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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xnak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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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na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위쳐3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5-08 12:39:3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310 언챠 1 힘드네여;;; [새창] 2017-05-03 19:43:37 0 삭제
    저 어제 합본 사서 하고 있는데요. 1편에서 제작사에서 뭔가 다양한걸 시도하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2편 3편에서 점점 기반 잡듯 탄탄하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편 아까 겨우 깼는데 난이도 보통으로 했는데도 어렵더라구요.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것도 있고.. 전 1편에서 제일 어이없던게 나중에 괴물 튀어나오는거;; 진짜 갑자기 막 호러물이 돼서 막 심장 쿵쾅쿵쾅거리고ㅠ 무서운거 완전 싫어해서 중간에 끄고 2편부터 할까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결국엔 마지막 다돼서 참고 했어요. 작성자님이 말하는 그 네이선이 힘들게 갔는데 적들이 먼저 와있는것도 아마 제작사가 스토리와 게임방식을 시도하는 과정이라 그런거 아닐까해요. 전 생각보다 1편을 빨리 깨서 조금 아쉽긴 하더라구요. 타임라인이 좀 길었으면 싶어요. ㅋㅋ 그래도 저는 신기했던게 나온지 한참 지난 게임이지만 경치도 좋고 신경 많이 쓴게 보이더라구요. 재미에 플러스되는 부분이라 좋았어요.
    309 집안 보수꼴통 삼촌과 대판한 썰~! [새창] 2017-05-03 03:41:44 91 삭제
    우와.. 역시 사람은 알아도 자세히 알아야 사이다도 시원하게 하는것 같아요. 무슨말이 나오면 관련된 팩트를 시원하게 쏟아내는데 전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 작성자님같은분 보면 부러워요. 이상하게 뭘 알고싶어도 보는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딴생각하고.. 왜이러는지 저도 답답하지만. 아무튼 삼촌이신분 태도로봤을때 절대 말이 통할것 같지 않으신데 대답엄청 잘하신거같아요. 공부를 했으면 요즘 젊은사람이 대부분 더 했을거고 보려고 했으면 어리더라도 TV나 매체통해서 분위기라도 읽었을 10대20대30대40대이고 정보를 주는대로 받는 분들과 달리 정보를 찾아서 적어도 옳은지 옳지않은지 구별할줄 아는게 요즘 사람들인데.. 세뇌는 누가당한건지 빨갱이라는 말 할때 거울 보며 말했으면 좋겠네요. 전쟁을 실질적으로 직접겪지 않고 전쟁 후를 겪은 사람들이 더더욱 전쟁과 북에 대해서 쉽게 말하던데.. 삼촌분이 어느쪽이든 옛날의 사고방식은 그만두고 다른사람이 판단해준 뉴스는 그만보고 본인이 생각하는 뉴스를 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셨으면 좋겠네요!
    308 학센이 별로라고? [새창] 2017-05-02 20:31:57 1 삭제
    어마어마 하네요! 진짜 저 건조해 보이는 껍데기는 엄청 바삭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배달 어플로 보다가 조금 거리가 있지만 대학가 근처에 이 음식 이름이 슈바이 학센 맞나? 아무튼 이 음식을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궁금하긴 한데 한국식으로 바꿔만든 조리일까봐 불안해서 기억만 해놓고 구매해 보진 않았어요. 사진 보니 기억이나서.. 작성자님처럼 만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작성자님이 만드신거 크기도 그렇고 기름도 많이 빠져보이고 엄청 맛있어 보여요. 오늘 26도로 더웠는데 시원한 맥주에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307 프로 받았어요! [새창] 2017-05-02 20:25:05 0 삭제
    우와! 즐겨찾기 해놔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뿌요뿌요가 뭔지 몰라서 패드 버튼에 붙이는 말캉말캉한 스티커 인줄 알았어요 ㅋㅋ 게임들도 비싸서 한번 즐기는게 아니라 오랜 시간 저와 함께 하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어요. 레이싱 게임을 좋아해서 나중에 돈 모이면 책상에 운전대도 설치해서 해보고 싶어요. 그때까지 밖에서 술 먹고 다른데에 돈 쓰느니 집에서 재밌게 게임하고 돈도 야금야금 모아서 원하는 소심한 게임 라이프 즐기고 싶어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06 프로 받았어요! [새창] 2017-05-02 20:20:42 0 삭제
    사실.. 프로 안사도 되는데 괜히 그런거 있잖아요. 구하기 힘든데다가 새로운 소프트 봤는데 '우와.. 해보고 싶다.'. 구하기 힘든 기기로 저거 하면 진짜 재밌겠다. '그래.. 지친 나를 위해.. 기운없는 나를 위한 상으로 구하기 힘든 기기 사자!' 그런 의미로 예약해놓고 구매했어요. 아까 가져오면서도 '아.. 진짜 샀네.. 이젠 공부안된다는 말.. 빼도박도 못하겠다.' 싶었어요. 그냥 사고 나니까 좀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막상 지금 소프트가 아무것도 없어서 하지도 못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구매욕이 떨어져서 아무것도 가지고싶지 않고 아무것도 먹고 싶지도 않고 그러네요. 대신 가지게 된 이유인 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게임도 잘하는 사람이 부러운데 그런 소리 들었으면 좋겠어요!
