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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나는 언제 가난하게 살지 않는 거임? [새창]	2012-06-13 16:58:37	2	삭제
		힘내세요 형님
	27	남자친구와 몸싸움했습니다. [새창]	2012-06-12 02:25:49	2	삭제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잘해야 하는 법.. 가까운 사람이니 화가 난다고 화를 내도 된다는 생각보다는 이 사람은 나에게 진짜 소중한 사람이니 내 성격을 고쳐서라도 잘해줘야지라는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을 대해야 함. 처음에는 살갑게 다가오면서 친해지면 친하다는 명분으로 욕하고 막 대하고 그러는 모습은 안 좋아 보이는..
	26	진짜 초딩도 이런 소리 안하는디...[BGM] [새창]	2012-06-09 16:03:23	3	삭제
		은지원이 스스로 난 뇌가 없소라고 인증하는 거지
	25	며칠전에 응원해 달라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2-06-05 22:50:07	0	삭제
		핸드폰으로 쓰기 되게 힘드네요ㅠ 제 경험은 좀 오래 되어서..04. 05년이었으니..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작성자님 화이팅요!
	24	며칠전에 응원해 달라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2-06-05 22:42:46	0	삭제
		정말 수술 안 해도 괜찮나요? 저번에도 제가 겪은 경험으로 힘내라는 글 올렸었는데..제 아버지의 경우 간암을 초기에 발견해서 암센터에서 약물치료와 식이요법으로도 괜찮을 거라 했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차차 차도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간에 다시 이상이 생겨서 암세포가 간을 전부 다 덮었고 암센터에서도 사실상 이식 수술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기증자를 찾는 일도 쉽지 않아요. 국내에서는 거의 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고 독일에 먼 친척이 의사를 하고 있어서 그 쪽에도 알아봤지만 거기도 대기 시간이 엄청 길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중국도 알아봤는데 중국의 경우 간을 이식 받기는 쉽지만 기증대상자가 사형수가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어머니가 기증이 가능하다 그래서 그렇게 어머니의 기증으로 지금까지 제 곁에 아버지가 계신거죠..간을 내어주신 어머니의 경우 회복에 2주 정도가 소요되었고 한 달 후에는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부작용은 없었고 수술 후 매달 정기적으로 아버지와 검사를 받으셨구요. 의학지식은 전무하지만 어쨌든 제가 겪었던 일을 토대로 적었으니 혹시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세용..이식을 생각란다는게 아마 간이 많이 상하신 거 같긴한데 암튼 쾌차하시길.!!!
	23	농심 신라면 자국민 차별 [새창]	2012-06-04 20:34:14	2	삭제
		놋데 신격호 & 농십 신춘호 ♥ jap..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3 12:11:22	0	삭제
		영창에 한 5년 박혀 있으면 좋겠네
	21	진상찌질이 k5와 밝혀진 그의 정체.jpg [새창]	2012-06-03 11:53:07	1	삭제
		저렇게 병신 쓰레기 같이 살기도 힘들텐데 대단하네
	20	[bgm] 진정한 변호사 [새창]	2012-06-03 11:44:48	0	삭제
		미래의 편함과 명예만을 쫓아 고시보려는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19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한 독일 대표팀 [새창]	2012-06-03 11:41:39	1	삭제
		쪽바리는 느끼는 게 없어요 동물들이라;;
	18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한 독일 대표팀 [새창]	2012-06-03 11:41:39	11	삭제
		쪽바리는 느끼는 게 없어요 동물들이라;;
	17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있는 걸 봤어요. [새창]	2012-06-03 11:40:47	1	삭제
		여자는 님을 사랑하지 않은듯 합니다. 정신 차리셔용..
	16	SerieA 11~12시즌 Top10 Goal.swf [새창]	2012-06-02 03:05:46	0	삭제
		와..화질..소유하고 싶은 동영상이다..
	15	저희 응원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1 14:14:04	3	삭제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간 이식 해드렸는데 아버지가 평소에도 코피 같은 출혈이 있으면 잘 멎질 않아서 수술 당시에 걱정 많이 했다는데 다행히 12시간에 걸쳐 수술은 잘 끝났고 지금은 두 분이 같이 운동도 매일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흐음..당시 고등학생이라 수술 전 날에도 아버지가 신경쓰지 말고 너 공부할 것만 열심히 하고 있어라 라고 말씀하신 게 지금 생각해도 참 울컥 하네요. 어쨌든 어머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이 굉장히 뭉클하네요. 좋은 결과 있으실테고, 어머니와 더 좋은 시간 만들어 가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1 11:58:59	0	삭제
		LG ㅈ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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