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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xnak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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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na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내가 원하던 것 [새창] 2017-02-02 02:36:38 1 삭제
    저도저렇게계란을 후루룹하면서 먹고싶어서 후라이할때 최대한 약한불로 해본적이있는데요. 저렇게 하면 중간에 뚝끊어지거나 형체가유지안되더라구요. ㅋㅋ
    130 유럽여행 중 먹은 음식 사진!! [새창] 2017-02-02 02:33:21 2 삭제
    우왕 저런데서먹으면 얼마나맛있을까요? 이국적인공기냄새 작성자님의들뜬기분에 무엇을맛봐도 새롭더라도맛있고즐거울거같아요! 잠이잘안올땐 우유를따뜻하게 데워서드시면 잠이온대요. 좋은밤되세요!!
    129 숯불 양꼬지 만원치 샀어요 [새창] 2017-01-31 22:22:01 0 삭제
    보통 양꼬치 집에 가면 11000원정도(+-2000원) 8-10꼬치 주던데 포장이라 조금 싼건가요? 꼬치로 먹을 때에도 두껍거나 크진 않아서 그런가 확실히 포장이라 그런지 눈으로 그냥 봤을때 양이 굉장히 적어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포장이면 직접 가서 먹는거랑 차별이 조금 있어야 하는데.. 제 생각이지만 직접가서 먹으면 이것저것 상을 차려주잖아요. 간단한 반찬거리와 탕 한종류 정도? 이정도면 포장일 때는 한꼬치 두꼬치 정도는 더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에 벌써 사셔서 아쉽지만.. 주변에 옛날통닭집이라도 있으면 그거 먹는게 나을 것 같아요. 보통 한마리에 5-6000원 하고 2마리하면 작성자님이 사오신 양꼬치랑 값이 비슷하거든요.
    128 32살 자취노소녀의 늦은혼밥 [새창] 2017-01-31 22:14:19 0 삭제
    재료들이 많네요! 냉이양념장이 TV에서 자주 나오던데 간장이랑 식초섞어서 고춧가루 넣고 냉이 넣고 끝이었던것 같아요. 냉이 효소 먹어보면 냉이 맛이 나는걸까요? 뭔가 먹으면 봄오는 기분 들고 그럴거같아요. ㅋㅋ 풀향이 느껴지면 봄같이 느껴져요. 고추장 통에 마늘 넣으신거 완전 취향이네요. 삼겹살은 수육처럼 조리하신건가요? 부드럽고 진짜 맛있어보여요. 한 쌈 해먹으면 왠지 술생각이 날 것 같지만 ㅋㅋ 보는것만으로도 맛있음이 느껴져서 좋네요!
    127 만원짜리 우렁쌈밥정식 [새창] 2017-01-31 21:52:39 0 삭제
    앞에 계신분은 엄마인가요??
    126 닭날개 튀김(Feat. 에어프라이어) [새창] 2017-01-31 21:51:21 0 삭제
    우왕... 맛있겠어요! 집에서 해먹는게 더 맛있음!! 왜냐면 뜨거울때 바로 꺼내 먹으니까요. ㅋㅋ 사먹는 치킨이 너무 비싸다고 느껴져서 동네 큰마트에 가니까 세일로 닭볶음탕용 2마리에 만원정도 하길래 안쓰던 조그만 오븐으로 구워서 먹어봤었어요. 사먹는거에 비해서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맛은 원하는 굽기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대신 정리할 때가 좀 힘들더라구요. 안그래도 작은 오븐이었는데 기름이 튀니까 어떻게 세척을 해야하나 고민 되더라구요. 작성자님이 쓰신건 다 쓰고나서도 더 깔끔해서 좋을것 같아요. 치킨 먹고싶네요 ㅠ
    125 간단하게 카레우동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1:31:59 4 삭제
    위에 뿌린건 고추으깬건가요? 카레면은 짜장면처럼 뭔가 느낌이 비슷해요. 걸쭉한 것도 그렇고 맛의 농도라고 그래야 되나? 진한 맛이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밥이나 면에도 잘 어울려요. ㅋㅋ카레에 푹익힌 당근이 먹고싶어지는 저녁이네요!
