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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이 거대한 실뭉치의 용도를 아시는 분! [새창]	2015-01-09 20:28:26	0	삭제
		루루/두잇뚜잇 /눈내리는바다 님 감사합니다. 합사해서 사용해야 하는군요! 잘 될지 모르겠지만;; 실들 양이 동일하면 그냥 색 섞어 바로 사용하겠는데.. 이도 좀 애매하네요.ㅜㅜ 그럼 바늘 종류는 어떤걸 사용해야 할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바늘도 사이즈가 있고 종류가 있고 다양하던데.. 도움 부탁합니다!
	37	이 거대한 실뭉치의 용도를 아시는 분! [새창]	2015-01-09 15:37:13	0	삭제
		실 재질 느낌
	36	이 거대한 실뭉치의 용도를 아시는 분! [새창]	2015-01-09 15:35:55	0	삭제
		실 안쪽에 정보 (2)
	35	이 거대한 실뭉치의 용도를 아시는 분! [새창]	2015-01-09 15:35:26	0	삭제
		실 안에 이렇게 적혀있기도 합니다
	34	이 거대한 실뭉치의 용도를 아시는 분! [새창]	2015-01-09 15:28:53	0	삭제
		아 제가 보기엔 실이 가늘고, 색상별로 한뭉치씩 밖에 없어서 옷을 뜨기는 힘들 것 같은데, 이걸로 어떤걸 만들면 좋을지 조언 부탁합니다. 두 색상을 섞어서 사용하면 이상할까요;;;; 뜨개질 무능력자라 조언구합니다.
	33	현직 알바생이 말하는 '버거킹' 이용팁! [새창]	2015-01-04 01:12:11	0	삭제
		여름에 1000원에 팔던 자몽에이드(안에젤리든거!)! 그거 지금도 계속 파나요? 이거 사이즈가 너무 작은데, 사이즈업은 안되나요? 한번에 세잔씩 사먹었는데ㅜㅜ 그리고 이거 레시피 살짝 공개 안될까요? 뭔가 인공적이면서 취향에 맞는데 어떤 시럽이 들어가는지 너무 궁금해요 ㅜㅜ
	32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네요.<젖먹이 강아지 분양> [새창]	2014-12-04 21:35:45	0	삭제
		시추는 아주 작은 체형의 어미가 아니라면 보통 2마리보다 더 많이 낳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31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네요.<젖먹이 강아지 분양> [새창]	2014-12-04 21:33:28	1	삭제
		제대로 걷지 못하고 밥도 안먹고 한다면, 혹시 2마리 이상 가졌는데 뱃속에서 잘못된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보통 출산시작 24시간 경과하면 위험한데 벌써 5일이나 지났다니 다른 문제일 수도 있지만, 간혹 오래 모르고 있다가 모견이 위독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꼭 병원에 데려가보시길 바랍니다.
	30	오늘자 강소라.jpg [새창]	2014-12-03 20:35:28	5	삭제
		드레스가 h&m 39800원이랍니다.(믿을 수 없다ㅜㅜ.수선을 몸에 꼭 맞게 했겠지만) 몸이 명품이라 명품처럼 소화하신듯. 굿.
	29	비지와 두부.. 그리고 우주괴물 부리부리 [새창]	2014-11-26 16:55:29	0	삭제
		영상 끝까지 봤는데 첨엔 강아지둘이랑 주인 한명이었다가 나중엔 그냥 흥분한 짐승만 세마리 ㅎ 요렇게 놀아주니 애들이 행복하겠어요 ㅎ
	28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B.I아버지 사건을 보며.. [새창]	2014-11-10 16:44:15	0	삭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가해자'가 보호받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자녀'는 보호받아야 하는가 입니다. 거기다 추가하고 싶은건 '가해자의 미성년자 자녀'는 그 범죄에 대해 얼마만큼의 책임을 져야 하는 가에 대한 관점이죠. 2차 폭력을 경험하게 된다면 가혹한 일이 맞습니다. 우려할만한 일도 맞구요. 그런데 이게 '막아야 하는 일인가' 라고 말한다면 저는 망설여진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가해 당사자라면 당연하다라고 여겨질 만 하지만, 이 친구의 선택은 무엇보다도 대중의 시선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한마디가 이 친구의 미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해자의 자식이라고 가정하고, 내가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일을 시작하거나 아니면 나는 내 인생이 중요하니까 대학에 진학하겠다 하는 두가지 선택지 앞에서 나는 결국 내가 하고싶은 바 대로 내 삶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관여하는 사람도 나를 도덕적으로 심판하려는 사람도 결국 내 결정 앞에선 무력할테니까요. 나는 아마 최선을 다해 부채를 갚으며 살거나, 무한한 죄책감을 가지고 살게 될 겁니다. 그러나 연예인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럴 수 없죠. 대중이 단순히 '우려'를 표하는 것이 이 친구의 인생을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보내버릴 수 있습니다. 자기결정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가해자의 자식' 에게는 없나요? 그 자기결정권이 꿈을 접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누가 결정 할 수 있습니까.
