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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nak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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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na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드디어 족발이 왓네요 ㅋㅋㅋ [새창] 2017-04-13 16:58:13 5 삭제
    저도 어제 받아서 저녁에 하나 뜯어서 먹어봤어요! 다른거 물품 시킨게 많아서 가지러 갔는데 예상치 못한 스티로폼 박스가 있어서 뭔가 했더니 족발왔더라구요. ㅋㅋ 400g인데 제가 무게 가늠을 잘 못해서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네? 싶었어요. 근데 잘라서 접시에 담고 먹으니까 저는 하나 다 못먹겠더라구요. 4/5 정도 먹고 있다가 남은거 먹어야겠어요. 아마 양이 조금 많은 분은 혼자 하나는 다 먹을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새우젓이 보통 족발집에 가면 주는 새우젓이 아니더라구요? 멜젓과 같이 색이 더 짙고 붉었어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고기도 쫄깃하고 껍데기도 쫄깃하고 맛잇었어요. 이번달에 시키면 다다음달에 올수도 있겠지만 다음달에 또 주문해도 괜찮을거같아요. ㅋㅋ.
    280 '수제'라는 단어의 의미 [새창] 2017-04-11 01:14:20 0 삭제
    저도 한 달 전 쯤인가에 같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어요. 지나가다가 새로생긴 갈비탕집이 있었는데 눈여겨 보다가 일하는 날 점심시간에 가서 먹었었어요. 가게 유리 안쪽으로 가격을 보려고 했으면 봤을텐데 처음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길이라 휙 지나갔어서 자세히 못봤었거든요. 들어가서 보니까 갈비탕 한그릇에 10,000원이었어요. 생각보다 가격이 높아서 엄청 잘나올 줄 알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보통 갈비탕이랑 거의 같더라구요. 약간 다른점이라면 먹었을 때 약간 끈적거리는 기름이 적고 국물이 좀 더 맑았다는 느낌? 그렇더라도 근처의 갈비탕에 2배 가까운 가격을 내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지만 맛있게 잘 먹긴 했어요. 나중에 간판마저 안봐서 나갈 때 보니까 '수제'갈비탕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제'란게 뭘까? 싶어서 혼자 고민을 하면서 왔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 그 가게의 '수제'란 자신만의 신선한 재료에 대한 고집과 레시피 아닐까 합니다. 매일 아침에 직접 갈비를 공수해와서 작업한다고 써있었는데.. 생각보다 재료비가 비싸서 가격이 그렇지 않을까 하는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은 했습니다. 대신 탕안에 갈비 양이 너무 적었던게 흠이지만요.
    279 간장수육과 초밥 [새창] 2017-04-10 23:37:26 1 삭제
    우와.. 저희 동네 마트에서 수육용고기를 2.4키로에 10000원해서 어제 사왔는데.. 급하게 먹다가 체했어요; 다* 뉴스같은데서 생활정보? 같은 코너에서 동파육같은 레시피 있어서 내일 재료들은 좀 부족하지만 해먹어보면 맛있을 것 같아서 해보려고 했는데 작성자님이 만드신것도 맛있어보여요. 뭔가 술한주 하기에도 짭짤하고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속이 완전히 좋아진게 아니라 술은 못마시겠지만 생각만해놓고 시도안할 수 있었는데 사진보니 내일은 꼭 해보고 싶어지네요.
    278 위장장애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새창] 2017-04-10 23:32:54 0 삭제
    양배추가 아마 좋을 거예요. 그냥 양배추를 먹기에는 좀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뜯어서 생으로 먹기엔 심심하고 샐러드 해먹기엔 번거롭고 그렇잖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한꺼번에 사질 못했지만 다음달엔 구입하려고 예정이예요. 특히 오늘같이 체해가지고 완전 힘들었는데; 일단 저같은 경우엔 건강생각해서 과일식초먹고 있어요. 이것도 많이 마시면 안좋아서 다른 가루형태로 나온 것들을 타먹으려고 했는데 그 중 양배추 가루를 사서 타먹으려고 했거든요. 이번엔 자금이 부족해서 양배추가룰 뺐지만.. 병원가는 것보다는 평상시에 먹는 것에서 추가를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병원가서 처방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277 우유가 1000ml가 아니라 930ml가 있던데 [새창] 2017-04-05 03:11:39 0 삭제
    저도 동네마트에서 전단지로 우유행사 할때 가끔 밤에잠안올때 따뜻하게 마시려고 사는데요. 처음에 우유곽 뜯어서 처음으로 컵에 따를때 생각보다 우유 입구랑 기울였을때 기울기를 좀 많이기울였다는 느낌?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우유곽 뜯어보니까 생각보다 용량높이차이가 있다는 걸알게됐어요. 그래서 1000ml까지 담을수 있다는 우유곽 전체용량 표시이지 실제로 내용물은 그보다 적은것 같더라구요. 만약 제조할때 뜨거웠던게 차가워지면서 날아가거나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면 모를까 행사하더라도 좋은취지의 행사같지 않고 뺄건빼고 가격할인했다는 느낌은 좋지않게 받아들여지더라구요.
