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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학교폭력 대처가 수상합니다. [새창]	2020-01-03 10:33:09	28	삭제
		법으로 해결해야하는데 법이 제구실못하네요 학교는 이런사건들이 법으로 확정되면 학교 명예나 실적이 떨어질까봐 어떻게든 사건을 축소하려는거같이 보이네요 뉴스 댓글들 읽다보니 제가다 억울하고 울화통터져요 이럴땐 법보다 총이 부럽네요
	355	대학에 있는 다람쥐 동상의 사연 [새창]	2019-12-30 10:45:29	8	삭제
		강의 끝나기 한시간전 마비.. 교수 : 이번주 토요일 9시에 다시첨부터 보강하겠습니다
	354	낮잠 잤더니 [새창]	2019-12-16 00:50:58	5	삭제
		차라리 일요일에 출근하시지... 그럼월욜도 근무잘하고 꿀잠잘거예요! 생활의꿀팁이었습니다~
	35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53.GIF [새창]	2019-12-13 19:07:53	2	삭제
		수화로 산 아닌가요? ㅋㅋ
	35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53.GIF [새창]	2019-12-13 18:04:56	12	삭제
		오늘은 성공! ㅎㅎ
	351	색상 결정을 못하겠어요 [새창]	2019-11-30 21:51:21	0	삭제
		헉..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옛날에 샀던 케이스위스 츄리닝 상의 빼고는 외투처럼 입을만한게 검은색상은 없었어서 괜찮지 않을까 싶었어요. 게다가 사진속 패딩 모자에 달린 펄이 전부 까만색이라 옷도 까만게 나을까 싶기도 했는데 역시 패션도 패션이지만 색상도 잘 못고르는게 패션게시판에 물어본게 잘한거 같아요. 지금은 주문한게 온지 좀 됐는데 막상 추웠다가 따뜻해지고 있어서 아직 입고서 밖에 나가보진 못했어요. ㅋㅋ 저에겐 전혀 작은 돈이 아니라서 막상 입을까 하다가도 '아직 이정도 추위에 입을 순 없지!' 이러고 있네요 ㅋㅋ 답글 달아줘서 고맙습니다~!
	35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40.GIF [새창]	2019-11-30 18:10:29	8	삭제
		에이.. 늦었넹..
	349	색상 결정을 못하겠어요 [새창]	2019-11-11 22:51:16	0	삭제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까전에 계속 고민중이다가 다른 할인 사이트에 저 상품이 떠가지고 급한맘에 블랙 주문했는데요. 방금 취소하고 다시 그레이로 신청했어요. 옷을 사본지가.. 특히 겉옷은 10년 넘은 것 같아요. 너무 옷에 관심도 없고 안사다보니 막상 이렇게 색상도 못고르고 엄청 고민했어요. 차라리 이럴땐 물어보고 추천받은 걸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고맙습니다!
	34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21.GIF [새창]	2019-11-11 18:26:33	2	삭제
		신기하당
	34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21.GIF [새창]	2019-11-11 18:26:10	3	삭제
		ㅎㅎㅎ
	346	명절에 온 삼촌이 조카랑 놀아줌 [새창]	2019-11-08 22:25:18	1	삭제
		마리오네뜨같아요 ㅋㅋ
	345	스압) 남자 옷잘입는 노하우 총정리 [새창]	2019-01-12 18:08:32	0	삭제
		남자 패션.
