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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개인날오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2-08
    방문 : 18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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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개인날오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전세계 미세먼지 농도.jpg [새창] 2015-04-01 19:13:52 0 삭제
    유럽 지금 비 왔다 맑았다 바람 불었다 우박 왔다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중인데 비올때 보면 먼지가 있을래야 있을수가 없어 보인네요
    217 [익명]고시생 애인을 둔 저, 무엇을 해줘야할까요..? [새창] 2015-03-31 00:10:18 0 삭제
    공부 데이트를 하세요
    같은걸 공부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영어공부라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집중하는 모습 보여주면 여자친구분이 다르게 볼거에요(믿음직?)
    도서관 같은데 가서 같이 공부하고 밥먹고 집에 데려다 주면 딱 좋습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00:06:00 2 삭제
    헐 위에분들 이해하기 힘드네요
    여기 위에 있는 분들 신고라도 해야되나 생각이 들정도로요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다는 말은 전혀 틀린말이 아닙니다
    일베에도 일부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은 애초에 말이 안됩니다
    비정상적인 것을 보고도 피하려 하거나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그게 정상인가요?
    전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가 볼 생각도 없지만
    가끔 이곳에 충격적이라고 퍼온 글들 그 일부와 댓글만 보고도
    그 곳이 얼마나 미쳐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이 어울린지 5년이상인 친구라면
    생활패턴이 비슷하던가 아니면 가치관이 비슷해서 일거라는 생각이드네요
    동네에 살고 같이 뭐 하기 좋아서 만나는 친구라면 덜 걱정이 되겠지만
    일베를 하는걸 넘어서서 같이 있는 자리나 카톡창에서 나오는 비정상적인 언행에
    남친이 그냥 넘어간다면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215 재미는 역시 친구 놀려먹는 재미가 최고 [새창] 2015-03-25 19:33:47 21 삭제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터졌네요 ㅋㅋ
    214 ‘여성’ 혐오하는 젊은 그대는? [새창] 2015-03-24 18:51:52 14 삭제
    일반화와 양비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으로 느껴지네요
    인터넷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모든 사람을 대변할 수 도 없는데 마치 그들이 대다수인 양 써놓은 글부터
    마음에 걸리고 잘못된 페미니즘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라는 식으로 해석을 달아놓은 것도 눈에 밟히네요
    그리고 이글이 마치 젊은 여성들 대부분이 잘못되었다는 투로 글써진건 저만 느끼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잘못된 사회현상은 구성원의 잘못이전에 잘못된 구조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조를 만든 사람들을 탓해야지 한 집단을 옹호하기 위해 다른 쪽을 까내리는 식의 글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213 빅맥지수/최저임금 만화(feat.윤서인) [새창] 2015-03-18 19:58:28 8 삭제
    언젠가 다큐프라임에서 나왔던 걸 생각해보면
    돈의 양은 실제 찍어낸 돈의 양보다는 돈이 돌고 돎에 있어서 발생하는 이자에 의해 더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인건비를 낮추는 동시에 부동산 가격을 높이는 것은 결국 돈이 돌기회를 줄이게 되니까
    결국 전체적으로 돈이 부족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결국 부자들도 더 부자가 되려면 임금을 인상하는게 답인줄 알면서도
    상대적 우위를 더 크게 만드는데 맹목적이라는 걸 보면
    참 마음이 답답합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23:31:55 1 삭제
    달라지는 것 없습니다
    체중이 얼마건 당신은 항상 소중한 존재였고 앞으로도 소중할거에요
    살을 빼고 안빼고는 당신이 원하는 것(건강이던 다른이들의 이목이던)을 위한 것이니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고 원하면 그제야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간거니 원하는 것을 위해 앞만보시길 바라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0:52:01 0 삭제
    좋은일에 산통깨는 건 좀 그렇지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건 짚으시는게 좋습니다.
    참기 힘든 일을 평생 참아야 한다면 그것만큼 어려운게 없을테니까요
    차라리 솔직하게 혹시 내 개인정보 은행에 물어봤느냐? 왜 나한테 동의 없이 물어봤냐?
