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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박원순시장의 추석명절! [새창]	2013-09-21 02:53:01	4/4	삭제
		아.. 박원순 시장님같은 분이 있으셔서, 저 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ㅠㅠ 서울시장 끝나면 대통령 하셔야 할 분인데, 건강 챙기시길 ㅠㅠㅠ 그나저나 같이 계신 공무원분들은 추석연휴 잘 보내셨을까요...?ㅋㅋㅋ 추가근무수당이라도 주셨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
	60	서울대의 전도퇴치 [새창]	2013-09-09 05:19:37	6	삭제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맹목적'이라는 단어에 신자분들이 못마땅해 하시는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맹목적으로 믿는다.' 라는 말이 모욕적으로 느껴지신다면, 그게 아니라고 하실 거라면 기독교인의 믿음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무신론자나 다른 종교인들이 요구하는 '신이 있다는 증거' 혹은 '유일신의 증거' 등등... 그런 것 없이도 '주님'을 철썩같이 믿는 것이 크리스찬 종교인 아닌가요..? 그저 한권의 책과 여러권의 책을 비교해서 더 합리적이라고 과시하는 듯 느껴져 자존심이 상하신 거라면 제 생각에 님들은 진심으로 진정으로 성경과 신을 믿어 의심치 않는 분들은 아닌 것 같네요. 정말로 그것이 당신의 세계라고 믿는다면 저 말이 왜 자존심상하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22:02:19	1	삭제
		요즘은 정말 남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참견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본인이나 잘 살 것이지 왜 남의 인생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지 참. 이영애씨가 너나 잘하세요 해줬음 좋겠음ㅋㅋ 저렇게 공개적인 행사라고 안 좋게 보시는 분들 있던데.. 저는 저렇게 부와 명예를 가진 분들이 선두가 되어 길을 닦으면 음지에 계시는 분들도 좀 더 수월하게 길을 걷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두 분 아주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58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올려요 [새창]	2013-08-24 06:32:47	3/6	삭제
		혐표시좀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06:31:59	0	삭제
		민준국 : 나도ㅋ
	56	천조국 스쿨버스의 위엄.jpg [새창]	2013-08-24 06:29:11	1	삭제
		스쿨버스가 벽을 들이받으면 벽이 무너질듯..
	55	대한민국의 전기와의 전쟁(부제: 왜 우리까지) [새창]	2013-08-14 01:36:50	0	삭제
		삼성 불매운동을 해야하나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8 14:52:31	1	삭제
		여러분 이거다아~~~~~~~
	53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헐리웃의 유명인들 모음. [새창]	2013-04-03 22:01: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징갘ㅋㅋㅋㅋㅋ
	52	[익명]아...난 지금까지 뭘한거지 [새창]	2013-03-31 02:40:50	0	삭제
		제 생각에 대학생이라서 가장 좋은 점은, 인생의 어떤 시기보다도 '나'를 찾기 위해 시간을 투자할 자유가 많다는 겁니다. 당장 좋아하는 게 뭔지, 나는 어떤 사람이지 모르겠다면 나를 찾는 여행이라도.. 아니면 독서라도, 공부라도, 하다못해 동호회 활동이라도 시작해보세요. 시간이 문제라면 휴학하세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지금 죽여버리고 있는 인생의 한 순간이 더 쉽지 않은 것이니까요. 무언가 나만의 것을 찾게 되실 겁니다. 그 때에는 지금 이 고민을 하고 계신 오늘의 작성자님께 고마워하게 될 겁니다. 화이팅 :)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1 02:34:59	1	삭제
		공감되네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근데 사람이 간사하더라구요, 분명히 웃어만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더 바라고 그만큼 더 아파지고 그래요. 여자친구를 두고 다른 여자에게 함부로 웃어주지 않는 남자라면 꽤 좋은 남자를 짝사랑하고 계신게 아닐까 싶어요. 어떤 방식으로든, 행복하실 거라 믿어요 :) 화이팅
	50	[자작만화]곰과 세마리 토끼 이야기. [새창]	2013-03-30 13:59:45	1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용 ㅠㅠㅠㅠㅠㅠ 그냥 캐릭터뿐만 아니라 표현방식두! ㅋㅋㅋ 계속 그려주세영
	49	[익명]신랑이너무밉네요 [새창]	2013-03-30 04:19:46	0	삭제
		저까지 남편분 미우려고 하네여 ㅠㅠ.. 무슨 기분인지 와닿아요 그래도 일단은 술이 깰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야기해보세요 ㅜㅜ
	47	김미경의 흔한 명언. [새창]	2013-03-16 01:22:59	11	삭제
		남자가 못버는 건 여자가 돈 벌 사유다. 여자가 못버는 건 남자가 돈 벌 사유다. 굳이 따지자면 둘 다 한 쪽이 '손해'를 보는 느낌이네요. 근데 중요한건 '안 버냐' /'못 버냐'의 차이 아닐까요..? 남자건 여자건 못버는지 안버는지를 따져봐야죠. 윗분들이 에그르르 님의 말씀에 반대하신 것도 못번다기 보다는 안버는 여자에 가까운 사람이 많기 때문일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80프로 이상의 여성들이 본인의 커리어는 옵션이고 남편의 커리어는 필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아니라고 하지만,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아니라고 하실 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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