	27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B.I아버지 사건을 보며.. [새창]	2014-11-10 16:27:59	0	삭제
		저도 반대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연예인이 꿈이라는 저 친구보다 피해를 당한 분들의 자식들이 더욱 경제적인 고통을 겪으리란 건 충분히 예상 가능하구요. 그렇지만 '미성년자' 라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족관계의 특성상 자녀가 부모에게 더욱 강력히 예속되어 있는 편이고, 이 친구가 연예인을 준비했다던 그 시기는 아마 기껏해야 15세에서 지금까지, 아마 청소년기 대부분을 할애했을 겁니다. 이땅의 청소년 중 얼마나 부모의 도움 없이 자신의 꿈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습니까. 더욱이, 연예인만은 안된다라는 것이 연좌제가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청소년기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해왔을테니,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겁니다. 대학에 진학하려고 준비하던 고등학생에게, '네 부모가 이런 죄를 지었으니 너는 대학에 진학하지 말고 생계전선에 뛰어들어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어요. 지금 당장, 아마 대학에 진학하려고 준비하던 고등학생이 생계전선에 뛰어들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아버지를 가진 저 친구는 평생 저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을거라 봅니다. 그런 감정적인 부채 이외에 인격살인이 또 일어나고 있는 것이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정에 대한 지지와 손해의 보상은 논할 것도 없이 최우선입니다. 그렇게 되지 못하는 대한민국과 그런 국가를 만들지 못하는 국민과 사법기관에 대한 강력한 지탄이 필요한 시점이지, 이런 식의 공격은 무섭다고 봅니다. 나는 내 의견을 낼 뿐이지만, 그 의견들이 모여 어떤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26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B.I아버지 사건을 보며.. [새창]	2014-11-10 15:40:42	1	삭제
		경제사범에 관한 처벌 및 재산 환수가 더욱 강력하게 이루어짐이 더 옳은 방법입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당장 가능하지 않기에 감정적인 복수의 개념이 등장하는 거 같아요. 네가 연예인 데뷔하는 꼴을 못보겠다 보다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뭐 이따구인가 하는 분노의 목소리가 먼저이지 않겠습니까? 그 자식에게 부가 불법적으로 .세습되지 않도록 막고, 경제적 살인을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안이 마련되야 합니다. 떵떵거리고 살았으니 남은 인생 꿈따위는 갖지 말고 망해야 한다는 소리에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이 친구가 성인으로서 부의 출처를 알게 됬음에도 불구하고 그 생활을 유지한다면, 마땅히 그 책임을 나누어야 겠지만 너를 먹여살리고 꿈까지 갖게 해 준 이 돈이 남의 가정을 파탄내면서 얻게 되었다고 말해주는 부모는 없을겁니다. 아마. 우리가 '그분'을 비난하는 것이 성인으로서 모든것을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인하고, 거짓으로 자신을 꾸미는 데서 온 분노이지.. 본인의 잘 못된 부분도 있음을 인정하고 도의적으로 마땅한 행동들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미워하는 게 아닌 것 처럼. 이 친구에게도 상황을 판단하고 올바른 처신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마땅한 처신이 꿈을 포기하는 것이겠지만, 저는 그게 가혹하게 느껴지네요. 피해자의 가족의 처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그렇다면 그 해결책은 이런 경제사범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와 사회적 지탄의 수위를 높이는 것이 옳습니다. 200억이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가정의 재산이 파탄날 지경일텐데 겨우 3년형을 받냐는 분노의 목소리는 보기 드물잖아요. 이건 분명히 이상하고도 잘못된 일입니다.
	24	[사진34]스페인에서 자취하기 #5 내 맘대로 씬피자 [새창]	2014-11-07 11:54:50	0	삭제
		저도 도우 덜익은줄 ㅎ 집에서 만들면 전 매번 도우가 과자같이딱딱해지던데 도우계량 어느부분이 잘못된건지 좀 가르쳐주세요 아니면 굽는시간이 너무 길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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