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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5:08:28	1	삭제
		요건 최근에 찍은 사진이에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5:07:49	4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5:07:03	3	삭제
		지난 여름에 찍은 저희집 햄스터에요ㅋㅋㅋ 사진이 이래서 그렇지 무지 귀여워용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05:06:00	5	삭제

	261	(나눔) 여징녀들을 위한 킬힐 나눔 [새창]	2013-11-27 01:08:46	0	삭제
		다음생애에는 꼭 키작게 귀엽게 태어나서 이쁜구두 많이 신고싶어요ㅜㅜ.. 힐 신고 나가면 멸종생물 쳐다보듯 쳐다봐서 슬픔...ㅠㅠ 좋은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260	얘들도 귀엽다. [새창]	2013-11-24 07:08:55	0	삭제
		으와~ 저런 큰 말..! 딱 한번 만져봤는데 너무 느낌이 좋았어요ㅜ♥♥ 탄탄한데 부드러운느낌?!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차대신 말타고 다니는 분을 시내에서 만났거든요ㅋ_ㅋ 아저씨께서 가로수에 매어둔 말이 너무 멋져서 멀찌감치 서서 한참 구경하다가..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슥슥 만져봤었는데.. 그 뒤론 한번도 못봐서 아쉽네요 말이 생각보다 훨씬 커서 놀라고~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놀랐던 기억이 나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06:40:58	0	삭제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되게 무섭기도 하겠어요ㅜ 작성자님..! 혹시라도 후에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마음 고생하신 만큼, 아니 그 배로 강경하게 대처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친구가 고등학교때 사귀었던 남자가 이랬어요; 사진으로 협박하고 그런일은 없었지만.. 집앞에 찾아와서 동네가 떠나가라 친구 이름불러대고; 자기 죽을거라고하면서 애원하다가 안되니까 같이 죽자고 친구 손목 멍들도록 질질 잡아끌고. 전 후에 이야기만 들었는데도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고..! 준비 잘 하셔서 다시는 작성자님 주변에 얼쩡거릴 일 없도록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2:40:40	1	삭제
		와... 저도 작년 이맘때쯤에 일하던 회사가 이랬어요 중소기업이었는데.. 겉으로 드러난 연봉이라던지 근무 조건은 상당히 좋았어요 9시 출근 6시 퇴근 토요일 격주 휴무 근데 다녀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전기 플랜트 회사였는데요.. 9시 출근해서 운좋으면 9시 퇴근.. 보통은 10시 30분 퇴근.. 토요일 격주 휴무는 커녕 일요일도 없이 일해도 일이 안끝나요. 철야도 밥먹듯이하고.. 그 이유가, 생전 처음보는 도안을 던져주면서 설계를 해오래요. 과장님 부장님한테 물어볼 틈도 없어요. 그분들은 더 촉박한 도면 그리고 계시고.. 사장님도 물론이시구요;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고.. 다른 사원들에게 물어도 프로젝트라던지 설계하고 있는 종류가 달라서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아무리 일을 하고 하고 또해도 끝이 없어요.. 처음에 입사할땐 비전공자도 배우면 누구나 잘 할 수있다고 하셨는데.. 배울수가 없으니 잘할수도 없더라구요 혼자 공부할 시간도 전혀 없었어요; 퇴근해서 씻고 침대에 누우면 1시가 넘고.. 출근하려면 6시에 일어나야하고.. 철야도 잦고.. 전날 9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3시 4시에 퇴근하고 하니까 정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혼자서는 일도 하나 제대로 못하나..난 왜이러지 이런 자괴감 부터시작해서... 결국 6개월차에 그만뒀어요. 몸이 너무너무 안좋아져서요.. 몸살에 감기에 장염까지..살이 계속 쭉쭉 빠지고 앉아있는것 조차 너무 힘들더라구요 회사는 연봉만 보고 고르는게 아니구나 하고 깨닳은 기회였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잘생각해보시고 빠른 결정하세요. 그 회사는 과장 부장급 제외하면 제가 참 오래 버텨준거라고 하네요. 지금은 왜 미련하게 거기에 그렇게나 버티고 앉아있었나 아쉽고 그래요. 몸 회복하는데 너무 오래걸렸거든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6:14:32	0	삭제
		샥샥샥~
	256	[2차나눔결과]아디다스 중고 운동화 나눔 추첨결과 [새창]	2013-11-18 02:43:37	0	삭제
		우와~ 추첨하시는게 일이었겠어요~ㄷㄷ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255	[티모주의] 람머스 [새창]	2013-11-05 00:31:59	0	삭제
		티모시리즈 잘보고있어요..! ㅋㅋㅋ귀엽당~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47:27	6	삭제
		상처가 남고, 때문에 흉터도 생겼겠지만.. 용기있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셨네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언니의 남은 복은 언니가 싹 끌어쓰시고 저는 제가 제 복 찾을수 있도록 할게요 같이 힘내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0:54:06	0	삭제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래요..! 멋지세요^_^ 한국은 날씨가 쌀쌀해서 감기조심하시라고 하고싶은데.. 그곳 날씨는 잘 모르겠네요ㅠㅎㅎ 건강 소홀히 하지마시고..! 항상 건강하게,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네요~ 나도 힘내야지!!
	252	현 프로를 동생으로 둔 아저씨 입장에서 보자면 [새창]	2013-10-29 04:05:44	2	삭제
		진짜 평소보다 잘 안되는날엔 누구보다 힘들고 실망할건 선수들 본인일텐데.. 그걸로 욕하고 헐뜯고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ㅜ.. 선수들 항상 열심히 연습하고 할텐데.. 너무 심한말 하는 사람들 보면 눈쌀이 찌푸려짐..
	251	적당한 남녀 키차이 [새창]	2013-10-27 02:11:31	0	삭제
		173 여자....는 저 표에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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