    305 프로 받았어요! [새창] 2017-05-02 20:15:00 0 삭제
    다른거엔 안 뜨끔한데 오징어라니까 뜨끔하네요. ㅋㅋㅋ 공부하는거 이제 3순환 째인데 제목도 아직 모르는거 보면....심하다 생각 들고 자괴감 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어쩌겠어요. 제가 공부를 안했는데. 후회보다는 계획한 것보다 더 많이 반복해서 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되요. 이제 3순환 째인데 후회 스럽지 않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304 ㅅㅂ황칠족발요... [새창] 2017-05-02 18:26:31 0 삭제
    곧 오지 않을까요? 주문한 곳에 가보면 몇월 몇일 몇시경에 주문 출고 현황나와요. 저는 2월 9일 저녁6쯤 다돼서 시켰는데 온거는 4월 2째주에 왔었어요. 4월 중에 공장도 증설했다고 하니 조금은 더 빨라졌을거라 생각되요. 저는 또 주문하고 싶은데 주문하면 또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나중에 2 주 안에 올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주문하고 싶어요. 다른 업체 족발도 먹어봤지만 여기가 조금은 직접 사먹은거랑 식감이 비슷하더라구요. 고기가 조금은 촉촉하고 칼로 자를 때 껍데기랑 살코기랑 잘 안떨어지고 그래서 먹을 때 좋았어요. 아마 작성자님이 주문했을 때 주문 폭주났던 기간이라서 하루 주문자 배송하기에도 일주일동안 처리할 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가 그랬는데.. 아무튼 잊고 있다가 어느순간 와있을 때 뜻밖의 선물처럼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303 BBQ 가격 인상 이유? [새창] 2017-05-02 11:08:26 87 삭제
    ㅋㅋ 왜 가맹점주 가족과의 저녁시간을 소비자가 걱정하죠? 가맹점주들은 BBQ가족 아닌가요? 회사 사장님이 사원들의 가족과 저녁시간을 나몰라라하네요. 그래서 가격을 올린다면 앞뒤가안맞는거 같은데.. 지난번에 뭐 조사한다 할때 딱 멈추더니 다시 한다는거 보니 조사 한다해도 이젠 걱정없으니 하는건가요? 어차피 대체재는 많지만 덩달아 치킨값이 전체적으로 올라갈까 걱정이네요. 이번에 농*이 라면가격 올리려 했지만 오뚜*가 가격인상 안한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농*이 비싸지고 점유율 떨어지는 상황에서 예정대로 올릴지 안올릴지 궁금해지네요. BBQ가 어떤선택을 하든말든 동네 전기구이 2마리에 11000원짜리 생겼는데 저녁에 사먹어봐야겠어요. 이러다 치킨값 부담돼서 집에서 자가로 할수 있는 도구들 많이 생기고 그러겠네요. 차라리 해먹게.
    302 고어주의) 서종예 주최대회 중고등부문 네크로필리아 ㄷㄷ [새창] 2017-04-29 19:25:15 5 삭제
    엄청나네요! 춤 안무나 표정 의상에 엄청 고민하고 생각했을게 느껴집니다. 왜냐면 댓글에서도 저분들이 의도한 반응이 있을테니까요. 제가 느끼기에도 저분들이 의도한대로 통했다고 봅니다. 그림으로 표현을 하든 음악으로 표현하든 행위로 표현하든 나타내고자 하는건 굉장히 어렵죠. 평상시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전혀 다른 질문이나 문제를 내면 막연히 느껴지게 돼서 막상 표현이란게 쉽게 되질 않거든요. 그래서 저분들이 짧은 시간에 표현을 하는거에 열정? 노력이 너무 와닿네요. 열심히 하셔서 꼭 한국만이 아니라 더 넓은데서도 유명해지고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301 아아 오늘 완전 헛고생했네요 ㅠㅠ [새창] 2017-04-25 15:56:44 0 삭제
    신도림에 아직 수량 남는대요. 15:30분에 글 올라온게 있는데 신도림에 아직도 물량 있는 것 같아요. 여러곳 돌아다니면 힘들어지는데 맛있는거 먹고 기운 내세요! 저는 저번에 시흥에 아울렛몰에 소니매장 연다고해서 아침 일찍부터 가서 줄서서 기다렸는데(집에서 2시간 반 거리..) 7대 수량 온다고하더라구요. 다행히 저는 포함됐어서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싶었는데 5분도 안돼서 소니 직원분이 오려던 물량이 본장에도 없어서 죄송스럽지만 돌아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쓸쓸하게 2시간 반 거리를 그냥 갈 수 없어서 오면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소니매장.. 오는 길에 환승할 곳 곳 내려서 들러보고 그랬어요. 지치긴 지쳐서 집에 오자마자 낮잠 잤어요. ㅋㅋ 저같으면 아직 늦지 않은 것 같으니 신도림이 멀지 않다면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갔다가 기분좋게 맛있는거 먹고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300 밥심으로 버티는 한주되길 바래요~ [새창] 2017-04-25 02:35:17 0 삭제
    밥 양과 김 양을 보니 김만으로 밥을 다 먹을 수 있는 양처럼 보이네요. ㅋㅋ. 김에 한동안 꽂히면 김으로 밥만 싸먹었는데 요즘은 봄이라 두릅나물과 더덕무침을 넣고 고추장 비빔밥을 해먹습니다. 먹다보면 신선한 느낌과 산에서 나는 것들이 이런 좋은 식감을 나타내는 거에 놀라면서 와구와구 먹어요. ㅋㅋ 요즘 식욕이 좋아지는데 작성자님 드시는 상차림도 싹 비우고 싶을 만큼 맛있어 보여요!