    276 그 족발집 근황.haeja [새창] 2017-04-05 02:16:37 4 삭제
    드디어 17시로 넘어갔네요!! 아마 제가 거의 막바지에 2월9일 주문자로 받을 듯 해요! ㅋㅋ 왜냐면 주문폭주해서 주문 막은시간이 6시인가 그랬는데 저는 딱 3분 전에 결제 했거든요. 이때 네*버 페이로 결제하는거 처음해보는거라서 운동 가다가 핸드폰으로 결제 하려는데 좀 우물쭈물해서 못했어요. 그러다가 운동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배가고파져서 바로 결제 한게 막바지 시간이었어요. 그땐 주문 했으니까 됐지 뭐.. 이랬는데 지나고보니까 그때 오전에 결제를 해놨었어야 했어요. ㅠ 그래도 예상보다 좀 빨리 올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먹어보고 맛있으면 주문이 밀리더라도 한달에 미리 주문 해놓아도 될것 같아요. ㅋㅋ
    275 ps4 pro 이달 24일경에 풀리는 9차 물량이 엄청 많다고합니다 [새창] 2017-04-05 00:12:24 0 삭제
    얼른 풀렸으면 좋겠어요. 아마 대량으로 풀린다고 얘기 나오면 사재기 했던 사람들 물량도 점점 풀리겠죠? 조금 비싸게 받으려고 하겠지만.. 이참에 사재기해서 비싸게 팔던 업체들을 알아두었다가 다른 거래에도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74 플스4 프로 어디서 사셨나요? [새창] 2017-04-05 00:10:15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른 물량 많이 풀려서 한대 소장하고 싶어요.
    273 플스4 프로 어디서 사셨나요? [새창] 2017-04-05 00:01:20 0 삭제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올라온 글에 당월 말쯤에 많이 입고 된다고 하는데 그 전에라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272 남편이 역대급 라면을 끓여주겠다면서 [새창] 2017-04-04 23:59:34 5 삭제
    엇!! 제가 이방법 씁니다! 그리고 상으로 옮기는 시간 반찬 세팅하는 시간 먹는 중에 시간이 흐르니 그것도 약간 상정해서 면발을 다 익히지 않고 완성의 80%정도에 불을 끄고 국물에 정수기 찬물을 넣어요. 제가 뜨거운걸 잘 못먹기도해서 찬물 넣었는데 이것도 약간 국수같은 면들 찬물에 헹궈서 주는 것처럼 해주는 효과가 있을까 싶어서 그렇게 먹어요. 그렇게 라면의 맛에는 변하진 않지만 먹을 때의 식감에 조금은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271 플스4 프로 어디서 사셨나요? [새창] 2017-04-04 16:02:52 0 삭제
    대량 입고가 미리 공지가 나오나요? 한번 날 잡아서 발품을 팔아야 할지.. 가도 물량 자체가 없을것 같아서 쉽지 않네요. 동네에 대형 마트가 있긴 하지만 보통 얘기 들으니 대형마트에도 1대 2대가 지속적으로 있는게 아니라 있을까 말까 한 정도라길래.. 시간날 때 한번 가보던가 해야겠네요.
    270 플스4 프로 어디서 사셨나요? [새창] 2017-04-04 15:49:52 0 삭제
    혹시 경로좀 알 수 있을까요?
    269 님들아... 피스타치오마루에 견과류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7-04-04 02:40:46 5 삭제
    개발하고 발전하는게 꼭 있던거 없애고 줄이는것만이 아닌데 큰업체들이 가면갈수록 그러니.. 이젠 뭐 당연한느낌이 들정도네요. 모든건 가격을 집어넣으면 의문이 풀린다지만 소비자로서 저만느끼는게 아니니 안먹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래볼래요. 꼭 여러번 크레 당했으면 좋겠어요.(주어생략)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23:43:28 0 삭제
    저도 어제 멍게 먹었는데 멍게 비빔밥 생각났었어요. ㅋㅋ. 어릴땐 자주 먹었는데 요 며칠 전에 멍게 얘기 나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멍게를 실제로 먹으니까 엄청 기분 묘하면서 좋더라구요! 향 맛이 좋았어요. 자기 전에 남은거 없나해서 냉장고 봤는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ㅋㅋ. 이상하게 요즘 회도 엄청 땡기는데 사진 보니까 더 더 먹고 싶어지네요.
    267 얼큰한 왕만두 뚝배기 드셔보셨나요? [새창] 2017-04-02 23:38:52 1 삭제
    뜨겁고 칼칼한 국물에 여러 방법을 쓸 수 있어서 다양하게 먹는 기분들어요! 국물에 밥 말아서 먹기도 하고 면 담가서 먹기도 하고 그러네요! 중간에는 보리밥인가요? 제가 주말에 일하는 곳 뒤에 보리밥 칼국수 집이 있는데 거기도 칼국수 시키면 보리밥 한공기가 먼저 나와요. 그러면 고추장 양념에 참기름을 조금 넣어서 비벼먹다보면 뜨거운 칼국수가 나오는데 쓰다보니 오늘 점심을 거기서 안먹은게 조금 후회되네요. ㅋㅋ 칼국수만 먹어도 배부른데 밥을 먼저 먹게 되니 엄청 배불러지는데요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약간 많이 못먹게 되니까 타이밍 잘맞아야만 다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김치가 다른데랑 다르게 오이소박이랑 파김치가 나오는데 이게 엄청 칼국수랑 잘 어울려서 맛있어요! 다음주엔 꼭 먹으러가야겠어요. 쓰다보니까 진짜 더더 먹고싶어지네요. 작성자님이 드신것도 먹고싶지만 분명 우리동네 아닐테니..ㅠ 맛있게 드셨길 바라고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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