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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람다람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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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5 혐) 피지친구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2017-08-09 22:33:20 57 삭제


    2124 아부지가 매우 정성껏 해주신 오이마사지.... [새창] 2017-08-08 20:46:13 77 삭제
    아악ㅋㅋㅋㅋㅋ 제가 본 오이 마사지 사진 중에 제일 깔끔해욬ㅋㅋㅋㅋㅋ 앜ㅋㅋㅋ
    2123 바비브라운섀도요거써보신분계신가용? [새창] 2017-08-08 20:40:58 0 삭제
    앗..! 이 글에 댓글 다셨었군요ㄷㄷ
    2122 바비브라운섀도요거써보신분계신가용? [새창] 2017-08-08 20:39:59 1 삭제
    뷰게에 똑같은 팔레트 발색하신 분이 계셔요ㅇ.ㅇ
    얼마전이라 기억나서 찾아왔는데..! 그분께 실례가 되진 않겠지요..?ㄷㄷ
    http://todayhumor.com/?beauty_117413
    2121 얼굴에 기름많은 남성은 어떤 선크림을 사용해야 할까요? [새창] 2017-07-28 12:19:31 0 삭제
    스킨로션 다 바르고 난 뒤에 바르셔요!ㅎㅎ
    인터넷에 파는거 추천드릴랬는데 내일 가시는군요ㅠ.. 크흡
    2120 매그너민티 어떻게 뜯어요...? [새창] 2017-07-25 23:40:37 0 삭제
    열길..?열릴ㄷㄷ
    2119 매그너민티 어떻게 뜯어요...? [새창] 2017-07-25 23:40:24 0 삭제
    뜯으셨나요?? 돌려서 뜯는거 안열길땐 물기없는 고무장갑 끼고 해보셔여!!
    2118 때르메스 진짜 최고네요....!! [새창] 2017-07-25 17:33:56 0 삭제
    마른손에 마른 상태로 살살 끼시고..! 비누 묻어있을
    때 손목쪽 벌려서 샥 뺀다음 헹구고 물기 짤때 너무 꽉 비틀지않으시면 그나마 오래 써요ㅜㅋㅋ
    쭉쭉 잡아당겨서 벗으니까 손가락 사이가 금방 너덜거리더라구요ㅋㅋㅋ 벙어리로 사재기 해서 쓰고있습니다ㅜㅋㅋ 이거 없으면 못씻겠어요ㅋㅋㅋㅋ
    2117 잠자는 햄스터! [새창] 2017-07-23 12:56:29 1 삭제

    zzZ..
    2115 패디큐어 못하는 발 ㅠ [새창] 2017-07-21 23:38:50 0 삭제
    내성발톱 ㅠ 날이 좀 선선해지면 수술하시는거 고려해보세요! 의료보험이 되는 수술이라 수술 비용도 싸고.. 하고나니까 세상 편하고 좋아요.
    저는 정형외과에서 했는데.. 10년 넘었는데 재발 안하고 잘 있어요. 여학생이니까 구두신고 하려면 예쁘게 해야 한다고 할아버지 의사선생님이 신경써주셨는데, 덕분에 티도 하나도 안납니당.새벽에 아파서 깨실 정도면 시원하게 수술 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여름에 하면 수술 후에 상처에 물 안닿게 조심해야하고 해서 좀 고생스러울 수 있으니 선선해지면 수술도 한번 생각해보셔여.
    2114 철산레미안 조직폭력배??? [새창] 2017-07-21 16:57:47 37 삭제
    저희 아파트에도 외부? 아무튼 누구나 접근하기 좋은 놀이터가 하나 있어요. 여기도 처음엔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근데 그 놀이터에 있던 버섯모양 집은 아파트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다 철거됐어요. 그게 안에 들어가서 앉으면 작은 창문만 있어서 밖에선 안이
    잘 안보였거든요.