    아니라고 하던 맞다고 하던
    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나 의심하는거 정말 싫어한다
    아니라면 의심해서 미안하다하고 달래주고
    맞다고 하면 난 너한테 거짓말 안하니까 나한테 물어봐달라
    정 궁금하면 같이가서 내가 보여주겠다고 확실히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결혼하기전에 시시콜콜한것까지 다 맞출 필요는 없지만
    서로 크게 문제가 될거라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미리 이야기해야 적어도 상대가 조심하기에 큰 무리 없이 일이 풀리니까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0:03:57 1 삭제
    고민되면 안빌려주는게 답인것 같은데요
    빌려주기도 전에 고민되는데 빌려주고 나면 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먼저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빌려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맘에 쓰이면 데이트할때 조금 더 배려해 주는거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아직 남자친구분이 빌려달라고 하거나 돈이야기로 글쓴분을 매도 한것도 아닌데 사랑을 잃느니 이해안가느니 하는글들 신경쓰지 마세요
    3년이나 만나셨고 남자친구 프라이버시 지켜주고 싶고 안타까워 하시는 글쓴이 분 마음을 생각해볼때
    작성자님 남자친구 마음 제일 잘 아실거에요
    이게 위로 받고 싶은건지 정말 돈이 필요해서 이야기 하는건지
    209 흔한 역사 학습만화.jpg [새창] 2015-03-10 19:14:59 219 삭제
    말이 안나오네요
    저기에 저렇게 타이핑한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싶네요
    그림 그린 사람부터 타이핑한사람 감수한사람 출판사 배포 서점 모두 공개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208 로봇이 진화하면 인간은 구닥다리같은 존재가 될지도 몰라요 [새창] 2015-03-09 22:16:05 0 삭제
    음 인간이 없는게 좋다라는 판단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로봇이 과연 인간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니 인간은 없어야 된다고 판단하게 되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자연이 보전되면 로봇에게 무엇이 이로울까요?
    자연이 파괴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역시 인간의 몫은 아닐까요?
    로봇에 대한 두려움 역시 인간은 인간을 해칠 수 있다는 우리의 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207 [익명]33살에 박사학위까지 하면 어떻죠 [새창] 2015-03-05 00:12:26 1 삭제
    저도 재수하고 군대다녀오고 하니까 33에 학위받았는데 늦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나이 많으면 힘들죠. 머리가 어릴때랑 다르니까요.
    저도 박사학위 마치고 주변사람들보다 나이가 좀 많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에 포닥으로 와보니 포닥중에선 나이가 중간이거나 그보다 밑입니다.
    교수님들도 보면 늦게 학위 시작하신분들 많습니다. 단 시작하실때부터 끝내실때까지 엄청나게 열심히 하셨다는 점이 중요하죠.
    중요한 때라는건 있지만 그게 방향이나 꾸준함보다는 중요한 것 같지는 않네요.
    요는 33살 박사학위 늦은거 아니라는거에요
    206 연세대 일베PT 사태에 대한 연대인들 반응이 의아하다. [새창] 2015-03-04 19:55:27 12 삭제
    졸업생 신분으로 한마디 쓰자면 욕먹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합의 문제니까요 누구도 흙탕물을 가르키며 흙만 욕하지는 않습니다. 대게 흙탕물을 욕하지요
    난 아닌데라고 느끼는 사람이나 해결을 위해 애쓰는 사람등등은 억울하겠지만
    난 아니에요라고 억울함을 대중에 토로해봐야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해결하려 애쓰는 분들이 많을 거라 믿습니다. 후배님들 대다수가 애쓰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나중에 이 문제가 해결이 되었을 때 여기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사람들보다는
    그 분들이 지금보다 더 많은 칭찬과 감사를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흙탕물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던 분들은 흙이 가라앉고 더 눈에 잘 띄니까요.
    그냥 연베대니 뭐니 하는 말 저도 보기 싫고 가슴아프지만
    드러난 이상 환자취급 받는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치료의 과정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5 [익명]연세대 송도캠퍼스 OT 일베 사건 사과 대자보 붙었습니다. [새창] 2015-03-03 02:30:18 77 삭제
    참으로 마음이 답답해지는 글입니다.
    연대 학생이었던 사람이자 선배로서 너무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한때 연대는 학생운동의 한축이었다고 선배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만큼 민주화 운동에 열을 올리던 학교의 하나였는데
    이제는 이지경까지 오게되었네요..
    제가 대학다니던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서
    후배들이 미처 배우지 못한 근현대사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학우들이 관심을 가진것은 아니었지만 중요한건 누군가는 관심을 가지고 들었고
    잘못된 이야기에 반박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토론문화를 자발적으로 가지는 풍토조차 있었는데
    졸업한지 10년이 넘은 지금 듣는 내용이 이런 것이라는 것에 너무나도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대학에선 학부중심제와 과중심제를 번갈아 시행하면서
    선후배간의 긴밀성을 끊어놓으려 애썼다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들었지만
    이렇게 성공적으로 후배들이 교육받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패배감마저 듭니다.
    이 일베 버러지들아 정신차리고 근현대사 공부좀 해라
    해마다 돌아가신 이한열 열사 추모식하는거 보면서 아무생각이 없더냐?
    204 (스압주의) 랜선인연 [새창] 2015-02-25 20:23:35 8 삭제
    그림을 프린터처럼 그리시나봐요 ㅜㅜ
    어떻게 저렇게 짤릴수가
    다음 대사가 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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