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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5	뷰게분들은 천연팩할때 마스크시트 붙이시나요~~? [새창]	2017-04-18 23:31:32	0	삭제
		저는 시트 위에 발라요! 시트랑 같이 떼서 버리는게 세면대 청소도 쉽고ㅜㅋㅋ 씻어낼때도 편해서요
	2004	더페.. 답답... [새창]	2017-04-17 11:51:38	3	삭제
		하루 두번 이벤트.. 한번만 빼먹어도 안돼요ㅜ
	2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3:01:11	5	삭제
		아이코스 올해 상반기 내에 국내 출시 예정이래서 기다리고있어요...+_+ 담배를 태우는게 아니라... 증기로 찐다고 해야하나.. 그런식이라고 들었어요. 이젠 퓨어니코틴 통관이 안되니.. 남은 액상으로 버티다가 아이코스 나오면 갈아타려구요ㅎㅎ
	2002	암*해머 컴플리트케어 치약 사용 후기 [새창]	2017-04-14 14:35:51	1	삭제
		저도 이거 샀어요ㅋㅋ 알갱이가 좀 느껴지고 짭쪼름한 민트맛..?! 작은거 3개 붙어있었는데 귀여워서 보관하고 큰 것부터 뜯었어요ㅋ.ㅋ
	2001	어느 상인부부 ㄷㄷㄷㄷ [새창]	2017-04-14 00:00:44	51	삭제
		집에서 기르는 햄스터가 서로 잡아먹는건 주인의 관리소홀이에요. 양육환경 조성이 미흡했거나 분리 시기를 놓쳐서 일어나는 참사입니다ㅜ 햄스터는 교배 후에 암수를 바로 분리하는것이 맞고.. 새끼를 낳았다면 더더욱 빨리 수컷은 따로 떼어놓아야해요.
	2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20:03:46	5	삭제
		이 전에 연애하면서 이거 진짜 뼈저리게 느꼈어요. 정말 쓰레기같은 연애였는데 이거 하나 알게 되었으니 됐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좋은사람이고싶고 특히 연애상대한텐 더 좋은 사람이고 싶었었는데.. 늘 불행했어요. 지금은 이전보다 행복해요. 늘 너무 좋은사람이고 싶어서 자기 자신을 괴롭게 하지마세요. 남들한테만 좋은사람이면 뭐해요. 자기자신한텐 너무 가혹한 사람인데ㅠ 작성자님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1999	코카콜라모양 립밤샀어요ㅠㅠㅠㅠ 졸귀ㅠㅠ [새창]	2017-04-13 19:57:51	13	삭제
		헐.... 그냥 콜라병 모양일줄 알았는데.. ㄷㄷㄷ 상상보다 더 귀엽네요 +_+
	1998	오늘 메이크업 지속력ㅋㅋㅋㅋㅋ(사진주의) [새창]	2017-04-12 20:06:44	1	삭제
		꿀피부에 감탄하고 갑니다..♥
	1997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이소 최애도구를 써보자. [새창]	2017-04-12 11:38:18	11	삭제
		저는 드라이기 냉풍으로 날리는데..! 오랜만에 보는 도구네요ㅎㅎ
	1996	피부과 원래 이래요..? [새창]	2017-04-11 20:19:29	1	삭제
		다니던 병원 말고 급해서 다른델 가면 그런 의사 종종 만나게 되더라구요ㅠ.. 이사하면서 병원 싹 옮기니까 믿고 갈만한 병원이 없음 ㅠㅠ 의사가 사람 말 듣지도 않고 그냥 대충 보더니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우겨대기에 (진짜 우김. 내가 의사고 내가 맞지 니 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음ㅗㅗ 이런식으로 자꾸 밀어붙임. 화상이었는데....ㅡㅡ) 승강이 끝에 결국엔 알겠다고 약 받아서 일주일동안 먹고 발랐는데 차도가 전혀 없었어요. 원래 다니던 곳이 바로 옆건물 피부과인데 그날 안으로 진료 못받는다 그래서 바로 옆으로 간거였거든요. 거긴 환자가 저뿐임^^ 바로옆인데 왜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나 했는데 의사 태도부터 시작해서 ㅋㅋㅋㅋ 처방도 엉망진창ㅋㅋㅋㅋㅋㅋㅋ 이사하면서 옮겼던 이비인후과도 딱 그런 의사 있었는데 거기도 역시나 약이 안듣길래... 그 다음부터 그런 병원은 그냥 진료비만 내고 약은 안지어요. 딴 병원 다시 가고 말지.. 그럼 적어도 약값이랑 시간은 낭비 안하니까요ㅠㅠ 병원도 좀 알아보고 가야 이런 일을 어느정도 거를 수 있는것 같아요ㅠ
	1995	뷰게 무섭네요 [새창]	2017-04-07 13:21:43	22	삭제
		도토리....♥(소중)
	1994	레나에디션 받았어요 [새창]	2017-04-06 23:19:45	1	삭제
		첫번째 사진 왼쪽 상단...♥
	1993	흰개미핥기 [새창]	2017-04-06 23:18:27	10	삭제
		앗.... 늦었네요ㄷㄷㄷㄷㄷㄷㄷ 개미 친척인줄 알았는데....
	1992	오이 불호 이신분은 오이비누도 극불호세요?? [새창]	2017-04-05 13:54:11	2	삭제
		오이비누하면 중학교때 추억이 떠올라요. 오이가 피부 미백에 좋대!! 그럼 오이비누도 좋은거 아닐까! 하면서 친구랑 쉬는시간마다 오이비누로 손씻으면서 깔깔댔던게 기억나요ㅋㅋㅋㅋ 학교 화장실에 비누가 있었지만.. 따로 들고가서 같이 손씻고 그랬는데ㅎㅎ 그때 생각나서 아직 좋아해요. 오이비누.
	1991	혹시 해독비누라는걸 써보신분계신가요?? [새창]	2017-04-04 22:55:10	0	삭제
		안돼요안돼요ㅜㅜ 더 쓰지말고 내다버리세요. 윗분 말대로 명현현상이다.. 제품 사용중에 자연치유되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트러블이 더 심해진단 식으로 말하는 곳은 더 볼거 없이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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