    암튼 그 버섯집에 락커나 유성매직으로 한 음란한 낙서는 기본이고 밤이면 그 안에서 술마시고 담배피는 학생들에.. 버섯집 안에서 불도 나고..ㄷㄷ 온갖 일들이 다 있어서 흉물이 되어버렸거든요. 이어서 몇가지 다른 놀이기구도 철거되고 미끄럼틀도 락커로 한 낙서때문에 도장 새로하는건 예사로운 일이었구요. 각종 유지보수비가 2층에 있는 놀이터랑은 비교도 안되게 들었을거에요.
    2층에는 공동현관으로 들어가야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들이 있는데.. 1층에 있던 그 놀이터보다 훨씬 관리가 잘 되었어요ㅠ 외부인 발길이 닿고 안닿고 차이가 확연해요.
    놀이터를 비롯해서 아파트 시설물은 입주민들이 내는 관리비로 유지보수하는건데ㅜ 외부인 때문에 입주민들 부담이 높아지는거라.. 본문의 조치도 이해는 갑니다..
    2113 위층 층간소음, 술먹은 대학생들이 비겁하기까지 하네요. [새창] 2017-07-20 23:20:50 5 삭제
    와.... 저 자취하던 오피스텔이 그랬어요ㅠ 바로 윗층은 아닌데 ㄷ자로 된 건물의 마주보는 윗집이라 진짜 사람 돌겠더라구요. 창문 열어놓고 한시간 넘게 창가에 머리 내놓고 통화하고 ㅋㅋㅋㅋㅋ 대화내용 다 들리고도 남을만큼 큰소리여서 창문열고 째려보니까 알았어 알았어하는 손사레를 치길래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자꾸 쳐다봤더니 꾸벅 하고 창문 닫대요.
    그게 그집 이사 첫날이었나봐요. 그 뒤로 평일 주말 관계없이 남녀 두쌍정도가 창문 열어놓고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술마시고 소리 지르고 떠들고ㅋㅋㅋㅋㅋㅋㅋㄱ 술병 넘어지는 소리에 아주 그냥 난장판이었어요.
    하루는 너무 화나서 창문열고 잠좀 자자 그랬더니 남자애가 쌍욕을 하길래 저도 같이 쌍욕 지르고 난리였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눈에 들어오는게 없더라구요.... 다른집 아저씨도 창문열고 제편 들어줄 정도니 말 다했죠 뭐..
    경찰 부르고는 정확히 몇호인지도 모르는데 괜히 신고했나 싶었거든요. 근데 너무 시끄러워서 경찰 아저씨가 한번에 그 집 찾아서 경고줬어요. 걔네도 첨엔 없는척하대요ㅋㅋㅋㅋ 기가막혀섴ㅋㅋㅋ
    경찰 오는날만 잠깐 조용하고 늘상 시끄러워서 진짜...... 잠을 못자니 삶이 피폐해졌었어요ㅠㅜ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시끄러울때 올라가서 타일러도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바로 윗층도 아니라서 답도 없었어요. 계약기간도 얼마 안남아서 채우고 나왔죠 뭐.. 2년 넘게 살았는데 그 오피스텔 진짜 조용하고 괜찮았거든요ㅠ 그집 하나 이사오고나서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어요ㅠㅠ
    잘 해결되길 바라며ㅜ...저도 비슷하게 겪어본 일이라 댓글 남기고 가요ㅠㅠㅠ 힘내세요ㅠ!!!
    2112 아이돈띵쏘 립펜슬 전 색상 보고가세여! ٩◔̯◔۶ [새창] 2017-07-20 21:02:03 1 삭제
    ♥.♥
    2111 스카이007 랜덤박스 질렀어오 [새창] 2017-07-17 12:27:23 1 삭제
    까먹고 있다가 이 글 보고 샀어여! ㅋㅋㅋ
    글리터 라이너는 그냥 버릴 생각으로... 나머지만 보고 샀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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