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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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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약속대로 와치선수 정글 꿀팁 가져옴 [새창]	2013-10-03 17:38:33	4	삭제
		와치선수..♥ 화이팅♥_♥
	234	[익명]나도 나키큰거아는데ㅋㅋㅋㅋ [새창]	2013-10-03 02:00:57	26	삭제
		여자 173 입니다 대학다닐때 킬힐이 유행해서.. 맘에 드는 예쁜 구두는 다 굽이 높았어요 진짜 며칠을 고민하다가 너무 신고싶어서 샀거든요 횡단보도에서 남자한무리가 해봐해봐~ 하더니 옆에와서 키재보고 졌다면서 지네들끼리 웃고 떠드는것 까진 귀엽게 넘어갔어요 그리고 그날 버스 기다린다고 버스 정류장에 서있었는데 생전 처음보는 키작남이 저를 딱 보더니 아오 ㅅㅂ ㅈㄴ크네 이러는겁니다... ㅡㅡ 진짜 빡쳐서 한껏 내리깔아 쳐다보면서 야이 ㅅㅂ아 니는 ㅈㄴ 작네 비도안하는게 하고 대놓고 욕했어요.. 제가 뭐 피해줬나요..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남자 아무말도 못하고 옆으로 슬금슬금 도망갔음ㅡㅡ 키커도 벌레 무섭고 귀신도 무서운데 덩치값좀 하라는 소리가 너무 속상했어서 공감되네요.. 목소리도 원래 좀 어린목소리라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고 살았어요.. 노래방가서 노래라도 하면 목소리랑 키랑 진짜 안어울린다고.. 어릴때 그소리 듣고 너무 충격받아서.. 컴플렉스 돼서 노래방가도 거의 듣기만 하는 편이에요 힘냅시당...ㅜㅜ 으으.. 난 작은사람이랑 바꾸라고하면 당장 바꿀래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4:58:09	42	삭제
		11 좀.. 그렇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44:23	2	삭제
		저도 대학때 좋아했던 남자의 전 여친이었던 애들 무리랑 사이 엄청 안좋고 그랬었거든요?ㅎㅎ 근데 그건 대학생활 하며 부딪히다보니 다 사라지고 다 친하게 잘 지내고 졸업했네요. 저도 잠깐 그 남자애랑 사귀었었는데.. 그거 알고도 저흰 잘 지냈고~ 그 남자만 나쁜놈 됐어요. 사실 나빴죠 그남자가. 암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신경쓰실것 없구요 작성자님 하실것만 잘 하시며 생활하시면 돼요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는 그냥 친구라하고 대학친구는 대학친구 혹은 대학동기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졸업하고 나니까 따로 만날 일도 없구요 서로 소식같은거 묻지도 않고 그냥 없던사람들처럼 지내요ㅎㅎ 별로 안친했던 사람들은 당연하고.. 그렇게 친하다고 붙어다니던 애들까지도.지금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애들은 두명이네요 서러워하실 필요 없어요 그냥 하고픈것 하시며 대학생활 하시면 돼요 기운내세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1:37:44	0	삭제
		이제 연인으로 다시 시작하시는거네요~~축하드려요~ 모르는 사람 고백때문에 밤을 샜습니다.....ㅋㅋㄱㅋㅋㅋㅋㅋ진심어린댓글도 남겼었는데 혹시 보셨으려나 달달하네요..♥좋다~♥ 결혼소식까지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으앙ㅋㅋ 행복하세요~!! 그런의미에서 글은 반대드림ㅎㅇㅎㅎㅎㅎㅇㅎㅎㅎㅎ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6:44:09	0	삭제
		결국... 한숨도 못잤네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5:19:14	0	삭제
		전 여자.. 쑥갓닮았다는 소리도 들어봤던게 문득 떠오르네요...........