    124 일식집에서 일하면 아눈 개신박한 것 [새창] 2017-01-31 21:29:01 3 삭제
    그림체가 ㅋㅋ 어릴때 보던 꾸러기시리즈인가? 꺼벙이시리즈 뭐뭐 캐릭터 이름별로 시리즈 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123 설날 먹은 음식들 [새창] 2017-01-29 02:41:02 1 삭제
    와~ 어마어마하네요! 저는 친척집에가면 규모는크진않지만 갈비구워서먹어요. 직접양념한거재워서 마당에서 숯으로굽는데 정말맛있어요. 명절되면 제사나 조상님들생각해야하는데 죄송스럽지만 갈비가생각나서 큰일이네요:
    122 음력 1월1일 혼술 [새창] 2017-01-29 02:36:57 0 삭제
    디저트같이 간단간단한느낌에 알콜만첨가된느낌이네요. 그래도 각각 안주하나에서 여러맛을느낄수있는 안주네요!
    121 공군 자대및 특기학교 답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28 19:25:55 0 삭제
    안녕하세요! 답변이 도움이 될까 해서 답글 달아요.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그때 기억을 해보면 기훈단 성적이 좀 더 높게 쳐줬던 것 같아요. 물론 특기교육 시험도 비슷한 성적을 가지신 분하고 동점을 맞는 다면 당연히 기훈단 시험이 더 높기 때문에 더 유리하겠죠. 열심히 하시면 원하는 자대 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꼭 그런 사람있을 것 같은데 지금도 있나요? 자기가 아는 분이 누구누구인데 자리 벌써 맡아놨다.. 뭐 이런 식으로 애초에 경쟁도 못하게 못박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특히 아는 분 관련해서 미리 전화 오고 조교들이나 간부들이 아는체 해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말로만 겁주는 것과 비슷하게 말만 하고 아무런 주변 관심이 없으면 거의 거짓말이니 경쟁해서 원하는데 가자! 이렇게 하세요. 저는 서울로 가고싶었지만 1자리만 있어서 수원에서 군생활했어요. 근데 또 수원은 3자리 나왔는데 가야할 사람이 4명이다보니 경쟁을 했는데 위에 쓴 것 처럼 미리 자기 자리 맡아놨다는 식으로 나오길래 '상관없으니 그냥 성적순으로 하겠다.' 하니 알아서 딴데로 바꾸더라구요. 막상 군생활 해보니 지역보다는 사람입니다. 일단 집가까운 곳이 좀더 마음이 편하고 안정이 되겠지만 군생활이 나쁘지만은 않구나 라고 느껴지게 하는 건 같이 생활하는 군 간부나 선임, 후임이더라구요. 어딜 가시더라도 좋은 사람들 만나서 '버티는' 군생활이 아니라 '참여한' 군생활 되시길 바랄게요!!
    120 설 리미티드 에디션 라면 [새창] 2017-01-28 01:53:04 0 삭제
    라면도라면이지만 강아지 귀엽네요. ㅋㅋ 치와와인가요? 사진더올려주세요!!
    119 저희집 싸움 끝남 [새창] 2017-01-28 01:31:16 0 삭제
    부모님: (싸운척 하면 치킨사주겠지?) 속닥속닥..

    ㅋㅋ 장난이예요. 명절이되면 준비할게많아지니 예민해지셨나봐요. 역시 스트레스는 먹는걸로푸는게 좋네요!!
    118 뜬금없이 눈물터진 Ssulㅠㅠ.. [새창] 2017-01-28 01:26:29 13 삭제
    소화하지못할양의일거리가많으면 차라리안하는게 더나아요. 아니면해결할수있는 시간을 좀더여유롭게 예상하고하는게 더낫죠. 전화주문받은일들이 밀려있는데 늦은시간이야그렇다쳐도 갖다주기만하는게 아니라 평소대로 완성품을 보내야하는데 이도저도아닌상태로 거래해봤자 서로간에 불만족밖에안생길거예요. 이미 드시고 기분상하셔서 안타깝지만 남은 설기간동안 더맛있는거 드시고 기운내세요!!
    117 [약19금] 차예단을 해봤는데 [새창] 2017-01-28 01:15:24 0 삭제
    이상한건가요?? 그냥무늬들이고르지않게만보이는데.. 그래도문양같은부분이찐한색이라 뭔가 오예*과자 중간에쨈같은거같아서 맛있게보여요. 장조림하고비슷한건가봐요. 요리게는 좋은게 보던음식도조리법과 재료에 따라서 새롭고 처음보는것들도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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