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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_사툰ο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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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_사툰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JTBC '더 지니어스' 제작진 손잡고 두뇌 게임 예능 '코드' 제작 [새창] 2015-11-28 18:08:39 0 삭제
    페르마의 밀실 형태면 정말 재밌겠는데요? ㅋㅋ
    429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5 00:45:36 8 삭제
    극단적으로 말해서 뮤비보는 관점을 성적으로, 좀더 로리타적인 면으로 바라보면 충분히 저렇게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뮤직비디오나 영화 등 이야기적인 구성이 존재한다면 컷 하나하나가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볼 수 있죠.
    만약, 그렇지 않다고 가정해서 봐도
    너무나도 뜬금없이 우유랑 시리얼을 왜 저런식으로 배치했는지는
    앞뒤 맥락을 살펴봐도 전혀 이해 되진 않네요.
    물론 확대해석입니다만 굳이 부정하고 싶진 않네요.
    428 아이유 제제(ZeZe), '하위 순위에 있는게 아쉬워' [새창] 2015-11-04 23:29:56 39 삭제

    다들 이렇게 말씀하셔서 한번 관점을 바꿔서 봤는데
    여러군데에 성적 묘사가 담겨있다는 점은 부정할 순 없는 부분인 듯 하네요.
    다들 말이 많은 우유 뿌리기 씬에서도 빠르게 지나가지만 자세히 보시면 밑에 우유와 사료가 있습니다.
    빼도박도 못하네요
    427 지니어스 역대 데스매치 압살 TOP 5 [새창] 2015-09-01 23:00:24 1 삭제
    아하 압살 기준이었군요. 제목을 대충 읽다보니
    데스매치'만' 봐버렸네요 ㅋㅋ
    426 지니어스 역대 데스매치 압살 TOP 5 [새창] 2015-09-01 22:50:38 1/4 삭제
    예상 외로 홍진호 - 김경훈 데스매치가 없네요. 5위권엔 들 줄 알았는데.
    주관적이어서 그런가... ㅋㅋ
    425 무도 가요제 카메라 위치 문제이거나 정면 샷을 넣지 않은 편집이 문제.. [새창] 2015-08-22 23:56:33 2 삭제
    잘 기억해보면 가요제 시작하기 전 저번주 예고편에서 정면샷 찍었던 카메라가 있었죠.
    없었던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지, 현란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 광활한 스테이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자꾸 정면샷을 안쓴 것 같기도 해요.
    424 이렇게되면 앞으로 방송은 시즌3같아지겠네요. [새창] 2015-07-11 23:27:34 0 삭제
    아직 김경훈이 남아있어서.. ㅎㅎ 모르죠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3:56:15 33 삭제
    아마 저 시기에 크라임씬과 같이 병행해서 촬영하였기에 집중하기엔 조금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ㅎ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20:26:55 0 삭제
    음 공식교환은 1번만하고 그 공식교환을 한 사람과는 이미 공식교환을 할 수 없으니 여기서 부터 동맹관계가 형성될 확률이 높구요.
    그리고 사형수는 웬만하면 초반에 다들 가지려고 노력하겠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점수를 주기위해 선뜻 기부할 것이구요.
    그 전략을 사용한다면 사형수를 맨 처음 받는 자가 상당히 유리합니다.
    다만, 배신을 통해 카드를 전달받는 것이 어긋나버린다면 여기서 재미를 유발시키겠군요. 기대됩니다.
    421 스르륵에서 온 피난왔어요 [새창] 2015-05-11 23:15:56 0 삭제
    훌륭하게만 자라다오.
    420 SLR 이주 아재입니다^^ [새창] 2015-05-11 01:13:59 1 삭제
    컴퓨터가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
    분하다 ㅠㅠ 난 ㅠ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1:03:45 1 삭제
    아 열차의 도착... 첫 상영은 알고 있엇는데 관객이 도망쳤다는 일화도 있었군요!
    잘 배워갑니다!
    418 인셉션의 결말은 열린결말이 아닙니다. [새창] 2015-03-10 00:19:11 0 삭제
    개인적으로 열린결말하면 떠오르는 건 '인셉션' 보단

    '판의미로'가 생각나네요.

    상당히 임팩트가 컸죠. (다른 의미로두요 ㅋㅋ)
    열린결말은 결말부분을 명확하게 마무리 하지 않아서
    관객의 상상에 맞겨서 풀어내는
    그 왜 있잖아요 김유정의 봄봄이나 동백꽃 같은거 그런게 열린결말이죠.

    이런 확대해석을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영화 중에 '더 게임'이라고 있죠.
    상당히 난잡하게 마무리 되어서 중구난방 식의 여러 해석이 나오거든요.
    이런영화라면 확대해석이 가능할만은 합니다.

    인셉션의 결말은 약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셉션의 내용, 앞 뒤 문맥을 잘 따져보면 하나의 중심으로 향하는 결말이
    무언가 호기심과 자극을 주기 위해, 여운을 주기 위해서 여러 장치들을 심어놓은 것이죠.
    예를 들자면, 놀란과는 좀 성향이 다른 데이빗 핀처의 '나를 찾아줘'가 장치들이 상당히 많죠.

    반면에 놀란은 이야기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서 넣은 재료들이 참 문젯거리를 많이 만들긴 하죠.
    사실 놀란 감독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비슷비슷하게
    얼버무리면서 끝납니다.
    놀란의 특징이나 성격이라고 할까요.
    메멘토도 그렇고,다크나이트 라이즈하며 인터스텔라도 사실 얼버무리는 척 하는 결말이었죠.
    저는 그래서 놀란 감독을 매력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하나 더 파헤쳐보려고 관객을 유도하니까요.
    만약, 팽이를 쓰러트린 장면을 넣었다면 인셉션의 여운은 오래 갔을까요?
    생각해 볼만은 하죠.
    그렇다고 해서 사실을 부정하지는 맙시다.
    가장 큰 이유이나 증거는 모순, 패러독스가 생겨버리니까요. ㅎ
    417 심신의 안정을 위해 다들 자캐자랑 하고가세요 [새창] 2015-03-09 22:52:59 3 삭제


    416 장동민씨는 늘 전략이 완벽한척 하다가 팀원 탈락시키고 우승하네요 [새창] 2014-11-27 00:42:57 5/5 삭제
    사실 최종 목적은 오현민과 1대1이니 내심 크게 상관은 안 하는 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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