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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라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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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3:43:48	0	삭제
		근데 저도 손 미끄러짐 ㅇㅇ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3:43:30	0	삭제
		반대를 두개낰ㅋㅋㅋ 근데 폰으로 써서 댓글이 이상하게 달렷는데 지워지지가않네염 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3:38:43	0	삭제
		영광이네요 허..헐 헤헿 Hd화질의 좋은 영상? 잘 보고잇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3:37:46	0	삭제
		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3:37:32	0	삭제
		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3:37:23	0	삭제
		노!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0 23:37:07	0	삭제
		허..헐!!
	5	[브금] 무한도전!!!!!!!!!!!!!!!!!!!!!!!!!! [새창]	2012-07-18 20:08:53	1	삭제
		1ㅋ 추천드림ㅋ
	4	답답돋는 친구들과의 카톡.jpg [새창]	2012-03-25 01:14:50	8	삭제
		댓글더럽게재미없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2 20:51:16	0	삭제
		지금 이 상황을 너무 받아들일 수 없다. 포켓몬스터의 로켓단들은 아무리 폭탄맞고 피카츄 공격을 받아도 멀쩡했는데 고작 이런 무릎에 생긴 멍 하나 따위로 내가 죽을리가 없다. 내가... 내가.. 이따위 멍에게 !! 눈물이 왈칵 쏟아 질 것도 같았지만 아직 진짜로 이 사실을 믿기엔 힘들고 머리속에 혼란이 온다. 티비에서 내가 좋아하는 코미디빅리그가 하는데도.. 보고있는데도.. 하나도 웃음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아빠가 왔다. 매일 그래왔듯이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 중, 아빠가 내가 기운이 없어보이는지 "여보, 우리아들 왜이래?" 라고 물으신다. 하지만 엄마는 "아, 아니예요. 괜히 아까 형이랑 놀다가 싸웠나봐요." - "아 그래? 에휴.. 형이 그러면 안되지." 뭐,뭐지?!! 아빠가 말하기 전에 잠깐 한숨을 쉰것 같았는데?! 진짜 내가 병이라도 걸린건가?? 가족들 모두가 나에 대해 무언갈 알고 있는것이 분명해!! 나만 모르고 있는 이 불편한 진실은 뭘까... 밥을 먹은 후 빨리 씻고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전부 잊고 싶어서 빨리 자고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잠을 자려고 해도 자꾸만 머리속엔 불안한 생각이 자꾸 들어서 잠이 오지 않았다. 정말.. 정말 내가 살 수 있는날이 몇일 남지 않았다면.. 난 그 짧은 기간동안 뭘 해야할까..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들이 슬퍼할 텐데.. 내가 이대로 사라져도 되는걸까?........................ 참았던 눈물이 배게위로 쏟아졌다. 나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 쓰고, 울음소리가 안들리게 하기 위해 최대한 소리를 죽이고 흐느끼며 울었다. 많은 생각을 할 수록, 내일이 온다는 것이 무서워졌다. 내일이 되면 내가 살 수 있는 날이 하루 줄어들었다는 말이니깐. 난 이제부터 뭘 해야할까.. 많은 생각에 휩싸인 채로 울다 지쳐 잠들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계속...
	2	[9gag] 야생의 시험이(가) 나타났다! [새창]	2012-02-12 00:08:49	0	삭제
		대학생은 학점포기를 사용했다!!
	1	미국 사람들 눈에 비친 토익 시험 문제...ㅋㅋㅋㅋㅋ [새창]	2012-02-09 21:07:18	3	삭제
		흔한 반도의 한국어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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