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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4세5반수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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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세5반수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익명]SNS에서 중학교때 저를 괴롭히던아이의 어이없는 댓글을봤어요... [새창] 2013-12-10 02:31:14 0 삭제
    첫댓글의 의도가 곡해되었네요. 직접 나서서 알릴 수 있는 용기와, 가해자가 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관용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말이었어요.
    피해자에게는 정말 인생에 다시없을 상처이지만, 가해자에게는 그렇디 않잖아요. 자기에게 불리한 과거는 최대한 미화시키는게 사람이니까...
    67 [익명]SNS에서 중학교때 저를 괴롭히던아이의 어이없는 댓글을봤어요... [새창] 2013-12-09 00:34:54 0 삭제
    나도 저런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억울해 죽겠잖아요. 나한테 피해준 개새끼는 과거세탁하고 잘 살고, 나는 좆같이 살고... 그게 뭔데요 진짜...
    66 [익명]SNS에서 중학교때 저를 괴롭히던아이의 어이없는 댓글을봤어요... [새창] 2013-12-09 00:32:45 0 삭제
    1 예 피해잡니다. 중학생때 살쪘단 이유만으로 저를 괴롭히던 집단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저한테도 유쾌한 기억은 아니기 때문에 더 말하기는 싫네요.

    피한다고, 뒤에서 숨어서 저새끼 개새낀데 저러고 사네 이런다고 해결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 걸로 피해자 가슴에 새겨진 상처가 치유가 되냐구요. 인생이 바뀌냐구요. 연락을 취하든 뭘하든 시도는 해봐야할 거 아닙니까. 평생 그러고 살거냐구요... 답답해서 하는 말이에요. 저새끼 인생은 인생이고 피해자도 살 길 찾아야죠. 가해자 새끼가 진정으로 변한게 없다면 그 인생 언젠가 파탄 날겁니다. 자기 삶도 돌아보고 살 길 찾자구요... 그 원인이 가해자 새끼에 대한 피해의식에 있다면 그걸 해결보자는게 제 의견이에요.
    65 [익명]SNS에서 중학교때 저를 괴롭히던아이의 어이없는 댓글을봤어요... [새창] 2013-12-08 18:04:59 1 삭제
    익명23384 //
    용서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가해자 인생 좆되라고 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죠.
    64 [익명]SNS에서 중학교때 저를 괴롭히던아이의 어이없는 댓글을봤어요... [새창] 2013-12-08 18:03:12 2/8 삭제
    제가 한 얘기가 블라 먹을 수준인지는 모르겠네요ㅋㅋ 그렇다면 그 사람 인생도 좆돼봐라 이런 심보인가요?
    그런다고 작성자분 상처가 치유되나요? 나 좆됐으니 너도 좆돼봐라??
    사회적 차원의 왕따 한명 더 양산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여러분이랑 저 가해자 새끼랑 차이가 뭔가요 그러면? 똑같은 놈 되어서 무엇합니까... 너무 감정적일게 아니라 이해가 필요하다구요...

    저도 가해자 새끼가 잘못했다는데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나도 피해자라니까요? 그렇다고 니도 좆돼봐라는 아니잖아요...
    63 [익명]SNS에서 중학교때 저를 괴롭히던아이의 어이없는 댓글을봤어요... [새창] 2013-12-08 14:01:44 3/20 삭제
    저도 어렸을 적 학교폭력 피해자고, 그 때 당시를 떠올리면 정말 치가 떨리지만

    '어렸을 적 철 없음' 으로 여길 순 없을까요?
    전 성인이 되서 만나서 사과도 받고 이제는 친한 친구 사이가 됐어요. 어렸을 때라면 할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작성자님 마음도 편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람인데요... 시간이 지나서 반성할 수도 있고, 어쩌면 가해자도 사과할 방법을 찾지 못할 수도 있죠... 민망할 수도 있는 거구요. 또 아무래도 기억이 미화되다보면 가볍게 생각하고 있을 거 같아요. 작성자께서 조금 용기와 관용을 베풀어보심은 어떨까요. 먼저 연락해서 이러이러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정도로요.
    62 최고의 양심!! 한결같아~ [새창] 2013-12-08 03:03:04 4 삭제
    Parker 샤프 쓰는 분은 없나봐요ㅠㅠ
    61 이 셔츠 위에 입을 니트를 사려하는데... [새창] 2013-12-04 19:55:43 0 삭제
    1 패턴 들어간건 별로겠져??? 아이보리 좋아보이네요 ㅎㅎ 머스타드는 너무 대비가 클 거 같은데 괜찮나요??
    60 [스압]포스트잇게이의 롤챔 그리기chapter1 남자들이 좋으다 [새창] 2013-12-02 23:46:36 8 삭제
    다음부턴 존댓말로 작성 부탁드릴게요...

    오유는 존댓말이 기본 원칙입니다ㅠㅠ
    59 삼풍백화점에 대해서 [새창] 2013-12-01 11:44:49 27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ㅋㅋㅋㅋ

    저도 95년 당시 3살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전 그 날이 제 기억에 똑똑히 남아있네요. 어머니 말씀하고도 거의 일치하구요.

    미국에 살던 사촌 형이 와서 쇼핑가자고 하더라구요. 집이 삼풍백화점 바로 옆에 있던 아파트여서 당연히 삼풍을 가려 했는데 사촌형이 갑자기 롯데 백화점을 가야 한다고 억지를 부려서....

    손님이니까 존중한답시고 롯데를 다녀왔는데, 다녀오니 삼풍백화점이 없어졌더라구요ㅋ.... 어린 맘에 저는 놀이터가 없어졌다고 울고... 지금도 사촌형은 한국에 오면 저희 집안의 영웅 대접을 받습니다ㅋㅋㅋ
    58 만세~ [새창] 2013-11-29 15:38:28 4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22:01:55 0 삭제
    리플 7개 베오베.... 다들 그만큼 공감하시는 거겠죠?
    56 친구에게 커밍아웃을 했는데, 친구가 한 대답.jpg [새창] 2013-11-25 11:21:02 0 삭제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네요... 멋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2:51:09 0 삭제
    치킨 먹기 정말 싫네요 ㅡㅡ
    꼭 빼셔서 치킨 못먹게 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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