    299 새로 산 x버로 바베큐를 해 봤습니다^^;; [새창] 2017-04-25 02:29:49 1 삭제
    오잉? 앞다리 살이면 오히려 비계가 많지 않나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족발 사러가면 뒷다리보다 앞다리가 크고 비계도 더 많은걸로 알고 있어서 앞다리로 먹었었어요. 뻑뻑한 고기는 별로 좋아하질 않고 삼킬때 오래 씹지 않으면 힘들기도 해서; 빵처럼 뻑뻑한건 먹다가 목에 잘 걸리거든요. 작성자님이 하신거는 조리하다가 기름기가 잘빠져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뭐가 맞는건지 헷갈리네요. 아무튼 야외에서 먹는 모든 음식은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회사 다니던 시절에 자주 같이 술먹던 지인과 주말마다 1박 2일 식으로 경기도 조용한 소도시에 가서 방잡고 맑은 공기 마시며 술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공기가 좋으면 술도 많이 안취하고 숙취도 별로 없고 좋더라구요. 경비를 최대한 줄이고 술과 휴식을 위했기 때문에 먹는거를 근처에서 사서 먹었지만 작성자님처럼 가벼운 캠핑에 직접 해먹는 고난이도 음식은 그 때의 아련한 로망같은 거였어요. ㅋㅋ 시간 많고 날도 더 따뜻했다면 여유롭고 아무생각없이 맛있는거 막 먹고 자고 그러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테이블은 아쉬움에 위로드립니다.
    298 아재 음료로만 생각했었는데 요즘 자주 마시는... [새창] 2017-04-25 02:14:16 2 삭제
    전 이거 탄산 땡길 때 콜라랑 이거랑 사이다랑 고민할 때 많아요. 보통 탄산마실 때 콜라 마시는데요 가끔가다가 진짜 막 맥콜땡길때가 있더라구요. 뭔가 다른 향이 나는게 좋더라구요. 사이다는 롯*라서 잘 안마시고.. 어릴 적에 일요일 아침일찍 동네 소규모 목욕탕에 가서 목욕 다 하고 나왔을 때.. 뭔가 불빛을 보면 조명 근처에 뿌연 링이 보이고 시야가 뽀샤시한 자체 필터처럼 보일 들 때 구석에서 아침 만화 음악 소리 들으며 보던 기억이 나요. 좁은 목욕탕이라 그랬는지 조금 어수선한 느낌도 들고 습하고 그랬어서 목욕을 끝내고 나오면 시원한 음료수가 먹고 싶었는데 그때 바나나 우유가 있었을 테지만 전 우유마시면 속이 안좋아져서 맥콜을 자주 먹었어요. 평소 탄산 먹으면 이썩는다고 그랬는데 맥콜은 그런 말 없어서 그런지 별다른 소리 없이 먹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없어진 목욕탕 자리에 큰 건물이 들어섰지만 근처 지나갈 때 생각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맥콜도 같이 생각납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1:04:11 1 삭제
    대단하네요! 저 밑에 셱셱버거? 5만 얼마하는 게시물도 있던거 같은데.. 물론 자연적인 지역차이도 있지만 인문적인 영향도 물론 있겠죠? 되기만 한다면 이런 버거집이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인문적인 차이가 나지 않게;; 현지화 되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안맞춰도 되니까 푸짐하고 현지가격에 맞춰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그냥 사진보니까 먹고 싶은 마음에 '이런 가게가 국내 들어오면 어떨까? 또 현지화 되면 비싸지겠지?' 란 생각이 들어서 푸념겸 하소연? 먹고싶은데 작성자님 부러운 느낌? ㅋㅋ 2주전에 시흥에 있는 아울렛이 열어서 갔다가 무슨로켓?이라는 미국식 버거가게 있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었어요. 육즙.. 패티에서 기름이 줄줄 흐르는게.. 작성자님이 드신게 더 푸짐하고 양도 많아서 그때 먹은 버거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내일 삼계탕 먹고 싶은데 변경하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어 보이네요. 주변에 이런 퀄리티의 버거 파는데가 없어서 다행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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