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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왕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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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왕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익명]소개남이 너무 말수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새창] 2013-08-23 19:33:47 0 삭제
    으음.... 그분이 정말 대화를 이끌어 가는법을 모르시거나
    관심이 없다라고밖에 볼 수가 없군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9:33:00 0 삭제
    토닥토닥...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9:29:57 0 삭제
    저기요 죄송한대 제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그런데 전화한통만 쓸수 있을까요
    (뚜루루루루) 어머니 제 인생을 바꿔줄 여자분을 찾은거 같습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7:41:01 0 삭제
    안생겨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7:40:07 0 삭제
    오늘보냈으니 거기까지 3억광년 걸릴거에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7:38:05 0 삭제
    다이어트하시는 분 괴롭히는건 참 쉽죠.
    먹을거 눈앞에 갖다주고 "아! 다이어트하신다 하셨지! 죄송해요"
    라고 몇번하시면

    무한루프
    341 [익명]코감기 걸렸을때 직빵인 방법들 좀..ㅠㅠ [새창] 2013-08-23 17:35:22 0 삭제
    코로 물을 들이키고 입으로 내뱉고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32:52 0 삭제
    그게 짧은 시간투자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339 저 고민이있어요... [새창] 2013-08-23 13:29:22 0 삭제
    원반이겠지....
    338 [익명]집에 쥐가 들어왔음 오마이 갓 오마이가뜨 쥐잡아주세여 흐릏ㄱ흙흙 [새창] 2013-08-23 13:25:46 0 삭제
    쥐가 제일 잘 나타나는곳에 먹을거 조금에 쥐약을 타서 그릇에 냅두세요.
    이게 첫번째 방법이고
    두번째 방법은 살쾡이 한마리 키우시면 좋을듯...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20:52 0 삭제
    제일 좋은 방법은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겁니다.
    면목이 없어도, 연락을 드려서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부모님이자 인생 선배이기때문에 꽤 많은 의견을 내주실겁니다.
    물론 잔소리도 듣겠지만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18:59 0 삭제
    조만간 피라미드 쌓으라고 연락올겁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09:31 0 삭제
    신종사기치고 돈도 많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08:43 1 삭제
    원래 상처는 어렸을때 생기면 그 흔적이 크게 나타나는 법이에요.
    한참 이겨냈어야하는 서른즈음이 아니라
    지금도 이겨내고있는 작성자님이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술을 드시고 하소연해서라도 좀 풀리신다면
    여기에 다 털어버리시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04:26 1 삭제
    상처는 치유되도 흔적은 남아있죠
    하지만 가끔 그 흔적조차 지워주는분이 있으니
    그런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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