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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람다람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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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5 본삭금)무민 핑크 블러셔랑 비슷한 블러셔 없을까요? [새창] 2017-02-10 12:40:32 0 삭제
    헛... 아쉽네융..ㅜㅜ...
    1824 본삭금)무민 핑크 블러셔랑 비슷한 블러셔 없을까요? [새창] 2017-02-10 12:15:06 0 삭제
    초록창에 검색하니까 홈플러스 점포배송으로 구할 수 있는곳이 있네요ㅇ.ㅇ 혹시 모르니까 배송지 설정 한번 해보셔요.
    1823 뷰게에서 본 다이소표 브러쉬 클리너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7-02-10 12:12:40 4 삭제
    물기없는 고무장갑 끼고 열어보셔요ㅇ.ㅇ!
    1822 게시판 맞나?)히터킨 곳에 가면 얼굴이 화끈거려요 [새창] 2017-02-09 19:04:52 0 삭제
    그때 저는 진료받고 먹는 약이랑 연고 처방 받았어요!
    1821 게시판 맞나?)히터킨 곳에 가면 얼굴이 화끈거려요 [새창] 2017-02-09 17:05:01 2 삭제
    혹시 어디 알로에젤 쓰시나요?.? 알콜 많이 함유되어있는 알로에젤은 바를땐 알콜때문에 시원한데.. 그게 마르면서 되려 건조해져요ㅜ
    일단 로드샵 중에선 홀리카홀리카 알로에젤이 좋아요. 그렇지만 겨울에 단독 사용하기엔 부적합해요.
    겨울이기도 하고.. 히터가 있는 곳에서 주로 생활하시면 알콜 없고 유분이 좀 있는걸 써주시는게 가려움 완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과를 방문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퉁퉁 부을정도면 피부가 많이 예민해져있는것 같은데.. 섣불리 제품 추천 드리기도 그렇고...ㅠ
    저도 입술이 맨날 트고 온 얼굴이 가렵거나 일어나서 보습제품 이것저것 바꿔보면서 오래 고생했었는데ㅠ 피부과 한번 갔다오고 금방 나았어요. 비용도 그동안 바꾸고 발라댔던 화장품값보다 훨씬 저렴했구요ㅜㅜ 만원도 안나왔었는데.. 괜히 오래 고생하고 이것저것 사느라 돈만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서 병원에 어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ㅠ!
    1820 비눗방울이 신기한 비글.gif [새창] 2017-02-07 18:58:28 1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캡쳐캡쳐
    1819 비눗방울이 신기한 비글.gif [새창] 2017-02-07 16:22:46 11 삭제
    와... 실내용 비눗방울도 있어요? 나이먹고 비눗방울을 좋아해서 지나가다 하나씩 사모은거.. 부모님이 저없는 사이에 이사하면서 다 버리셔서ㅠㅜ서운했는데.. 새걸로 사야지!
    몇년전에 친해진 길고양이가 재밌어해서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같이 놀았었는데..ㅜㅎㅎ
    1818 (죽창주의) 프레데릭말 윈로즈를 선물 받았는데요... [새창] 2017-02-07 16:18:19 0 삭제
    머리 위쪽으로 칙!하고 뿌려놓은 뒤에 향수 입자가 바닥에 다 떨어지기 전에 빙글빙글 돌아서 뿌리는것도 좋아요ㅎㅎ 뭔가 좀 공주님같은 기분도 나구ㅎㅎ
    1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0:26:16 65 삭제
    굉장히 무례하신 분이네요
    1816 흉가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17-02-06 13:24:29 8 삭제
    외않된데!님 몽총이라니 말씀이 심하시네요. 외않된데!님에게 사과하세요
    1815 베오베의 학과 단톡방 사이다 글을 보고 생각난 대학시절 이야기. [새창] 2017-02-06 10:05:07 7 삭제
    사대 출신 07학번입니다. 짧은 반바지 짧은 치마 입었다고 (키가 커서 뭘 입어도 짧아보임..그냥 범상한 반바지랑 치마였음.) 과 명예 떨어뜨리고 다닌다며 선배들이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그것도 본인들이 직접 와서 말하는게 아니라 동기 남학생들한테 말해서 저한테 전하라는 식으로;
    어처구니없고 성질나서 나한테 할말 있으면 숨어서 그러지말고 찾아와서 직접하고, 잔소리 하고싶으면 옷이라도 한벌 사주고 하는게 경우에 맞지 않겠냐고 꼭 전하라고 한 뒤에 맘대로 옷 잘 입고 다녔어요. 그리고는 졸업할 때까지 아무도 안왔고 아무도 옷 선물 안해주더군요ㅋㅋ..

    좀있으니까 인사 안한다고 인사 제대로 하라고 난리 (이것도 동기 남학생 통해서 전함). 진짜 죄송한데 얼굴을 몰라서 그런거니까 그렇게 인사를 받고싶으면 직접 좀 찾아와서 말씀하시던가, 선배의 너른 아량으로 무지한 후배에게 먼저 인사를 좀 해주면 다음엔 얼굴 익혀서 하겠대니까 역시나 또 안옴ㅡㅡ 먼저 인사하는 선배도 없음.

    대학가서 옷차림으로 지적 받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인사도 얼굴 아는 선배들한테는 하고 다녔는데 뭔 소린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더군요. 숨어있는 선배 찾기라도 해야하나.. 별의 별것들이 다있어 정말.
    그때 동기 남학생이 누나들이 그러더라 했던걸 봐서는 대충 어느 무리인지 감은 잡히는데 정확히 누군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얼굴보고 이야기하자니까.. 왜 아무도 오지를 않음? 할말 많았는데
    그냥 대학다니는 내내 선배들은 후배들 괴롭히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로밖에는 안보였어요. 아주 비겁하고 졸렬하게 자기는 숨어서 하고싶은말 다하고 상대 이야기는 무시하는 수준 떨어지는짓은 또 어디서 배워왔는지..
    아무튼 이런 어처구니 없는 트집에는 그냥 할말 다하세요. 교단이 좁아서 나중에 다 만날수도 있다고 참는 동기들이 많았는데, 막말로 임용 누가 먼저 붙어서 교단에선 누가 선임이되고 후임이 될 지는 또 모르는 거잖아요? 서로 예의는 지켜가면서 생활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옛날 생각이 나서 열받네요ㅋㅋ
    1814 [뷰능시험] 핑크 펄 블러셔 [새창] 2017-02-05 14:38:34 0 삭제
    윈터체리는 갖고있어서 맞췄어요ㅋㅋ 오오.. 더페.. 인디아레드.. 예쁘네요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2:09:53 0 삭제

    누비안이 블랙솝 중에 인기 많은 제품이지 않나요ㅇ.ㅇ 쿠글 가격이에요
    혹시 고체비누 말고 리퀴드로 사실거면 가격대가 좀 더 높아져요.
    1812 비싼게 좋은거라는 편견을 깨준 1만원대 진짜 명품 화장품.jpg [새창] 2017-01-31 19:05:27 25 삭제
    페리페라 제품은.. 저는 처음 봐요.
    그리고 이즈앤트리는 뷰게에서 광고하는걸 몇번 봐서 관심 끊은 브랜드에요.
    1811 포켓몬 151마리 다 모았어여! [새창] 2017-01-31 18:30:46 0 삭제
    으아...ㅜㅜ위추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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