼자서 끙끙 앓지마세요. 기댈수있는 버팀목이 있지않습니까. 전화해보던가. 아니면 찾아가서 펑펑 울어보세요. 아직 길이 남았어요. 실이 꼬여있다고 가위로 자르면 그건 버리는 쓰레기가 되잖아요.. 천천히 하나씩 풀면 다시 쓸수있고 예쁜옷이 될수도 있어요. 당신이 힘들고 지치고 괴로운거 알겠어요. 그치만 억울하잖아요. 분명 좋은날이 올껀데. 미치도록 행복할날이 올껀데. 괴롭고 힘든날에 더 힘들어지지마세요.. 사세요. 같이 살아갑시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18:24:33	0	삭제
		서로 좋아하고 아껴주어야 사귀는거라고 연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만 일방적으로 주고 한쪽은 그러지아니하면 그건 고독한 짝사랑이죠. 그래도 제가 보기엔 그 선배라는사람이 제대로된사람이네요. 술자리에서 일은 글쓴이분도 선배분도 잘못한겁니다. 이번기회에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길빌어요. 언젠간 좋은사람이 서로 좋아할껍니다. 힘내세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1:54:49	0	삭제
		인간적으로 접근해봅시다. 사람이란게 법은 지켜야된다구요. 법도 안지키는데 인간적 도리적 이런거 먼저 따집니까.? 무단횡단하는거 위법입니다. 왜 위법인데요 저렇게 사람 다칠까봐 죽을까봐 그런겁니다. 그 할머니 안되고 불쌍한거 맞는데요, 그럼 운전자 입장은요? 운전하다가 날벼락맞은겁니다. 저 운전자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합의금내고 치료비내고 가정이 무너지면 그때는 무슨 말씀 하실껀데요..? 그리고 그 댓글자체가 어던 사람들 때문에 그런식으로 누구 잘잘못으로 흘러나가니까 거기에 맞춰 댓글이 올라오는거죠... 다시 한번말하지만 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여기서 무슨 말도안되는 꼬투리 잡아서 빡쳐서 가입햇네 실망햇네마네.. 사람이 먼저죠. 네 맞는데요. 지금 저 상황에서는 법이 먼접니다. 자기 몸 재산을 지키기위해서 하지말라는걸 해서 우려했던 사고가 낫는데 왜 그런소리를 하는건지 참 알수가없네요.
	65	[news] 임신 중 훈련하다.. 어느 여군중위의 죽음 [새창]	2013-09-11 10:32:42	0	삭제
		아이고 코펠님한테한말아니였어요 저기만성피로님한테한말이였습니다
	64	던파를 할까 치킨을 먹을까 고민입니다 [새창]	2013-09-11 10:29:03	0	삭제
		전 나이먹어가면서던파에다시돌아오더라구요 머엉....
	63	[news] 임신 중 훈련하다.. 어느 여군중위의 죽음 [새창]	2013-09-11 10:23:51	20	삭제
		1 그게할소립니까 나라를위해서 임신중에도 복무를했는데 하물며 초과근무까지했다는데... 임신중에 저산골짜기부대에서 먹고싶은것도 못먹어가며 복무하니 무슨책임운운하는건데요? 남자군복무랑 여자임신이랑 비교들많이하던데 저분은둘다하신분입니다 그쪽이야말로감정적으로말하지마세요
	62	미신에 관한 글 귀신에 관한 글 싫으면 보질마세요 [새창]	2013-08-08 14:47:19	0	삭제
		1잘읽었어요 그니까제말은 첫리플을잘못쓰셨는데 그걸주욱밀고나가시니 답답해서 리플단겁니다. 지금 누가봐도 어그로끌고계셔요.. 트리아님이 사과할건하고 말할건하셨으면 누가봐도좋았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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