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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yir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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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yir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0 00:23:05 3 삭제
    나도 지금까지 그리고 현재도 고양이를 10년 같이 키우고 살아 왔다. 한마리는 내가 막 성인이 되던때에 처음 키우던 때 지식이 부족하던 상황에 키워와서 건강이 안좋아 일찍 가슴에 묻었다. 남자인대 정말 많이 울었다. 그리고 한마리는 무지한 내가 동물병원 찾아다니며 지식을 듣고서 정성을 다해 키우고있는 중이다. 근대 언제가 되던 우리 냥이는 가슴에 묻을 날이 올거라는게 슬프다..한번 보내보았기에 그 기억이 반복되는것이... 정말 내 배에 올라와서 냐~~앙 하면서 포근히 잠들고 팔배개하고 잠들면 그렇게 좋더라... 이런 귀엽고 사랑 스러운 가족 친구를 어찌하여 이기심때문에 버리시는 건가요... 저는 나중에 하늘로 가버려 가슴에 묻는것 조차 정말 슬픈대 살아있는 가족 친구를 버리시는 겁니까....여러분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길거리 개, 고양이도 너무 싫어 하지 말아주세요... 다 살아가고자 귀엽던 내 가족이 친구가 버려져서 그렇게 된겁니다.. 아... 글이 길어졌군요... 무조건 적인 사랑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의 생각을 다시 해보시는건 어떨까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27 휴지좀.. [새창] 2012-10-24 14:30:03 0 삭제
    2시간동안 앉아 계시려나.....?????
    26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새창] 2012-09-27 15:32:55 10 삭제
    착한사람이 한번 악한일을 하면 삿대를 받고
    악한사람이 한번 선한일을 하면 각광을 받는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6 18:32:34 0 삭제
    //정신줄이라도 차리고 웃어보려고 오유 들어왔어요...ㅎㅎ...하... 웃어야죠ㅎ...
    23 도깨비를 아시나요?(BGM).JPG [새창] 2012-09-15 15:35:54 2 삭제
    형들 혹시 브금 제목 뭔지 알수있어?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3:50:03 0 삭제
    후.....;;; 진심이 느껴지는 답변들에...고마워 형 누나들....
    근대... 나 이미 말을 하고서 거절을 받아버리고
    서로 얼굴 자주 봐야 하는 입장에서 둘이 어색하게 있어야 하는
    지금 상황때문에.... 나 스스로를 정말 욕하고 있고 후회하고있어....
    이러면서 인생을 배워 가나봐.... 그래.... 아직 나는 삶에서 배워야 하는 0.1%도
    모르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근대 지금은 미칠 것같이 힘들어....
    가슴이 찢어져 버릴거 같아.... 진심으로.... 매일 생각나고 후회하고...
    앞으로 어찌할지 모르지만.... 친구의 상황으로 돌리는 것은 힘들고 내 욕심이 크겠지?......
    나 정말 나쁜 사람인가봐...... 후회가 막 밀려와...나 진짜로.. 지금 글쓰면서 울고있다?
    술먹구서... 이게 무슨 행동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어......
    21 고게 너무 좋다. [새창] 2012-07-15 03:25:03 0 삭제
    좋은 꿈 꾸시면서 편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03:23:05 0 삭제
    솔찍하게;; 남자 입장;;?? 내 주변 친구들 이야기 들어봐도.....
    이성으로서 안느껴지는 사람과 처음 친구로 다가가는게 힘들다는게;; 남자 입장인 것두 싶어 횽 누나들....ㅜ
    그게 정말 남자와 여자가 많이 다른 것 같아;;;; 사람은 왜 이렇게 복잡한 걸까?.....ㅜ
    19 급감정적이되면서.... 연애해보고픈마음이ㅠㅠ [새창] 2012-07-15 03:19:47 0 삭제
    우선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공대라는 것에 사로 잡혀있지말고
    새내기면 동아리 같은 곳에 기웃 거려보던지 아니면 공부 스터디 같은 곳에 발을 들여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시작 하는게 좋아 보이네요 ^^
    18 자기전 노래를 듣거나 폰을 보며 누워있으면 눈물이 나요 [새창] 2012-07-15 02:57:26 0 삭제
    가슴속 품고 있었던 누군가 생각이 나는건 아닐까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4 02:54:59 0 삭제
    슈테른// 님께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받아들일수 있다. 확신이 있을때 말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직 자신이 없는 상황에 말을 해버려서 힘이들더군요...^^ 무튼 좋은 결과있길 바라겠습니다.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4 02:38:16 0 삭제
    리갈하이//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4 02:34:54 0 삭제
    술한잔 하고서 그냥 넉두리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14 그 인바디 검사에대한 궁금증 해보신분 답좀. [새창] 2012-02-08 20:19:00 0 삭제
    보건소에서 무료로 인바디 검사 가능하고
    체지방량 어느정도 정확하게 나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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