	228	[익명]하 시발 난독증이라네요 [새창]	2013-09-25 05:02:45	0	삭제
		음... 내가 잘 못하는건 안하는 쪽으로 진로를 결정해보세요..! 공부 열심히 하는 고등학생한테 이 무슨 막말이냐 싶으실수도 있겠지만...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참 잘했어요 시험치면 한과목당 틀린 문제 개수 세는게 아니라 전과목 통틀어서 세는게 빠를 정도로요. 근데 제가 참 못하는 과목이 있었거든요. 수학을 제가 참 끔찍할만치 못했어요. 진짜 엉엉 울어서 교과서랑 문제집이 허름해지도록 열심히 했어요. 시험준비를 2주간 한다고 치면 12일은 수학만 준비했어요. 끙끙거리고 징징 울면서요. 근데 안되더라구요... 아무리 아무리 애쓰고 해봐도 안됐어요. 약대가 꿈이였는데... 당연히 포기했습니다. 그땐 참 힘들고 부끄럽고 죽고싶어 많이 울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다 어린시절이라 그랬던거구나.. 란 생각밖엔 안들어요ㅎㅎ 어린날의 아련한 기억이죠. 지금은 대학 졸업한지 2년이 넘었는데.. 늦게나마 잠깐 취직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나보다 일찍 취직한 친구들 보면서 느낀건데요 내가 남들보다 좀 못하는게 있으면 그걸 안하는 직업을 가지면 돼요.. 그냥 그거면 돼요. 적게하고 덜하는 직업요. 그대신에 내가 즐겁고 재밌게 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뭐든간에 엄청나게 좋아하진 않더라도 비교적 좋아하는 일이라도 괜찮아요. 어린날의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일에 너무 몰입하고 괴로워해서.. 그 좋았어야할 날들을 슬프게 보내버린게 너무 후회가돼요. 그냥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걸 좀더 열심히할걸. 그럼 더 재밌는 추억이 많았을텐데 이런 생각에 길고긴 댓글 남겨요. 꼭 이렇게 하시라는건 아니지만.. 비슷한 시간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이런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더라...한다는거? 그정도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님 글쓰시는거 보니까 난독증이라 언어생활에 불편 겪으실 일은 없을것 같아요. 이 글 쓰는데 오래걸린건 복잡한 심경을 글로 옮기느라 오래 걸리신것 뿐이에요. 노벨문학상 받은 작가도 자기 심경 그대로 글로 못풀어내요. 그걸로 괜히 속상해하지 마세요. 좀더 행복해지셨으면 해요.. 정말..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35:57	10	삭제
		두분다 사실 잠이 안올텐데.. 분위기가 따라준다면 추억 얘기 도란도란 하시는것도 좋겠네요^_^ 담백하게..! 상냥하게! 오늘 많은일이 있었을텐데 힘드셨죠~? 주무신다면 꿀잠자시고~ 이야기 중이시라면 달콤한 시간 가지세요~~~~
	226	[익명]타로.. [새창]	2013-09-25 04:31:44	0	삭제
		으으..! 저한테 제일 중요한 운은 정말정말 좋게 나왔어요~~ 그러나 애정운은 안좋게 나오네요ㅜ..ㅎㅎ 복채를 지불해야 할텐데..ㅋㅋ 친구한테 가보라고 해야지..!
	225	[익명]음.. 간만에 상태가 좋으니 타로를 한번 봐드릴까 합니다. [새창]	2013-09-25 04:25:37	0	삭제
		인터넷 상으로도 가능한거군요~신기하네요ㅎ_ㅎ~~ 기회가 닿는다면 나~~중나중에 한가지 여쭤보고싶네요^_^~ 환절긴데 건강 챙기세요ㅜㅜ!!!!!!!!!!전 알레르기성 비염에 허덕이는중..ㅠㅠ..
	224	천하제일 븅신대회 [새창]	2013-09-25 04:18:28	1	삭제
		1 저도 아래에 있는 게시글 때문에.. 새창띄워놓고 다른글 보는중...ㅠ..! 다른건 몰라도 그분 진심이 전해지면 좋겠는데..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4:02:20	28	삭제
		작성자 바보ㅜㅜ... 8년을 기다리고 참아왔으면서.. 작성자는 8년간 좋아해왔고 고백도 연습해왔겠지만 여자 입장에선 8년간 친구였던 남자한테 갑자기 고백받은거잖아요ㅠ..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담백하게 해요 갑자기 이런말 해서 놀랐겠지만 정말 진심이라고 어느날 갑자기 이런 마음이 들어서 가볍게 하는 말은 아니라고 8년간 준비했지만.. 준비한 말은 하나도 못할정도로 떨리는 고백이었다고만 해둬요ㅜ.. 새벽은 인간을 감성적으로 만든다고 하지요? 그러나 8년의 추억을 모두 떠올리기에 하룻밤의 새벽녘은 너무나 짧습니다 그러니 아무말 말고 몇번의 새벽을, 며칠의 회상할 시간을 주세요 참 오랜만에 만난 가슴떨리는 사랑인데.. 응원하고싶어서 댓글 남겨요ㅜ.. 화이팅..!! 놀란 여자분을 담백하게 진정시키고 오는걸로..!ㅠ!!!!!!
	222	나 삐졌으니까 간식죠!! [새창]	2013-09-23 02:51:56	0	삭제
		헉 넘귀엽다...! 작성자님..!혹시... 호동이 사진 카톡 플사로 써도 될까여..!악악
	221	오유님들 덕분에 21렙 찍었어요~~ [새창]	2013-09-21 03:31:36	0	삭제
		1 넵..! 다른곳도 조금씩 연습하고 있어요~~ 탑은 케넨 다리우스 봇은 룰루 미포..! 피들도 가끔 하고있어요~정글 돌때 좋은가요?_?아직 정글은 자신이 없네요ㅜㅜ..서폿으론 해봤는데.. 11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ㅎㅎ 게임만 급하게 얼른 하고 집에 오는 사람이랔ㅋㅋ큐ㅠ 친추는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욬ㅋㅋㅋㅋ이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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