	344	담배꽁초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새창]	2018-09-18 03:17:45	7/8	삭제
		일하면서 가끔 담배피는 사람에게 잔소리 합니다. '담배 필거면 동네 한바퀴 좀 돌고 와' 왜냐면 한바퀴 돌면 담배냄새도 많이 빠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는걸 봤어요. 그런데 그건 안해요. 자기가 못느끼면 안난다고 생각하니까요. 담배피고 오는 사람들 주변이 다 담배 냄새예요. 흡연자들은 냄새 안난대요. 근데 비흡자들은 안난다는 그 담배 냄새 느껴요. 반대로 얘기 하자면 저는 술 먹습니다. 가까운 흡연자 중에 술 안마시는 사람이 있지만 제가 술 마셨을 적엔 '적당히 마셔. 많이 마시지마.'라곤 하지만 가끔 기분이 이상합니다. '내가 담배 폈을 때 잔소리 하니까 너도 이런 소리 들어.'란 얘기예요. '술'과 '담배'가 비교 대상인가? 싶을때가 있어요. 일에 지장을 주거나.. 주변분들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에서는 술 담배는 안좋다고 봅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몸을 못움직이거나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안좋죠. 담배를 펴도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주변인에게 숨쉬기 힘들다는거... 동일 선상에서 나쁜거로는 둘다 나쁩니다. 그래도 아침먹고 술먹고 점심먹고 술먹고 저녁먹고 술 먹거나 그런 사람 '일반적''보편적'으로 있을까요? 반대로 흡연자 비흡연자는 나뉘고 아침먹고 점심먹고 저녁먹고 그 중 아침과 점심 사이 여러번 점심 저녁 사이 여러번 그리고 계기적으로 여러번 일과 중일 땐 작업 전 후 한번씩 출발점 한번 도착점 한번, 거리가 멀경우 중간 중간 때때로.. 전에 어떤 프로에서 본적이 있어요. 불로장생? 건강 프로였는데요. 담배피는 사람들이 가족을 생각해서 밖에서 담배피고 온다고요. (이걸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은 야외에서 담배피는 사람땜에 흡연 피해를 볼수도 있고요.) '그런데 집에서도 성분이 다를까요?' 라는 실험을 했어요. 옷에 붙은 담배 냄새. 몸에 붙은 담배 냄새. 호흡할 때 나오는 담배 냄새.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갓 2~4살 되는 아기들의(분명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이 직접 담배를 안피니 건강은 흡연하는 사람들이 안좋다고 생각했던 이유) 호흡기 검사 후 나온거는 담배를 전혀 안펴도 흡연자처럼 2~4살 애기들이 2가치를 핀 성분이 나온다고 나왔어요. 이유는 그 성분들이 담배피는 당사자가 못느끼는 담배냄새가 주변인들은 담배냄새라고 느끼는게 몸에 쌓이는거죠. 근데 담배피는 사람들은 냄새 안난대요. 그래서 저는 가끔 담배 냄새 심하다고 얘기 할때 마다 오히려 상대가 역으로 뭐라하다보니 저런 결과치를 봤을 때 좀 참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다 커서 잠깐 참으면 되지만 상대 애들이 더 심하게 건강적으로 받아들일테니까요. 주변에서 담배냄새 난다고 제가 뭐라 하면 '술좀 그만 먹어'라고 합니다. 뭐.. 비교할게 그거밖에 없으니 그러는 거겠지요. 그래서 저도 그럽니다. '밖에서 담배피고 들어가나 집에 가서 담배피나 그게 그거니 자식들에게 흡연 습관 물려주라.' 그런데 신기한건 그건 또 싫은지 다른 소리합니다. '나도 내 담배냄새 싫어요.'라고도 합니다. 희안하지만 참습니다. 어차피 본인들은 모르고 집에서 담배냄새 풍기며 비흡연자라 생각하는 자녀들은 이미 폐가 흡연자 폐일테니까요.
	343	얼마전에 본 유머 같은 글 찾습니다~ [새창]	2018-04-12 17:33:15	0	삭제
		찾았습니다~! 혹시나해서 '합격생 수험생 사진' 검색하니까 있었어요. 한번 찾아보고 글 올릴걸 그랬네요. 생각좀 폭넓게하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342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1 01:07:03	5	삭제
		저도 회사다닐 때 2교대로 저랑 같이 밥먹으러 가는 애가 엄청 쩝쩝 거려서 정말 신경 많이 쓰이고 듣기 싫어서 직접 밥먹으면서 말했어요. 그런데 본인이 쩝쩝 거린다는 자각도 못하고 말하고 5분도 안돼서 다시 쩝쩝 거리는거 보고 이런 사람은 처음이라고 느꼈었어요. 저보다 직급으로 따지면 밑이긴 밑이었어서 말한거지만 아무리 밑이고 위고 서로 신경쓰면서 최대한 피해는 안주도록 하는게 안바뀌는 사람은 안바뀝니다. 설마 사람이 그렇게 잘 안바뀔까? 싶었는데 안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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